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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蚌鷸之勢(방휼지세) 漁父之利
(어부지리)로 天下獲得(천하획득)
과거 동서냉전 시대에 미래를 거울 같이 내다보신 분이 계셨으니
그 당시 그 분께서 얼마 되지 않아 공산주의가 멸망할 것이고
이어 민주주의도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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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야말로 인희선도를 개창하신 大神仙(대신선) 仁僖道人(인희도인)이셨고
천하통일로 가는 교과서이자 천하 만인들이 새롭게 배워야 할 經典(경전)
仁僖寶鑑(인희보감)을 집필해 주신 아미타불하느님이셨다.
그런 후 하루아침에 공산주의 간판이 떨어졌었고
이제는 민주주의 간판이 떨어질 때가 되었는가 싶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본산 종주국가 상전국가 미국의 선거가
五里霧中(오리무중)에 들어가 버렸으니
미국 국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하겠으나
민주주의에 亡兆(망조)가 든 현상인가 하며
특별히 진주의 漁父之利(어부지리)를 위하여
蚌鷸之勢(방휼지세)가 형성된 것이라 하겠다.
그렇게 방휼지세가 형성되어야 했던 이유는
신비로운 하늘의 뜻이라 하겠지만
보다 실질적으로는 민주자본주의가 조작하고 속이며 감추어 둔 채
해 먹기에 가장 좋은 제도인양 여기는 하등 인간들에 의하여
앞앞이 말할 수 없는 不協和音(불협화음)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속이지 않으면 못해 먹는 민주주의에서 선거로 대표를 뽑는 세상은
모두 물리고 물리는 현상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도요새와 조개가 모두 어부한테 잡혀 먹듯이
크고 작은 悲劇的(비극적) 悲運(비운)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이와 같다면 남북통일에는 전혀 아량 곳 하는 바 없이
오로지 주한미군 주둔에다 핵우산 사드배치가 아니면
금방이라도 죽는 듯이 한미 동맹을 강조하면서
미국을 상전국가로 우러러 모심을 政治基盤(정치기반)으로 삼았던
여당야당 정치인들은 무척 허탈해 하지 않을까 한다.
법도 법 같지 않은 졸렬한 민주주의 헌법과 법률을 지어놨던 결과
법무장관과 검찰청의 힘겨루기가 연일 이어져 왔었고
심지어 법률이 정치적 이익에 좌우되는 圭角(규각)의 삐걱거림에다
불협화음의 잡소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니 방휼지세가 분명하다.
부동산 집값 앙등에다 전세 값마저 치솟는 현실 앞에
[(취득가액 * 8할)-설정등기 금액= 전세보증금 한도] 이 하나의 산식이면
집값과 전세 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할 줄을 몰라 하다가 미봉책이라도 내 놓고 안정시켜보려 하였지만
졸렬 계책이라도 내 놓지 못하고 뒷전에서 잔소리로 비웃는 야당도 있으니
어김없는 방휼지세라 하겠다.
또한 김해신공항 확장계획이 취소되고
부산울산경남 출신의 의원들이 밀어주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경북 출신의 의원들이 밀어주는 밀양신공항이
다시 방휼지세로 형성되고 있으니
이제 조만간에 경험해 보지 못한 未曾有(미증유) 대해일이
가덕도를 삼키고 물러간 뒤에도 그리 집착할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한편 되지도 않는 민주주의 아래 서양사조가 담긴 신문방송 언론학 등
뭔가 잘못 배웠던 결과로써
반드시 보도해야 할 중차대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도 되고
반드시 보도하지 말아야 했을 정치인 泥田鬪狗(이전투구) 등과
추잡한 사건사고 소식들만 골라가며 열심히 보도하는 등
언론의 자유를 만끽하였던 기자들도
방휼지세와 어부지리 앞에 무척 허탈하지 않겠나 싶은 것이다.
世人不知接戰時 - 세상 사람들을 (재앙)전쟁이 일어날 때를 알지 못하구나.
多死多死鬼多死 - 죽고 또 죽어 많이 죽으니 귀신출신의 인간들이 많이
죽는구나.(신명 출신의 군자들은 살아남는 지혜가 계발된다.)
魂去人生悵心事 - 영혼들이 떠나가는 인생이니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로다.
未定未定疑心未 - 미정하고 미정하여 아직도 의심이 풀리지 않았으니
半信半疑有志士 - 믿어야 할지 속아야 할지 반신반의 선비들이 있구나.
可知可知四海知 - 알아볼 수 있고 다 알아보며 사해가 모두 알고 있구나.
新天運到化戰時 -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하늘의 운세에 화학 전쟁이
일어날 때가 도착하느니라.(악인들이 맹독가스 살포)
人出人出眞人出 - 사람이 나오고 사람이 나오니 진인이 세상에 나오시니라.
종전에 전해 주었던 진주도제학에다 몇 가지를 더 보강하여
眞主神秘學(진주신비학)으로 이름을 붙여놓고 첨부한 이 글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왜국 한국 북한 가릴 것 없이
동서양에 만연하는 방휼지세를 몇 가지 열거 해 두었으며
검색창에 ‘방휼지세’로 검색하여 찾아 읽어볼 수 있다.
이글은 만천하를 통째 광주리에 담아서 獨食(독식)을 위한 천하통일에다
엉터리 평등 속에 섞여있는 만국만인 만물만사들을 독단(獨斷)하고
善人(선인)들을 위하여 맛있게 조리하거나 쓸모 있게 재단하는
道德(도덕)으로 獨裁(독재)하는 神仙(신선)의 그 漁父之利(어부지리)는
과연 어떻게 일어나는 가를 자상하게 밝혀 놓은 글이다.
이러한 어부지리는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부가 썰물 때에 맞춰 광주리를 들고 바닷가로 나가야 하듯이
17년 수도 공덕을 쌓은 진주가 開闢天時(개벽천시)에 맞춰
정식으로 不可思議(불가사의)한 神祕道術(신비도술)을 집행하면
외계우주인 하늘의 신명들이 탑승한 飛行楪蓍(비행접시 유에프오)가
진주의 令(령)을 수행하는 과정에 지구촌을 대폭 革正(혁정)하는 것이다.
이에 힘을 얻은 진주는 불국정토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니
황금만능주의 과학물질문명 등 불량사상에 오염되고
군사무기를 앞세운 무력패권주의가 위세를 떨치는 세상에
어찌 神祕(신비)하다 하지 않겠는가.
右手에 놋줄 던져 - 오른 손에 든 놋줄(진주신비학)을 세상에 던져서
죽는 백성 살려주고 - 죽어가는 백성들을 살아남도록 계도해 주고
左手에 龍泉劍은 - 왼손에 태아용천 명검(신비도술 초능력)으로는
不義者를 항복받아 - 의롭지 못한 자들과 나라들을 모두 항복 받아
天動같이 호령하니 - 하늘이 뒤집어지듯 호령을 하니
江山이 무너지고 - 강산이 무너지느니라. (지각변동이 일어나느니라)
천지개벽으로 지구대재앙과 삼재팔난 그리고 선악심판과 천하통일로
불국정토 지상천국의 이상향세계 건설 天下平定(천하평정)이 일어나는 것이고
1만 년 천손민족의 怨恨(원한)들을 한꺼번에 解怨(해원)함은 물론
남북통일과 간도 연해주 등 북방영토 회복은 곁가지에 불과하지 않을까 한다.
東方別區詩云 : 동방 조선을 바라보고 별구 시로 지어 말씀하시기를
一震鷄山黑石皓 : 계룡산이 한번 진동하더니만(20세기 불량물질문명의
발호로 산성비가 내려) 검은 바위들이 허옇게 변하고
(계룡산이 한 번의 진동 : 분기탱천에 검은 것을 버리고 흰 것을 따르다)
漢水赤蕩泊公州 : (대지진에 이어 찾아온 대해일로)한강물이 붉게 쓸어버리며
충남공주 (구시가지도 연미산 산사태로 금강이 폐색되어) 쓸리느니라.
草浦行船時事可知 : (대해일로) 논산초포, 함평초포, 부산 초읍 전포 사이
서면으로 배가 떠다닐 때의 일을 가히 알아볼 것이니라.
이때 聖神(성신)아미타여래, 聖父(성부)아미타불, 聖子(성자)재림예수
三位一體(삼위일체)의 미륵 진주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여
개과천선 하지 못하는 인간들 즉 지구촌 수십억의 생명들이 죽어갈 것이고
백여 개의 열등국가들은 국가의 존재가치를 잃고 우등국가에 합병될 것이다.
반면에 진주의 말이 담긴 眞主神秘學(진주신비학)을 잘 읽어보고
잘 따르는 남아군자 여중군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는 행운과 함께
죽은 자들이 그 가족들과 함께 멀리 떠나간 뒤에
남겨 놓았던 재산재물들과 자신의 재산재물을 모두 공용화시켜 놓고
하늘에 세운 공로공적과 계제품계에 따라 부귀영화를 누릴 것이니
큰 공로자라고 한다면 아주 큰 부자로 살아갈 것이며
높은 벼슬관직 혹은 좋은 직장에 나가서 녹봉을 받지 않을까 한다.
돈이 원수라는 속언이 있다시피
아래 비기와 같은 과정이 어찌하여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지혜가 풍부한 군자들은 가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富笑貧하고 貧嚬富하나 - 부자는 웃으며 돈을 가난한 자들한테
주어 버렸으니 가난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부자들이 돈을 자꾸만
가져다주니 귀찮아 얼굴을 찡그리며 부자가 되는데
富者先亡하고 貧者生라 - 그런데도 부자는 먼저 망하고 가난한 자는 살아남느니라.
죽을 자리를 말해주었으면 그 즉시 알아듣고
살아남을 자리로 곧바로 옮겨 가야 옳겠지만
기득권을 가졌거나 부자들이거나 자기 잘난 인간들은 콧방귀를 끼며
귀찮아하거나 움직이지 않으려 하겠기에 진주는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하고 있었던 것이다.
개벽을 마치고 난 이후에 일어날 미래완료형의 아래 비기를
지혜 있는 군자들이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生靈奔鼠 三綱斁絶 : 살아있는 생령 쥐새끼들은 해 먹기 아주 바빴고
삼강오륜을 귀찮아하거나 싫어하여 끊어진 상태와 다름이 없었느니라.
天災荐酷 虫毒云何 : 하늘의 재앙은 거듭거듭 혹심하였던 것이고
그 가운데 벌레 같은 인간들이 맹독가스를 살포하면 어떻게 되는지
미리 알기는 하였겠는가. (죽어가며 깨닫기 시작하였다)
富人先亡 雖悔莫及 : 많은 재물을 가진 부자들은 그 재물을 놔 버리지
못하다가 먼저 망하였고 비록 뒤늦게 깨닫기도 하였던 부자가
있기 하였으나 망해가며 후회가 막급하였다 하느니라.
구세주 진주의 출현보도 없이 또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開闢天時(개벽천시)를 그냥 넘긴다면 살아남을 자는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하고 의문을 품을 수 있겠지만
10명에 1-2명이라는 이지함 토정결이 있고
미국의 어느 예언가는 1억을 조금 넘길 것이라 하였다.
緣林幷起 島人承釁 : 푸른 수풀들이(젊은 청년들이) 함께 일어나고,
섬사람들은 피 바름을 이어가느니라. (높은 산이 없는 섬에 사는 사람들이
해일에 대피하지 않아 죽어 감을 이어간다)
仁富之間 夜迫千艘 : 인부지간(서산태안해미 인지면과 부춘산 아래 또는
인천과 부평 사이에는) 하루 밤에 천척 배들은 정박하느니라.
(해일에 떠 밀려 온 어선들)
完泰之間 日行萬馬 : 완산 전주와 태안 사이에는 하루에 만 마리의
말들이 달려가느니라. ( 해일에 떠 밀려오는 집채들과 자동차 가구 잡동사니
쓰레기 더미들 : 전주 익산 근처에 쓰레기더미로 기다란 성곽을 축성한다.)
진주출현 보도가 없고 구세주의 방책이 없다면 지구촌 인간 78억 가운데
지구대재앙과 삼재팔난 선악심판으로 살아남을 인간의 수는
요행이라 하더라도 1억 이상 10억 미만에 불과할 것이다.
대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구축물의 붕괴 또한 산사태 등으로 매몰되거나
모든 해안가와 해일이 밀고 들어간 내륙의 쓰레기 더미와
떠내려간 바다 물속에는 죽은 시신들이 즐비할 것이다.
진주의 출현보도가 일어나고 진주의 구제대책을 실행하는 과정이라 하더라도
바벨론 기득권을 지켜가려는 음모세력 악인들이
신세계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지구노예화 청사진을 실행하고자
전 세계에 맹독가스가 살포하여
노예인간 계수를 5억으로 조정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불상사에 하늘께서 진노하시어 악인들과 그 졸개인간들 그리고
불국정토 지상천국에 어울리지 않는 불량인간들을 깨끗이 소제하고
하늘의 뜻에 부응하는 착한 사람들만 살아남기는 심판을 결행할 것이다.
流行溫疫萬國時에 - 유행하는 온역이 만국을 뒤덮을 때에
吐瀉之病喘息之疾 - 토하고 설사하며 심하게 기침하는 천식에 걸리느니라.
黑死枯血無名天疾 - 페스트 흑사병처럼 피를 말리니 이름 없는 천질이니라.
朝生暮死十戶餘一 - 아침(저녁)에는 살아 있었으되 저녁(아침)에는
죽었다고 하는 급살이니 열 가구(4인 가족 * 10가구 =40명)에 한 명이
(2푼5리 : 100명에 2-3명) 살아남을까 말까하느니라.
山嵐海瘴萬人多死 - 산에서 불어오는 기운 같기도 하고 바다에서
발생하는 풍토병 같기도 하는 질병이니 많은 사람들이 죽느니라.
아래의 비기 문구처럼 선악심판 과정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죽는다고 하였으니
과학물질문명과 魑魅魍魎(이매망량) 도깨비 문화에 찌들어 버렸거나
황금만능주의 사조에 젖어있거나
利他心(이타심)보다는 利己心(이기심)만을 키워왔던 사회적 분위기에
인간 본성을 잃어버렸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가 계발되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百祖三孫 : 할아버지 100명에 손자는 겨우 세 손자뿐이고
十里一人 : 10 리를 가는 동안 한 사람 정도는 만나느니라.
성경 속에 나팔을 든 나팔수 기자들이 오래 동안 묵과좌시 하였거나
진주를 낮춰보았던 그 콧방귀를 잠재우고
진주의 출현 사실을 전 세계에다 보도하면서 인간 계도를 해 들어간다면
지구촌 78억 가운데 살아남을 사람은 30억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만약 나팔을 손에 들고 있는 기자들 즉 방송사 신문사 통신사 등
보도기관에 소속하는 기자들이 끝내 진주 출현을 보도하지 않은 결과로써
구제대책도 없이 느닷없이 내려오는 하늘의 재앙으로부터
지구촌 인간들 70억과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간다면
기자들과 그 가족들도 어김없이 죽어가겠지만 간혹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보도기자의 존재가치는 물론 생존가치도 바닥 밑으로 추락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하니 정의심과 지혜감각이 눈곱만큼이라도 남아 있는 기자들이라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보도차단도 이겨내며
2020년 11월 27일(금)부로 한국에서
성부성신성자 삼위일체의 미륵 진주 구세주가 출현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도 타전하여
기자 자신의 명예와 목숨을 지켜내야 함은 물론
죽어갈 세계인의 목숨 구제대책을 계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군자후보 분들한테
누차 거듭 중복되는 말이지만 因人成事(인인성사) 가르침과 같이
함께 천하혁명에 참여하여 각기 능력을 다할 수 있는 동지가 있어야 하겠으니
심중에 불의를 배척할 수 있는 정의감 대의감의 소양을 갖춘 군자들이
진주의 손짓이 담긴 진주신비학을 탐독해 주시고
천하합치일치 弓乙命中(궁을명중)하여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어야 하겠다.
황금만능주의와 과학물질문명이 팽배한 지금 세상에
수많은 대학교 교수 분들과 많은 공무원들한테도 전송하고 있지만
학교 전산실 혹원 관공서 전산실에서 스팸으로 차단해 버렸거나
지금 세상에 먹고 살만하여 아쉬울 것이 없다고 보는
일부 교수들과 일부 공무원들이 귀찮아하며 수신거부 사례가 많았으니
그 교수 공무원 자신들은 물론 동료 교수, 동료 공무원
그리고 교수 교사 아래 학생 졸업자 학부모 등
인간 구제에 차질을 빚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가 많다.
이웃 학교 학부 학과 학년 학급 학반 등 동료 교수 교사 조교 직원
그리고 졸업제자 학생 학부모 또한
관공서와 국가재정 지원기관의 공무원과 준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생명유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는 바이다.
교원 공무원 사원 대원 회원 종도원 등 지사들을 비롯하여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에 입신양명해야 하겠다는 포부가
가득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지금까지 배웠던 학식 지식 상식과 종교적 선지식 등이
잘못된 배움일 수도 있으니 말끔하게 벗어던지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들한테 더 없이 소중한 개벽 정보
진주신비학 읽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편 게을러서 읽어내지 못한다면 도태절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대의군자 후보들은 뇌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읽으셔야 할 것이다.
읽으시는 동안 지혜롭고 용감한 기자에 의하여
진주출현에 관한 내외신 보도가 크게 일어난다면 그날로부터
가족 일가 외가 처가 친가 친척들은 물론
평소 알고 지내던 학우 교우 친구 회원 군인 대원 회사원 연구원 공무원
준공무원 동료 상급자 하급자 선배후배 선생님 교수님 스승님 사범 학생
제자 학부모 국가자격인 승려 목사 신부 등 종교인과 불도 신도 성도
그리고 자영인 경영인 단체인 농축인 수산인 임산인 광산인 공업인 운전인
상인 점원 용역인 배달원 정치인 취업준비인 무직자 무식자 무지자
부자 빈자 거래처 관계처 협력처 발주처 수급처 등등 가릴 것이
생명이 붙어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편과 입신양명의 방편이 담긴
眞主神祕學(진주신비학)을 열심히 전송해 줄 필요성은 절대적이라 하겠다.
此時何時運來時 時時忙忙急急傳 - 이때가 어느 때인가 그 운세가 도래하는
때가 되면 때때로 바쁘고 바쁘게 또한 급하고 급하게 글을 전하느니라.
老少男女上下階級 有無識을 莫論하고 - 남녀노소와 높고 낮은 계급이나
유식하거나 무식함도 논하지 말고
生命路에 喜消息을 不遠千里傳하올제 - 죽고 사는 생명이 걸린 노선에서
구세 방책이 담긴 희소식(진주신비학)을 천리가 멀다않고 전하게 될 적에는
自一傳十十傳百과 - 한 사람이 열사람한테 전하고 그 열사람은 백사람에게
百傳千에 千傳萬을 -그 백사람은 천사람, 그 천 사람은 만 사람한테 전하여
天下人民 다傳하면 永遠無窮榮光일세 - 천하의 모든 사람들한테 다 전하게
되면 전하였던 그 사람은 입신양명하고 영원하고도 무궁한 영광이니라.
또한 전산망(홈피 카페 블로그 유튜브 개인방송) 등과
화상망(에스엔에스) 등에도 게재하여 내려 받기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열심히 읽어보라는 권독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카톡 등 문자로 게시된 곳의 주소와 함께 권독의 말을 다해 주어야 할 것이다.
조금 더 적극적 성향이 있다면 주위에 인연가진 사람들과
글 읽기가 난해한 자들을 불러 모으거나
원격 화상 강의 강론으로 깨우침을 주는 자리를 만들어 보심은
이미 깨달은 군자의 의행이라 하겠다.
이렇게 깨닫지 못하여 죽어갈 수신자 그들의 도태를 방지해 주시고
수신자 그들을 깨닫게 하여 생명을 지켜주시는 등
구세주의 분신 군자가 되시어
그들한테는 생명의 은인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다.
又云 李氏之末 : 또 말하자면, 이성계조선 28대 가왕조 대한민국의 말엽에는
舟泊長提 人沒隋唐 : (대해일)크고 작은 선박들은 들판을 가로 질러 길게
끌어가며 곳곳에 정박할 것이고 사람들은 수원당진 사이에 빠져 죽느니라.
智士已去 愚夫失妻 : 슬기로운 선비들은 단번에 살아날 방도를 찾아갈
것이고 어리석은 지아비들은 꾸물거리다가 그 처자식들마저 잃을 것이니라.
若逢聖人之年 : 만약에 성인이 출현한 년도를(경자년) 만난다면
人溺長平之禍 : 사람들은 장평의 재화에 빠져들 것이니라.(36세기 동안
봄날 같이 온화한 36궁도시춘의 평화세계로 가는 길에 장애가 발생하면
가차 없는 심판 처벌)
揭書强梁 : 서책을(진주신비학) 강력한 대들보에 게재해 두니
(누구든지 군자들은 전산망이거나 통신망에 게재하다.)
湖嶺책孼 侯之窟 : 호남과 영남에서 얼자식 얼자손들이(개과천선 전에 먼저)
제후의 굴을(천하혁명 대오대열에 우선참여) 용감하게 많이 찾아오느니라.
河南開多民之庫 : 하남(남조선) 많은 백성의 서고가 열리게 되느니라.
(진주신비학을 서로서로 전송하여 읽어보게 하여 삶을 도모케 하다)
又云 漢都東遼西近 人多量挾 : 또 말하자면, 서울한양 수도에는 동쪽이 멀고
서쪽이 가까우니 (살아남은) 사람들은 금은보화 등을 아주 많이 가질 수
있느니라.(죽은 자들이 남겨 놓았던 재물들을 논공행상 공평하게 하사받다.)
山强水柔 男少女多 : 산은 강하고 물은 부드러우니 남자다운 남자는 적고
여자는 많으니라.
(자기 잘난 자존심으로 개과천선을 싫어하였던 남자들이 많이 죽어버려서
남녀성비 균형이 깨진다. 따라서 성비가 맞아질 때까지 당분간 과부들과
노처녀들은 살아남은 남자 특히 군자의 후처로 입적이 가능해 진다.)
(혼인한 여성들은 남편이 죽지 않을 수 있도록 계도를 잘 해야만 과부됨을
면하고 일부종사 백년해로 할 수 있다.)
(이 말을 모든 동창생들한테 전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아래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보감 善政治(선정치) 편 가르침에는
착한 백성들만 다스려 주시기 위한 착한 정치로 가는 길목에
불가피하게 불러오지 않을 수 없는 지구대재앙과 삼재팔난을 짚어주셨고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운세와 더불어
한번 얻어맞아도 깨우치지 못하는 산송장 인간들과
얻어맞은 뒤에 반항하는 인간들과
얻어맞고 난 뒤에 비로소 알아보는 보통의 五感(오감) 인간이 아니라
六感(육감)으로 미리 잘 알아듣고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군자들의
立志(입지) 방편으로
천하대혁명 대오대열 참여하여 인희선도에 자동 입문과 함께
착한 백성에서 딱 멈춰야 함을 짚어 주셨다.
이글의 전문은 진주신비학에서 찾아 잃을 수 있다.
(전략)中極位御仁僖主宰官紀律令于三世西方九淨宗土四九金旺之節
천하의 중심 중극의 보위에 임어하여 아미타불 중극주재관의 법기 법률
법령을 내리시니 三灑삼쇄 서방구정 원시 할아버지의 땅 사구 금 기운이
왕성한 가을 계절을 맞이한 것이니라.
漢迦時中節候令立候補扶翼于令日出時中泰然和氣融滿乾坤
신선의 독재기운이 흘러가는 때에 맞추어 절기 절후의 령이 가는 령에
입후보하였으니 령의 해가 나오는 때에 맞추어 날아가는 날개에다 힘을
실어주어 더 없이 크게 융화된 기운이 하늘과 땅에 녹아 가득하느니라.
照耀灼灼于統一天下善政治化之玄化令風景光一色也
천하가 통일되는 마당에 횃불을 태우듯이 널리 비추고 비추어서
착한 백성들을 잘 다스려주어 변화해가는 신선의 조화기운과 바람 같은
풍경광채가 일색이니라.
於是乎漸入嘉景之泰然和氣舒泰天下之中三災殃禍極甚不絶八難氣勢與日甚重
이렇게 된 이상 점점 아름다운 경치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더 없이
크게 융화된 기운이 천하에다 널리 크게 펼치는 가운데 삼재가 극심하고
끊어짐이 없을 것이고 팔난의 기세가 나날이 하루 같이 막중할 것이니라.
又况于善惡審判摩訶煞酷毒烈風以猛威致騰送舊迎新之世代交替
하물며 선악심판에 들어가면 마하의 급살이 날아와서 아주 혹독할 것이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서 크게 맹위를 떨칠 것이며 드디어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여 세대를 교체하는 운기가 치솟아 오를 것이니라.
改革定新于大革命於天下之唯我義務使命作業
잘못된 것을 크게 바꾸고 새것으로 정는 과정에 오로지 아마타불
중국주재관께 바치는 의무사명으로
洗手完遂之雷聲普化天尊而霹靂落火彈丸發破也
손 씻기(과거의 제도 폐습 죄과 비밀 재산재물을 모두 털어냄 : 개과천선)을
완수하는 가운데 우레 소리 뇌성으로 천하에 널리 펴서 조화하시는
천존께서 벽력 천둥치고 불벼락을 때리도록 탄환을 발파(지구대재앙)하는
천하 대혁명이니라.
右善政治化之明明德於天下唯我新民以所止乎在止於至善天下之仁僖仙道下止也
위의 글로 착한 백성들을 다스려 주어 조화시켜 천하에 밝고 밝은 덕을
펼치는 것이니 오로지 나(아미타불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된 자리에
딱 멈춰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딱 멈춤에 있어야 하는 곳은
(천하 만인이 모두 천하대혁명 대오대열에 참여하여) 지극히 착한 천하의
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께서 개창하신 인희선도 아래 딱 멈추는 것이니라. (하략)
아무쪼록 신묘생으로 이름은 尹相振(윤상진) 법호는 御用武(어용무)
아미타불하느님 중극주재관의 分身行子(분신행자)로서 北斗七星(북두칠성)
第三天璣祿存星(제삼천기녹존성) 北極天樞星主(북극천추성주)
熾盛光如來(치성광여래) 北宸上帝(북신상제)에서 玉皇上帝(옥황상제)로
陞階(승계)할 몸이고, 大勢至彌勒菩薩(대세지미륵보살)에서
彌勒世尊(미륵세존)으로 陞華(승화)할 몸이며
전생에 복희한웅 치우헌원 단군제요 기자 해모수 추모 공자 문수 달마
율곡 몽룡 수운 증산이었고
지금은 메시아 구세주 재림예수 재림무하마드 정도령 십승인 보혜사
진주의 지혜가 가득 담긴 眞主神祕學(진주신비학) 숙독 탐독으로
자신의 지혜계발과 대의포부 함양에 만전을 기하시어
천하합치 천하일치의 弓乙命中(궁을명중)을 깨닫고
정의군자 대의군자의 모습으로
천하대혁명의 대오대열 이루시기 바라는 바이다.
此後之事逆獄蔓延 - 이후의 일은 민주주의 역행으로 옥사가 만연한다.
慶全蹶起先發되어 -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먼저 궐기가 일어나느니라.
馬山風雨自南來로 - 419처럼 마산에 일어난 비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니
熊澤魚龍從此去라 - 웅택 연못(草野君子)에 어룡(魚變成龍 - 군자들의
등용)들은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보도, 거동, 거병) 따르면 된다.
( 선착순은 아니라 하더라도 먼저보고 먼저 쏘듯 선두 선봉 선착하여
나쁠 것은 결코 없다.)
坊坊曲曲能坊曲 - 전국 방방곡곡의 아주 훌륭한 마을들에서 일어나니
是是非非足是非라 - (진주가 아니다 맞다 설왕설래) 시시비비들은
발가락 사이에 낀 때 같은 시비들이니라.
대체로 삼위일체 미륵 진주에 대하여 眞假與否(진가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목숨을 걸어두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고 봐야 할 것이나
적어도 군자 성향을 가졌으면 어름푸시 인정하려 할 것이며
군자에 미치지 못한다면 진주의 신비도술의 결과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같이 진주의 진위허실을 측량할 수 있는 잣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가타부타 말하는 자들은 지금까지 잘못 배웠던 상식과
왜곡된 善知識(선지식) 등 불량 先入見(선입견)으로 인하여 그럴 것이니
그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오류를 남긴 언론과 표현의 자유 등
잘못된 세상 속에 正道(정도)를 모르고 살아왔었기 때문이다.
마음에 특별한 뜻 대의가 일어나는 유지군자들이라면
더러운 빨래가 삼기는 솥에 불을 때고 있을지언정
그 빨래 삼기는 솥에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더 이상 낮은 곳에 필부와 같은 은군자로 지낼 수 없다고 여기거나
세상을 잘못되게 경영한 단체원이었거나 불법단체 불량단체원이었거나
그런 단체아래 유유상종을 이루고 있었으면
그런 단체에서 먼저 탈퇴하고, 탈퇴 성명하여 결별을 공개적으로 이루어
군자의 본 모습부터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다.
問曰 如此人才 何其多乎 何地多出乎 - 묻기를. 이와 같은 인재는 어찌
그렇게 많은가요. 어느 땅에서 많이 나오는가요.
其中慶全多出 -(서울인천경기 충청강원제주 전국팔도강산 방방곡곡
해외에서 다 나오겠지만) 그 가운데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많이 나오느니라.
연후에 되지도 않는 민주자본주의 혼잡 혼란 혼탕 혼돈의 세상 속에
죽을 때까지 안주하려 했던 바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비기 문구 ‘天呼萬歲處處起세 : 하늘이시여. 만세로소이다.
곳곳에 봉기사방 일세라.’와 같이
大勢至菩薩(대세지보살)의 그 대세를 이루기 위한 하나로써
진주출현 사실에 관한 환영 집회, 대의성명 집회 등등을 개최하여
유지군자가 품게 된 그 대의를 크게 드러낼 것을 요망하는 바이며
그리 해야만 대의품은 군자를 대의품은 군자로 누구든지 알아볼 수가
있지 않을까 한다.
첨부 : 眞主神祕學(진주신비학)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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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재림예수 미륵 상제 眞主 尹相振
<문도 오종현 전송대행 드림>
[출처] 대한신보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2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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