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도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몇자 의견들 적어 보고자 합니다.
제주도의 풍광은 세계적입니다. 이탈리아 쏘렌토로, 나폴리, 동양의 파타야, 푸켓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해서 국내외 관광객이 사랑을 받았던 제주도가 신혼 여행객은 동남아로, 유럽으로 빼앗기고, 국내 여행객은 금강산 관광으로 빼앗겨 관광산업이 타격이 큰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감귤산업이 무차별적인 외국 과일의 수입으로 인해서 감귤산업도 쓰러진 것이 사실이고, 감귤농가는 많은 빚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자 제주도의 공무원들과 도민은 합심하여 혹시나 회의 산업을 산업을 일으켜 보고자 하여 아셈의 회의를 유치하여 보고자 했으나 서울에 밀리고, 아펙 정상회담을 유치하여 보고자 전도민이 뭉쳐 노력했으나 부산에 밀렸습니다. 말로만 국제 자유도시로 발전시킨다고 언론이 홍보했지만, 이루어지는 것은 미미한 실정입니다.
투표를 통해 전적으로 지원한 집권당이 얼마나 제주도민을 밀어 주었는지 제주도민이 잘 판단하여 보십시오. 제주도민은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진정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투표한 표심은 다음 선거에 이어진다는 제주 전통 풍향키가 들어 마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제주 민초의 삶의 질과, 관광산업, 회의산업, 감귤산업, 정보산업, 바이오 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줄 분을 선택하여 모든 선거에서 예고의 방향키를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귤을 수입하여 공급하자는 것을 막고, 감귤나무를 직접 심게하고, 제주공항의 확장을 비롯하여 제주도의 일주도로(12호선 국도), 1횡단도로, 2횡단도로를 포장한 것도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절입니다.(중문관광단지도 박대통령이 재가한 다음에 돌아가시고, 다음 대통령이 실행에 옮김) 제주도를 살린 박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의원님을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주도 박사모 활성화 방안 없을까요? 전국 박사모회원수의 1%만되고 활성화 된다면 박대표의 인기 는 급상승 될텐데..................
지난 선거에서 김태환지사가 뽑혔다는 사실은 제주도민이 더 이상 감언이설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보아야 하죠.
우리모두 열심히 모여서 연구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박사모도활성화되고.. 제주을 위하는길이뭔지도 알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