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온 후에 중국인이나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러 명동에 자주 가요.왓슨스 명동중앙점도 몇십번 갔어요. 한명 중국인 판매원 언니는 특히 저한테 감동 줘요. 명동 근처에서 화장품 가게 수량은 아마 백개도 넘어요. 그런데 저 항상 이 언니의 가게 추천해요. 명동 근처의 직원들 보통 2~30대 젊은 여성들이에요. 대부분 회사는 직원을 선택할때 30대 중반 사람도 고려하지 않아요. 이 언니는 아마 40대 중반이에요. 처음 갔을때 20대 남성 친구는 자기 엄마의 선물 사고 싶어했지만 우리 다 중년 여성 화장품을 알아보는 것 별로 없어요. 이 언니는 우리를 초대해서 열심히 설명할 뿐만 아니라 면세 수속도 도와서 천리했어요. 특히 화장품을 안 쓴 남성 친구한테 전용 샘플 서비스를 줬어요. 그래서 이 친구는 부산에 가기 전에 항상 이 언니의 가게만 찾았어요. 그후에 저의 중국 친구들은 여행하러 한국에 왔어요. 다른 사람을 부탁 받고 꼭 사야 한 화장품을 명동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어요. 이 언니에게 상황을 말했어요. 이 언니는 바로 인터넷으로 찾아서 물품 있는 가게를 확인했어요. 몇시간 후에 물품 도착했어요.우리 중국 친구들도 이 언니한테 감동을 받았어요. 이 언니는 언제든지 다 깨끗한 정장을 입고 친절한 태도로 고객들을 초대해요. 때로는 옆집 언니처럼 때로는 전문지식이 풍부한 화이트칼라처럼 열심히 일을 해요. 그러니까 40대 언니도 훌륭한 화장품 판매원이 될 수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