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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주명리학 (해운대 051.704-1174)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육자대명왕 진언(앉으나 서나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해강 추천 0 조회 115 15.07.05 19: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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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05 19:25

    첫댓글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작은마을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티클만 하다..

    이 작은마을에 살면서 또 한가정을 살면서 지지고 뽁고 사는것을 보면

    때로는 불쌍하다 못해 가련하다..

    밤하늘에 우주를 쳐다보면 광활한 대우주가 눈앞에 펼쳐진다..

    소인처럼~~작은것에 연연해 지지말고 작은일에 분괴하지 말고 어렵고 힘들일도 묵묵히 이겨나갈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 작성자 15.07.05 19:35

    사람이 살면서 무엇이 제일 두려운가?

    그것은 죽음이다..불교용어로는 "고탐마"라하여 목숨이 끊어지는 고통을 말한다..

    앉으나 서나 (육자진언)을 독송하면 6도를 파괴하고 최소한 천상에 태어난다..

    사람들이 천상을 꿈같은 이야기라 하고 별관심도 없다..

    허기사..천상을 어디 꿈에서라도 봐야 저곳이 천상인가? 하며 그리워나 하지..

    말로만 듣는 천상의세계를 누가 믿나...

    서울에 안가본사람 안본사람에게 서울을 이야기 하면 잘믿을까?

    서울은 있다..그러나

  • 작성자 15.07.05 19:35

    그래서 결코 우물안의 개구리를 못벗어난다..

  • 15.07.06 09:17

    ()()()

  • 15.07.06 13:15

    해강님
    안녕하세요!!
    저 "금나라"입니다
    마니마니 반갑구요
    이곳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ㅎ
    해강님이 알려주신 육자주진언은
    그옛날 "왕건"이라는 드라마에서
    스스로 미륵불을 자처했던
    궁예가 수시로 암송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이렇게 공덕이 지극히 크고도 깊은 진언을 알려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구요
    해강님의 하해와같은 공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15.07.06 13:41

    오래전 아는 형님이 하시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옴~~~~
    이 소리가 참 좋은 말이라고 하며
    옴~~ 이러면 귀신 잡귀가 접근 하지 못하는 거라면서
    옴~~~~이라는 한자를 찾아 보면 찾기 어려울거라고
    그러면서 일본의 옴 진리교 교주가 지하철에서 샤린 독가스 뿌린이야기 하며
    왜 옴~~~~~ 이라는 소리를 하는지 생각해보라는 생각이 나네요
    옴~~~~~~~ 이소리가 뭔지 모르겠으나
    제가 듣기로는 귀신 잡기가 접근 못한다고 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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