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산행인 1/31일 잠두산(1,243m)-백석산(1,364.6m)은 강원도 남부 중앙에 위치한 평창군 대화면과
진부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한강기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 구간은 계방지맥의 하일라이트로 꼽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꼭 찾는 이유는 1,000m이상의 고봉들이 우뚝 솟아있어 능선을 따라 피어있는
설화와 상고대를 바라보는 아름다움.... 그리고 좌,우로 펼쳐있는 겨울산의 산자락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호연지기(浩然之氣)는
한 주간 쌓인 답답함과 피로를 말끔히 씻어버릴 겁니다. 잠두산은 참고로 누애머리를 닮았다 하여 잠두산이라 했답니다.
날씨가 추우면 정상에서 상고대를 볼 수 있겠지만 전 날 눈이 많이 내려 겨울산의 참 맛을 기대하시길...
***이번 목욜 강원도 평창지역에 기다리던 하얀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환상적인 상고대와 설화를 기대해 보십시다.***








첫댓글 이스탄불(이매)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