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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異端의 追憶 #166. '한빛교회의 추억'을 읽으며...
하늘천 추천 0 조회 88 24.03.08 16: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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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08:01

    첫댓글 정0조>>>정건조 장로를 말하는것 같네요!

  • 작성자 24.03.11 20:17

    잘 아는 관계인가요?

  • 24.03.12 10:22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그는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단체로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12 10:30

    소위 불법연대에 가담했다는 말씀인가요?

  • 24.03.12 10:26

    한빛교회 현수막에 김원지 가수가 되었다는 글씨가 보이네요. 엄마를 닮아서 동그란 얼굴에 항상 웃음기를 머금고 살았던 원지... 드디어 어릴적 꿈이었던 가수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3.12 10:31

    그 현수막 사진 있으면 한장 올려주세요.

  • 24.03.12 10:53

    한빛교회 사진 중 걸린 현수막에 작은 글씨로 써 있어요. 확대해서 보면 됩니다.

  • 작성자 24.03.12 13:55

    글쎄요, 확대해도 잘 안보이네요 ^^

  • 작성자 24.03.16 06:52

    @하늘천 .
    아~ 이거군요^^

  • 24.03.12 10:56

    저쪽을 불법연대라고 부른다지요? 그럼 이쪽은 합법연대랍니까? 그 기준을 누가 정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둘 다 이단의 쪼가리일 뿐인데...

  • 작성자 24.03.12 13:56

    ㅎㅎ... 그러네요 ^^

  • 24.03.13 08:38

    한빛교회 사진 밑의 현수막에 '김원지 가수가 되다'라고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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