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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민원 :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퇴치*박멸이 100% 가능한데 1.000%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수신 :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질병관리청
제목 : 12번째 민원 :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퇴치*박멸이 100% 가능한데 1.000%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1.우리의 핵심주장
Ⓐ 소금 먹기 Ⓑ 소금물가습기 사용하기
2. 코로나19 정치방역 & 대국민사기방역
(1) 문재인이는 2017.5.9. 이른바 5*9대선 때 국민은 투표하는 기계였을뿐 기획불법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중앙선관위)이 전산조직시스템 기계의 개표조작에 의해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청와대에 보낸 가짜 대통령입니다.
(2) 그 가짜 대통령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의 노비인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은 국민의 질병을 관리하는 전문최고공무원의 소임을 망각한 채 현 주사파정권의 정치안보를 위한 코로나19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에 혈안이 되어 정치방역*사기방역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3) 심지어 정치방역의 일환으로 지난 8*15광복절 때는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의 3일간에 걸친 8*15광복절 1인시위행사를 경찰이 빽빽하게 경찰차벽을 설치하는 한편 경찰관바리케이트로 1인시위자는 물론이고 일반통행인까지도 통행을 원천봉쇄 하는 등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를 마구 짓밟는 만행을 자행한 바 있습니다.
(4) 질병관리청장은 바하트*비파수(고). 고추나무대차. 지장수. 소금물가습기 사용에 대한 임상시험을 고의적으로 기피해오면서 코로나19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에 매진해 온 것이 역사적인 진실이었습니다.
(4) 민원제기에서 노출된 질병관리청의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 증거
Ⓐ 민원인이 질병관리청에 보낸 민원 1번째부터 5번째까지 일관되게 소금물가습기가 주제로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질병관리청은 5차례의 회신에서 의도적으로 소금물가습기에 대하여 언급을 일절하지 않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여 민원인에게 보내왔던 것입니다.
소금물가습기를 사용하게 되면 코로나19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을 중단하게 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소금물가습기에 대하여 언급을 일절하지 않은 것으로 인해 짙은 의구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 더구나 지난 8.5.자 민원 5번째에서는 “2. 요구사항” 에서 아래 3개항을 적시하였던바 8.23. 질병관리청에서 회신이 왔습니다.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틀림없구나 하는 짙은 의구심을 더 심화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3개항
(1) 시중의 소금물가습기를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시험해 보고 효과 있음이 확인되면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주십시오.
(2)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소금물살균스프레이가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시험해 보고 효과 있음이 확인되면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주십시오.
(3) 소금물가습기 발명자 한상관 발명가는 당국은 한상관 자신과 당국이 내세우는 의료전문가와 공개대담*토론 자리에서 소금물가습기가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된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겠으니 대담*토론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공개토론장을 마련해서 공개적으로 검증을 하여 주십시오.
질병관리청의 회신내용
1. 귀하께서 제기하산 내용은 코로나19예방.치료제 연구 제언에 대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주 :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2. 코로나치료제는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등을 거쳐 관계기관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함을 말씀드리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의료기기 및 의약품의 사용허가를 담당하는 식품의약안전처로 문의하시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4번째와 똑 같은 내용 반복)
3. 코로나19극복에 관심을 귀우려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정부는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위와 같이 민원내용에 대해 100% 동문서답으로 100% 허위공문서 작성죄 동 행사죄에 해당하는 회신문을 보내왔던 것입니다.
5차례의 민원은 소금물가습기에 대한 내용일 뿐이었는데 5차례의 회신문에는 소금물이라는 단어와 가습기라는 단어가 단 한 차례도 기재된 사실이 없는 회신문이 거듭 보내져 왔던 것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회신문을 종합분석해 볼 때 소금물가습기가 코로나19퇴치*방역에 유효하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5) 질병관리청장이 문정건의 노비*악마인가? 라고 의심하는 배경
Ⓐ 질병관리청장이 가짜 대통령 문재인 정권의 노비*악마가 아니라면 벌써 코로나19 생지옥으로부터 국민을 구출해 내고 [국민의 일상생활의 멈춤]에서 해방시켜내어 국민들은 이미 마스크를 벗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 인류의 복음이 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이 격상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 노비*악마인가? 라고 의심하는 의심사례
노비*악마인가? 라고 하는 의심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5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건강의 보호ㆍ증진을 위하여 국가건강검진을 실시ㆍ지원함으로써 질병을 조기에 발견ㆍ진단ㆍ치료하고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제5조 말미에 “----치료하고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라는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라는 표현은 질병관리청의 의무를 강하게 강조한 근무기본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극적이고도 피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적극적이고조 능동적으로 업무에 대처해야 한다는 기본정신을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에 규정해 놓고 있는 것이라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무권해석을 해보는 것입니다.
첫째 노태성 선교사의 바하트*비파수(고)
경기도 평택시 나실선교교회의 노태성 선교사가 개발한 바하트 비파수(고)가
코로나를 정복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나머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코로나19는 한국이 치료한다” 라고 평택신문을 통해 시리즈로 연속 공개선언을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면 방역당국인 질병관리청이 진정한 방역의지가 있었다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ㆍ진단ㆍ치료하고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된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 기본정신에 따라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자세로 국민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그 노태성 선교사의 주장이 맞는지 안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위 노태성 선교사 측근에서 들려주는 말에 의하면 바하트 비파수(고)가 얼마나 방역효과가 있느냐? 하면 방역복을 입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코로나 환자수용 병동에 들어가서 코로나 치료를 실시하겠다
고 장담을 해도 방역당국은 규정이나 따지면서 귀 귀우려 들으려하는 자세에서 거리가 멀었다는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반드시 바하트*비파수의 치유 효과유무 확인과정을 거치기는커녕 오히려 노 선교사를 현행 의료법 위반 등으로 의법조치나 하는 등 온갖 탄압을 가하는 실상을 볼 때에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 기본정신을 떠나 코로나를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인식에 변함이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둘째 강성천 한의사의 고추나무대차
Ⓐ 전남 여수의 강성천 한의사가 고추나무대차가 코로나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주장한 사실에 대해 [“문재인의 정치방역”에 종노릇하는 노비*악마]가 아니었다면 강성천 한의사를 블러다가 임상시험을 공식적으로 실시했어야 옳았습니다.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성복교회 당임목사가 위 본부 소속 수백명의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의 성도들이 고추나무대차를 마시게 한 결과 한 사람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공개증언을 하였고(이 사실은 과학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것이나 다름없음)
Ⓒ 실제로 코로나확진을 받고 강제수용된 이승원 목사가 고추나무대차를 마시고 치유가 되었다고 (이 사실도 과학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것이나 다름없음) 유투브방송에서 공개증언을 하였습니다. 이쯤되면 임상시험(실험)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유투브는 오래가지 않아 삭제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성천 한의사는 당국의 탄압을 받고 한의사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을 중단하는 처지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 기본정신에 따라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자세로 국민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그 강성천 한의사의 주장이 맞는지 안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셋째 지장수
얼마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집단적으로 코로나확진자가 집단발생하여 언론에 크게 보도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때 지장수라는 특수한 물로 확진자들을 깨끗이 치유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하여 당국의 고위공직자들이 보고를 못 받았을 리가 만무하지 않습니까?
지장수를 왜 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공급을 하지 안하느냐? 하는 질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코로나가 자취를 감추어지게 될까봐서 지장수를 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공급을 하지 안 했다. 라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 기본정신에 따라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자세로 국민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그 지장수가 코로나19치유에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넷째 소금물가습기
Ⓐ. 모든 질병의 예방이나 사후 진압은 정부가 주역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정부당국이 방역의 주역이 되는 것에 이의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 그러나 경기도 의사회 이동욱 회장 등 우파진영의 지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르짖는 것은 “태극기 집회를 막고” “기독교 탄압을 목적으로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주장에 귀를 귀우려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 필자는 6.16. 질병관리청 청장 정은경에게 [소금물가습기 임상실험 관련 질병관리청장에게 드리는 공개 탄원서] 제하의 공개탄원서를 보내드린바 있었습니다.
민원처리규정을 어겨가며 질질 끌다가 2021.7.23.에야 회신을 받게 하였는데 “소금물” 또는 “가습기”라는 단어는 싹 빼버린 가운데 두루뭉수리로 알맹이 없는 회신내용뿐이었던 것입니다.
Ⓓ. 지난 7.12.에 6.16.자 공개탄원서 내용과 대동소이한 내용증명을 정은경에게 또 보냈으나 민원인에게 9일내로 회신하도록 규정된 규정을 어기고 감감 무소식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실에서 “문재인의 정치방역”에 종노릇하는 노비*악마인가? 라는 의구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 반복하는 바이지만 질병관리청장은 건강검진기본법 제5조 기본정신에 따라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자세로 국민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그 “소금물가습기 사용”이 과연 코로나19치유에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3. 코로나19퇴치*박멸 작전
(1) 국민행동지침=2가지수단 동원 실천
Ⓐ 소금 먹기 Ⓑ 소금물가습기 사용
(2) 3일간 소금 먹기 총 1회 실시>>> 체내 바이러스 박멸을 위해 1일 26그람의 소금을 입으로 직접 먹기를 연속 3일 실시함으로써 체내 0.9%염도 유지가 가능해지게 하면 체내 바이러스는 박멸된다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소금 먹기로 체내 바이러스를 일단 박멸해 놓은 가운데
(3) 소금물가습기 사용>>>코나 호흡기관을 통해 체내에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소금물가습기에서 뿜어나오는 짙은 미네랄 분무를 입을 조금 벌린 상태에서 1일 2-3회 정도 코로 마시게 하는 실천이 가능토록 코로나19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소금물가습기를 사용하자는 제언인 것입니다.
위 코로나19퇴치*박멸 작전이 실천되면 코로나19 숙주 자체가 전부 소멸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되면 한국 땅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모조리 박멸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결과로 코로나19 양성확진자 통계숫자가 0명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4. 세계 인류 복지에 코리아가 지대한 공헌
전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코로나19를 잠재우게 되면 전 세계인들이 놀라는 한편 코리아의 코로나19를 잠재운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게 될 것이고 그대로 실천하게 되면 일시에 전 세계의 코로나19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소멸되고야 말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전개되면 코리아는 세계가 칭송하는 으뜸국가로 발돋음하게 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우방국가들은 한국이 구국*자유통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돕게 될 것이 이 또한 보나마나 한 것입니다.
5.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관계를 소홀히 생각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온통 백신에 대한 맹신 및 고도의 의학전문 지식에만 몰두해 있기 때문에 아주 단순한 방법인 소금으로 코로나19를 퇴치*박멸할 수 있다는 발상을 미처 해 낼 수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이러스 전문가 및 의학전문가들에게는 이런 발상이 떠오르지 않게 막으셨고 바이러스 및 의학의 비전문가인 필자에게는 지혜를 주셔서 이렇게 완벽한 논리를 정립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친히 지도하시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던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비록 바이러스 비전문가인 필자 정창화 목사의 주장이긴 하지만 바이러스와 관련한 생명공학적인 면이나 인체공학적인 면의 이론상에서는 조금도 하자가 없다고 주장*자신하는 바입니다.
6. 코로나19박멸 주장의 합리적 논리
(1) 소금을 입으로 먹기 운동
Ⓐ 지구상의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져 죽는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 지구상의 모든 바이러스는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구성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코의 점막 등 인체 안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사실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위 Ⓐ Ⓑ 사실로 볼때 인체의 혈액과 세포 및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바이러스가 터져 죽거나 녹아버린다는 사실이 틀림없는 사실이어서 공해가 전혀 없는 무공해 소금으로 인체의 염도를 0.9%이상으로 유지되도록 소금을 먹게 되면
몸 안의 바이러스가 소멸되거나 새롭게 체내에 침투가 불가능하게 막아 주면 바이러스의 숙주가 존재치 않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최근 서구에서 주장하기 시작한 바이러스와 인간이 공존관계를 유지 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주장은 무색해지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2020.11.20.부터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게시 글이 진실이기 때문에 삭제 안 당함) 인터넷에 무수히 게재되어 있는 “소금과 바이러스” 제하의 글에 의하면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는 무조건 소금을 많이 먹고 체내염도를 0.9%만 유지시켜 주면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범접을 못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체내에 0.9%를 유지하려면
1일에 26g 즉 밥숫갈로 하나 분량을 여러번에 나누어 먹으면 체내(몸 안)에 0.9%의 염분을 유지케 된다는 것입니다.
Ⓔ 소금 먹기의 실례로 인천만수교회 성준경 원로목사의 경우 오래 전부터 소금먹기를 습관화 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소금먹기 전도사들이 수다함을 부인치 못합니다.
Ⓕ 인체의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설은 널리 알려진 말씀입니다. 의사나 의학자들은 언필칭 “싱겁게 먹으라”고 권하면서 응급환자에게는 왜? 반드시 소금물 링거주사를 놓는지 그 이유를 비전문가들은 모릅니다.
다만 우리 생활 주변에서 허약해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싱겁게 먹는 습관이 있고 튼튼한 사람들은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생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 의학계에서는 소금 먹기운동을 전개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서 소금 먹기 반대운동을 가열차게 벌릴 것이 분명하게 예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소금먹기운동을 지양하고 반대를 예방하기 위해 소금먹기는 3일간으로 단축하자는 것입니다.
사람이 장기간에 걸쳐 WHO의 기준치를 훨신 지나쳐서 나토륨(소금)을 과다하게 흡수하게 되면 7가지 이상의 질병이 뒤따르게 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의료계에서 반대에 나설 것도 예상해 보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7가지 이상의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는 장기간에 걸쳐서 과다하게 나토륨을 흡수하게 되는 경우이고 단 3일간에 걸친 소금 먹기 운동의 결과에서는 7가지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는 절대로 전무하리라고 단정해 보는 것입니다.
다만 혹자가 위염이 가볍게 나타나리라는 경우가 있으리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3일간 소금먹기로 위염환자가 발생할 경우 가볍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진술이 있으므로 위염환자가 혹시 발생할 경우를 가정해서 코로나19박멸작전을 주저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2) 소금물가습기에서 뿜어 나오는 미네랄분무를 코로 마시기 운동
“(1) 소금을 입으로 먹기”를 철저히 해서 몸의 염도를 0.9%대로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나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원천봉쇄한다는 개념으로 “(2) 소금물가습기에서 뿜어 나오는 미네랄분무를 입을 조금 벌린 가운데 코로 마시기” 운동을 병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코 점막이나 폐벽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여지없이 괴멸시킨다는 것입니다.
7. 민원인의 주장의 빈번한 변화
(1) 소금물가습기 사용에 대한 주장에는 변함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2) 2회민원때부터 10회민원때까지 매회 논리전개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마지막 11회 민원은 처음 시작할 때의 주장과 거리가 너무나 멀 정도로 진화한 것이 사실입니다.
(3) 의학(료)비전문가인 민원인의 부단한 자료수집 및 연구와 새로운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서 진화를 거듭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이 12번 째의 민원은 사실상 마지막 민원이기 때문에 최종종합의견 개진이 될 것을 상정. 지리멸렬할 정도로 설명이 길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5) 소금물가습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
소금 먹기와 소금물가습기 사용으로 코로나를 박멸할 수 있다는 주장을 왜 못 믿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 과학적 의학적으로 시험한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데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극탐험가가 아닌 사람이 북극에는 에스키모인이 살고 있다는 말을 하면 안 됩니까?
Ⓑ 소금 먹기와 소금물가습기 사용으로 코로나를 박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과학. 의학분야의 비전문가라는 것입니다.
비전문가는 과학자와 의학자의 말을 빌려 과학적 의학적인 말을 하는데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그 말이 틀린다고 몰아붙일 수 있습니까?
필자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근거로 소금 먹기와 소금물가습기 사용으로 코로나를 박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보다 얼마나 더 의학적이고 과학적일 수 있겠습니까?
Ⓒ 이 글에서 소금 먹기와 소금물가습기를 사용하면 코로나를 박멸할 수 있다는 논리와 입증자료를 상세히 구체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이 길다는 이유로 안 읽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필자가 질병관리청에 소금물가습기에 대한 시험을 해달라는 등 소금물가습기 주제로 제기한 5차례의 민원에 대한 회신에서 소금물이나 가습기란 용어가 단 한 번도 사용치 않은 회신문을 통해 질병관리청이 정치방역*대국민사기방역을 하는 주무관청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확인은 의학과 과학을 뛰어넘는 시험결과요 데이터요 증거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분은 필자에게 도전장을 내십시오.
8. 소금의 효용가치
어느 제보자의 글을 보고 소금의 효용가치란 주제와 소제목을 임의로 달고 또 임의로 인용한 내용입니다.
(1) 패혈병과 소금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박사였던 황수관 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도 15년이상 못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깝다. 패혈증은 혈액내 세균이 번식해 피가 썩는 병이다. 폐혈증은 매년 3만~4만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내에 鹽도가 0.9%가 안된다는 것이다.
(2) 당뇨병과 소금
요사이 당뇨병 환자도 5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내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혈액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초 마다,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되면, 혈액이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잘 흐르지 않게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에는 혈액이 썩는다. 당뇨병은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당분은 많이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이런 병들은 혈액내 鹽분 농도가 0.9%이하라 생긴다.
(3) 링거주사병원에서 환자에게 제일먼저 링거(소금물0.9%)를 꽃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수분 보충으로 탈수를 막고, 노폐물 배출조치하는 것을 우리는 흔히 겪었지 않은가?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돼 건강장수 할 수 있다.
(4)세계 최장수 국가 독일국민들은 짜게 먹는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5) 에스키모는 소금 안 먹어 단명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기 속의 염분 외엔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40세 전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짧다.
(6) 미국의사들의 수명이 일반인보다 짧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권장은 결코 옳치 않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소위 전문가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 대한 잘 못 된 정보에 휘둘려서 생명을 낭비함은 없어져야 한다.
싱겁게 먹는 모든 동물보다 짜게 먹는 인간이 가장 오래 산다.
우리는 의사가 가장 오래 살 것이라 쉽게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모든게 투명한 미국의 경우를 확인해 보면 의사가 일반인 보다 10년이나 수명이 쩗다.
9. 백신은 악마가 주는 죽움의 선물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4개의 백신 모두 실험중이라는 것입니다‥!
화이자는 2023년4월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2023년2월14일. 모더나는 2022년10월27일.
얀센은 2023년1월2일에 실험이 끝난다‥!
이 모든 백신은 긴급 임시 허가 받은 것이다 긴급임시허가는 치료약이 없을 때 내주는 허가다 이 위험천만한 백신들은 임시 긴급허가를 달고 나왔다‥!
쥐들을 데려다 실험을 했지만 80%가 백신 맞은 날 사망하여 제대로 실험 할 수가 없었다는? 화이자 직원의 폭로가 있었다‥!
그래서 인간이 실험대상이 되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하니 남자는 심근염이 늘어나고 여자는 생리불순이 급증한다는 실혐 결과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의 한 간호사가 다음과 같이 증언을 했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만 12살 아이를 비롯해서 3명의 청소년이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문에 한줄도 나오지 않았다며 울분을 토했다
10 . 결어
(1) 질병관리청장은 2년여에 가까운 동안 마치 진성악마와 똑같이 정치방역과 대국민 사기방역을 자행해 온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고 이는 진실입니다.
(2) 질병관리청장은 정치방역과 대국민사기방역의 위치에서 완전히 탈출하시고 진성인간으로 돌아오십시오.
(3) 질병관리청장은 국민을 더 이상 정치방역과 대국민사기극의 볼모로 잡는 악행을 접고 국민의 고통을 해결해 드리는 제 자리로 위치 바꿈을 하십시오.
(4)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라전문 최고위공직자로써 직권으로 코로나19퇴치*박멸><2가지수단 동원작전>에 친히 임해 주시어서 행정명령을 통해 전 국민이 동참토록 조치해 주실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5) 질병관리청장은 소금 먹기나 소금물가습기 사용을 반대하는 의료인들이 계신다면 민원인 정창화 목사와 의료인들간의 TV대담*토론의 장을 만들어 국민들의 판단을 받아보는 것도 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6) 질병관리청장에게 최종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5천만 국민의 이름으로 강권하는 말을 전합니다.
악령이 지배하는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노비의 자리에서 용감하게 탈출하십시오.
문재인을 헌신짝처럼 버리십시오.
그리고 5천만 국민을 선택하십시오.
또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당당히 맞이하십시오.
후일에 하나님과 국민이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 주실 것입니다.
2021.8.24.
국민연합 & 사대본 상임대표 겸
코로나19퇴치*박멸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