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를 여호와"라고 착각을 합니다.
▶ 저런 문장을 이해를 못하니, 지금까지 3천년 동안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한 "여호와"가 사랑의 하나님으로 둔갑"을 한 겁니다.
▶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은 쉽게 알아들을 겁니다.
▦ 먼저 "하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의 곳은 상대적인 곳이 아니라서 오로지 홀로 존재를 하는 곳입니다.
▶ 오로지 홀로 존재를 하기에, 태어남도 없고, 태어남이 없기에 죽음도 없는 영원한 생명의 곳입니다.
▶ 이곳의 특징은 하나로 존재를 하기에, "본래부터 모양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을 아버지(참 하나님)라고 불렀습니다.
▶ 참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습니다.
▶ 아무도 본자가 없지만, 진리로 거듭난 산 자는 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눈다" 이런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 구약에 여호와가 하나님이 아니기에, 예수님은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라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 만약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은 진리는 여호와로 부터 나왔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했을 겁니다.
▶ 여호와가 하나님이 아니기에 예수님이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한 것입니다.
▶ 소경의 목자들처럼 정말 "여호와하고 예수님이 하나이다"라고 한다면 예수님도 살인자가 되었을 겁니다.
▶ 여호와는 " 네 이웃을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는 다 죽이고, 재물은 빼앗고 여자는 취하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정말 여호와하고 하나이면, 예수님도 "네 이웃을 사랑하지 말고 쳐 들어가서 다 죽이라"고 했을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는 바로 우리의 안에 있는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 왜! 예수님이 "영"이라는 말을 사용했을까요?
▦ 우리나라에 처음 성경을 전도할 때,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 초기에 불교의 용어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성경을 전도합니다.
▶ 불교의 용어를 사용했다고 성경이 불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 또한 "하나님의 영"을 진리라고 믿던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용어나, 여호와의 말을 사용해서 새 진리를 전도합니다.
▶ 구약의 말을 사용해서 예수님이 새 진리를 전도했다고 해서 그게 여호와의 말과 같다고 보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 진리는 하나이지만 깨달은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 이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사과를 나라의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사과, 애플....
▶ 열열님이 진리를 깨달아서 전도를 한다면 또 새로운 종교가 될 것이지만, 진리의 본체는 하나입니다.
▶ 하나의 물이지만 쓰임이 다르게 사용할 때마다 그 이름이 다르듯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에 따라서 그 이름이 달라지는 겁니다.
▶ 그러니 여러분도 진리를 깨달아서 그리스도 대신 다른 이름을 붙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상대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 상대적인 곳은 영원하지를 않기에 홀로 존재를 못하고, 여러개가 합산하여 이루어진 곳입니다.
▶ 여러가지가 합해서 이루어진 곳이기에, 각각 성분이 달라서 변화하여서 마침내 사라지는 곳입니다,
▶ 단단한 바위도 홀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성분이 합해서 이루어졌기에 언젠가는 부서져서 형체가 없어집니다.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이 오로지 홀로 존재를 하기에 무너지거나 사라지지 않지만
▶ 여러개가 합해서 이루어진 상대적인 세계는 모양으로 존재를 하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무너져서 사라지게 됩니다.
▶ 예수님은 사람들과 말을 할 때 "너희는 아래서 태어났고, 나는 위에서 태어났다"고 할 때, 아래가 바로 상대적인 곳입니다.
▦ 홀로의 세상(영원한 생명)과 상대적으로 합해(죽음이 있는 곳)서 이루어진 곳을 같이 보겠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를 진리의 용어로 "작은 자"라고도 합니다.
▶ 위 그림에서 보면, 홀로의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작은 자"라고 합니다.
▶ 작은 자가 진리로 거듭나거나, 진리를 깨달으면 그를 일러서 "큰 자 또는 인자, 또는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 누구든지 이렇게 진리를 깨닫게 되면, 그런 사람을 다른 말로 "신"이라고도 합니다.
▶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으려면 진리의 용어부터 알아야 합니다.
▶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은 진리의 용어를 모르니, 해석을 엉뚱하게 해버려서 남까지 소경을 만들어 버립니다.
▶ 그 예를 잠깐 보겠습니다.
▶ 누가 저런 말을 했다고 하면,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은 진리의 용어를 몰라서 단어 그대로 해석을 합니다.
▶ 그대로 해석을 하면,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서 살아난 사람이 된다는 뜻이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이렇게 해석을 해서,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엉터리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 진리의 용어를 아는 사람이 해석하면 저 해석과는 완전 다른 해석이 됩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 진리의 용어에서 죽은 자란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가 아니라, 진리를 모르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합니다.
▶ 이것을 대입해서 해석을 하면,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 가운데서 진리를 깨달아서 살아난 자가 되라는 뜻입니다.
▶ 이렇게 진리를 깨달은 자만이 홀로(영원한 생명=천국)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 그래서 아래처럼 되는 것입니다.
▶ 천국은 진리를 모르는 자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산 자가 가는 곳입니다.
▶ 천국은 오로지 진리로 거듭난 살아난 자만이 갈 수가 있는 곳입니다.
▶ 아래의 뜻도 같은 뜻입니다.
▶ 하나님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살아난 자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 죽은 자의 마지막 날이란, 진리가 모르는 소경들의 가르치는 "종말의 날"이 아니라, 살아나서 인자가 되는 날입니다.
▶ 진리를 알면 종말이란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종말이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 종말의 날이 있다고 보는 시각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의 시각입니다.
▶ 진리를 모르면 창조가 있다고 봅니다, 창조가 있으면 이렇게 종말이 날이 있다고 보게 됩니다.
▶ 진리를 알면 시작도 없기에 종말의 날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우주가 존재하기 전부터 자신(영)은 존재했다고 하신 겁니다.
▶ 이것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말을 해 보겠습니다.
▶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시작이 된다고 보는 시각을 가지면, 파도는 사라지는 종말을 맞게 됩니다.(소경의 시각)
▶ 파도는 일어났다가 사라지지만, 그 근본인 물에는 늘 변화가 없어서 줄어듬도 없고, 사라짐도 없다(깨달은 산 자의 시각)
▶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의 해석 때문에, 종말의 날 또는 휴거가 온다고 떠들다가 신자들만 피해를 보아서 울고 불고 했지요.
▶ 이런 행위는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을 목자라고 신자들이 따랐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 저런 소경을 따라가니, 신자들마저 소경이 되고 만 것입니다.
▶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디를 가나,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있다면, 그런 목자는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비록 신자가 많은 목자요,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목자라고 해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는 소경이 틀림 없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하나"에 대하여 비유로 알아 보겠습니다.
▶ 진리를 알면 아버지와 나가 하나임을 알 것이요.
▶ 진리를 모르면 아버지와 나가 하나임을 아무리 말로 해줘도 그는 모릅니다.
▶ 비유로 사진을 보겠습니다.
▶ 물을 영원한 생명이 있는 홀로 즉 "하나"의 세계로 비유를 하면, 여기서 떨어져나간 얼음은 상대적인 세계입니다.
▶ 얼음은 물에서 떨어져 나온 상대적인 곳이라서, 날씨만 따뜻해지만 녹아서 사라지는 죽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참 포도나무(아버지)에서 떨어져나온 줄기는 마르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 소경의 시각으로 보면, 물에서 떨어져나온 단단한 얼음의 곁 모양은 물과 분명히 다르게 보입니다.
▶ 그러나 지혜가 있다는 사람이 보면, 단단한 얼음의 곁 모양이 아니라, 얼음의 속과 물은 하나로 똑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람도 진리를 깨달으면 곁모양의 육체가 아니라, 그 속에 든 영과 아버지(영)는 하나로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얼음이 물에서 나온 것임을 모르듯이, 우리의 육체를 나로 잘못 알게 됩니다.
▶ 소경들은 진리를 모르기에, 변해서 죽어가는 육체를 나인줄 잘못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소경일지라도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으면, 육체가 아니라, 그 속에 든 영원한 생명(영)을 "나"로 알게 됩니다
▶ 나라는 단어는 같지만, 소경이 말하는 나와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말하는 "나"는 그 뜻이 전혀 다릅니다.
▶ 소경은 육체를 나라고 부르지만, 진리를 아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나"라고 합니다.
▶ 소경은 나의 몸무게는 60kg요, 나의 키는 180cm이며, 나는 스카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장사를 한다 소개하지만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인 영을 "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 진리의 용어를 잘알아야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 소경들은 진리를 모르니, 그 용어 자체도 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엉터리로 해석해서 망치게 됩니다.
▶ "죽은 자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나서 인자를 보리게 되리라" 라는 문장이 있다면, 소경은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됩니다.
▶ 소경들은 " 사람이 죽어서 시체로 있다가 종말의 마지막 날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다시 살아나게 된다"고 해석합니다.
▶ 저 문장의 뜻은 소경이 해석한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저 문장을 해석하면 이렇게 됩니다.
▶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들이 마지막 날에 진리를 깨달으면
▶ 그도 자신의 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인자)를 보아서 인자를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 자신의 속에 든 아버지(영=참나)를 보게 되면, 그가 바로 진리를 아는 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 아래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문장을 보면 "배"라는 단어가 세번이 나오지만, 중간의 "배"자와 제일 앞의 배와 제일 뒤의 배자와는 그 뜻이 다릅니다.
▶ 우리 몸에 있는 배가 고파서 과일인 배를 먹었더니, 육체의 배가 부르다는 뜻입니다.
▶ 죽은 자의 뜻도 이와 같이 다릅니다.
▶ 죽은 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와,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가 있습니다.
▶ 이것을 알면 위 문장의 해석은 참으로 쉽습니다.
▶ 앞의 죽은 사람들이란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말합니다.
▶ 뒤에 나오는 죽은 자를 묻게하라 할 때의 죽은 자는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
▶ 바르게 해석하면 : 진리를 모르는 살아있는 죽은 자들이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묻게하고, 너희는 가서 진리를 전하라는 뜻
▶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숨이 넘아가서 죽은 자를 땅에 묻으라는 겁니다.
▶ 앞의 죽은 사람의 장례할 때 죽은 사람은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
▶ 뒤에 나오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어라" 할때의 죽은 사람들이란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해석 : 너는 "나" 를 따라오너라 ,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의 장례는 현재 살아있는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들이 치르게 두어라.
진리를 모르는 소경이 성경을 해석하면 엉터리로 해석을 해서, 멀쩡한 신자들까지 소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첫댓글 소경을 따르면 자신도 소경이 되고 말 것입니다.
언제든지 의문이 있으면 이곳에서 물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