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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초사이
 
 
 
카페 게시글
와글와글 시끌시끌 번갯불에 콩구워먹기.........
청보리 추천 0 조회 53 05.07.25 09: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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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4 17:16

    첫댓글 가족과의휴가즐거우셨나봅니다..우리아이들은같이가자는말에콧방귀끼며저희친구들끼리약속이있다네요.그래도딸만큼은같이가줄줄알았는데..용인카레비안베이가가로했다나워쩐다나..그나마도툇자를맞고말았네요.가까운송추계곡이라도가서마누라와오손도손고기나먹고와야되겠읍니다..^^*

  • 작성자 05.07.25 10:00

    와~ 역시 휴가는 물좋고 그늘좋은 계곡이 최고^^ 거기다 오붓이 둘이 가면 넘 좋은거 아닐까요?

  • 05.07.26 06:29

    산다는게 다 그런가보다.케리비언베이와 송추계곡...지난주말저녁 5살꼬마 조카녀석 접대한다고 어른5명 들러리한채 에버랜드에 갔더니만 아니, 대한민국 자동차는 다거기에와있습디다. 입장료는 왜그리 비싼지 사람은 왜그리도 많은지 자유이용권이라고 손목에 차면 뭘하나 남은건 쪄죽을 많큼 덥다는것과 발길에 차이는

  • 05.07.26 06:32

    사람들뿐인데...꼬마손님 뗑깡만 아니어도 공원의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순수한 계곡에 발담그고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마시는게...아이들도 어릴때는 잘도 따라 나서지만 이젠 안가겠다는 아이들 한편 서운하기도 하고 한편 고맙고 이런때 부부간의 돈독한 우정(?)이나 탑쌓읍시다.

  • 05.07.24 18:01

    고생 많으셨고. 알뜰하게 피서를 다녀왔군요ㅎㅎ.난 가자하니 억지로 달아갈수 밖에 집에 혼자 있으면 제일 좋은 피서인데 가정에 평화를 위해 실려갔다왔죠.^^

  • 작성자 05.07.25 10:05

    하이에나님이야말로 괜찮은 피서 다녀왔네요 ? 방콕이 제일 좋긴 하던데... 벌렁 누워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푹~빠질만큼 재밌는 책몇권 옆에두고 낮잠도 한나절 자고 ..ㅎㅎ

  • 05.07.26 07:10

    불볕더위속에 벼락치듯 떠난여행이라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구나, "참잘했어요"별다섯★★★★★~가족의 화목함과 ♡♡^* 사랑이사랑이 넘쳐나는 여행하고온것이 느껴진다 집떠나면 고생인것을 알면서도 또다시 베낭을 꾸리는것은 여행을 통해 내가정의 소중함을 확인해보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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