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명이괘 사효 뇌화풍괘
명이괘 사효 운송수단 택배 , 남모르는 자기 의사 표현 비밀 선거행위 투효소
宅配이거나 투표소 선거 행위 거나 복심(腹心)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마음 털어놓고 투표소 문을 나온다 于出門庭이든지 그렇게 택배가 사실 내용 알수 없는 것 부탁 받고 짐 실어 나르는 모습이든가 이런 행위 작용이 되는 것이다
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육사. 입우좌복. 획명이지심 우출문정. 상왈. 입우좌복 획심의야
육사는 뱃짱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어두운 마음을 노획해선 투효소 같음 투표함에 넣고 택배같음 관리소에서 전달 해줄 남의 속사정 모르는 물건을 갖고선 그 투표소나 관리소 문을 나섬이로다 ..
그 사안 진행 작용 뼈대만 간추려선 논 것이 역상 효기 표현인 것이다
동함
낮에도 별이 보일 정도 어둠상징 雷火豊卦가 된다 소낙비 상태 우르릉 쾅쾅하는 雷電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속이다 뇌화풍괘 사효 포장지 속 빛 들어오는 것 낮에도 북두성 별빛이 보일 정도로 어두운 상황 이라하는 것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
구사. 풍기부 일중견두. 우기이주. 길. 상왈. 풍기부 위부당야. 일중견두 유부명야. 우기이주 길행야
구사는 그 멍석 같은 떼우적으로 엄폐 가린 상태다 백주에도 북두별빛 새어 들어오는 것 처럼 반짝인다 그 그렇게 어둠 명이(明夷)가 오게한 주간 한자를 만나보면 좋다 상에 말하데 암흑 엄폐된 상태는 자리가 부당한 거요, 백주에 별빛이 보인다 함은 어두워 밝지 못한 상태요 , 어둠을 주관 하는 자를 만나본다함은 행함을 좋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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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지 들어간 투표함 속이나 ,전달해줄 물건의 남의 속사정 모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달해줄 상품 속도 된하지만 그 상품이 뭔가는 대략 전달자가 아는 수가 많치만
왜 전달해 달라 하는 속사정을 자세하겐 모른다는 것이다 피자 같음 먹을려고 하는 것
까지야 알것지만 누구 누구하고 먹을려 하는것 까지야 알수 없잖는가 말이다
배경
천수송괘(天水訟卦) 안건 다시 심의(審議)하는 모습 좌우 패가 갈려선 변호사 검사 안건 심의하는 것 與野 표 검열하는 開票행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작용이 일어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표작업하고 택배하곤 정반대 입장 개표는 열어 보는 것 광명이 오게 하는 거고 택배 투표소 투표 행위는 남 모르게 어둠속에 털어 놓는 것 그런 것을 포장한 투표 함이거나 운송할 물건 같음 남의 사정 자세한 내막 내용 알수 없는 것 그런 상품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피자 배달원이 파자라는 것은 알지.. 왜 무엇 때문에 무슨 사정으로 전달 하는 것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잖는가 말이더 그런 취지를 말한다
九四. 不克訟. 復卽命. 渝安貞. 吉. 象曰. 復卽命 渝安貞 不失也
구사. 부극송. 복즉명. 투안정. 길. 상왈. 복즉명 두안정 부실야
구사는 송사 이기지 않은 상태다 개표 하려하는 상태다 거듭거듭 심의하라 자세 자세 살펴보라 명령쳬계로 진행이된다 바른 원리 안정함으로 修理셈이 되면 좋다 상에 말하데 명령이 거듭된다하는 것과 안정함으로 고쳐 수리한다함은 실책 실수 하지 않으려 함이다 당락이 잘못함 바꿔진다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바른 판결 내리려 하는 모습이다 法廷에서 송사 안건도 재심의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동함
풍수환괘 사효
변환 한다 하는 渙卦 舟
之象 교역을 말하는 것 바꿔치기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사효 오랑캐 추장 광주리라 하는 것 알수 없는 것 交易해 논 투표함 속 쌓인 것 기표 용지 산더미 같이 쌓였다 이런 식 匪夷所思 기표소 明夷 어두운 처소에서 비밀보장 각자 생각 털어 논 광주리다 이러는 것,
六四. 渙其群. 元吉. 渙有丘 匪夷所思. 象曰. 渙其群无吉 光大也
육사. 환기군. 원길. 환유구 비이소사. 상왈. 환기군무길 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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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진괘 중윤 이라 하여선 무리에게 윤허 한다하는 임장 정변 쿠데타 하는 입장 혁명가 입장 또는 민주주의 절차 무리들에게 허락을 받는다 2014년 지자체선거 아것을 이슈로 하였다
六三. 衆允. 悔亡. 象曰. 衆允之 志上行也
육삼. 중윤. 회망. 상왈. 중윤지 지상행야
상에 말하데 민중의 생각들이 올라가는 행위
동함
여괘 삼효 여객선을 불사르고 소이 팽(烹)시키고 말 잘듣는 수업 받는 사람들 아이 곧은 것을 죽인 모습이다 염려스럽다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也
구삼. 여분기차. 상기동복. 정여. 상왈. 여분기차 역이상의. 이려여하 기의상야
상에 말하데 여객선을 팽시키고 그다음으로 말하는것 역시 손상함을 사용했다는것이요 나그네 여행객들이 배아래된것은 그 뜻이 죽었다는 취지이다, 以旅與下= 애객선이 전복이 되었다 이런 취지
*배경
수택절괘 삼효 낭비적 소모 절약하지 않음 슬픔 탄식이 온다 하는 것
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象曰. 不節之嗟 又誰咎也
육삼. 부절약 칙차약 무구. 상왈. 부절지차 우수구야
절약하질 않아선 손해본 것 법에 마디를 고수 못한 규정을 어긴 것 또 누굴 원망할 거냐 이런 취지.
동함 수천수괘 물결을 한창 건너는 모습 스르로 도둑의 몸이 되어선 험한 파고의 물을 먹어 들어가는 행위를 짓는 것 요산요수(樂山樂水)라고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음 맹그류에 당한다 하는 것
九三. 需于泥. 致寇至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구삼. 수우니. 치구지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구삼은 이전투구(泥田鬪狗)판에서 대기하는 상태다 검은 음흉한 도적이 다다름을 이룰 것이다
상에 말 하데 음식에서 시접(匙
) 행위 배와 노 젓는 행위를 한다하는 것은 순조로움으로서 들어준다는 취지이다
진괘(晉卦)배경 인지라 진괘(晉卦)는 하극상(下剋上)식 뒤잡아 엎는 것이지만 여기선 순행 순조롭게 풀려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절차행위 무리에게 허락을 받는다 하는 것은 무리가 반대하면 하질 못한다 하는거 그러니 아랫 무리가 더 힘이 있는 거 그러니 하극상이지 민주주의 백성이 피선거권(被選擧權)자들 권력(權力)위임 맡은 자들보다 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 무리들이 반기 명령자를 해치는 거와 같은 것=구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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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 화지진괘 초효
初六. 晉如摧如. 貞吉. 罔孚 裕无咎.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也.
초륙. 진여최여. 정길. 망부 유무구. 상왈. 진여최여 독행정야. 유무구 미수명야
초육은 전진하는 듯 하며 좌절을 맛보는 듯 하다 좌절을 맛보더라도 곧음 좋다 소이 의연한 자세로 나가라
잡는 포로 없더라도 여유를 가지면 헐물할 것이 없다 상에 말하데 전진하는 듯하고 좌절을 맛보는 듯하다 함은 외롭게 바름을 행하는 것이요 여유로움을 가지라하는 것은 너하라 하는 명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다 경쟁에서 약삭 빠른자들 한테 뺏겻다 꽃지되듯 너한테 몫차지가 돌아가지 않았다 돌아와도 저들 밋처 못챙긴 눈 깨물어진 것 똘똘치 못한 것 이삭 줍는 것이다 이런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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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지 못하고 좌절을 맛본다 하는 火地晋卦이다 내게 돌아올 것을 얌체 족속 같은 무리들 오는 길 목지점에 덫을 설치하고 다 잡아 가로채듯하고 샌 것만 내차지 돌아 오듯하는 것 그런 현상으로 좌절을 맛본다 비둘기 새끼 날로 죽만[죽사리]먹는 현상과 같다, 그러나 전진 형통괘로서 불굴 정신을 갖고 노력함 자연 형통하게 된다고 남보다 먼저 앞서는 행위 그렇게 경쟁을 붙쳐 놓은 것이다, 남이 아침 가면 나는 새벽에 가야하고 경쟁자가 새벽에가면 자신은 밤중에 가야만 승리한다 하는 것, 북산우공 처럼 행동 해서만이 화살이 날아가선 金石을 관통해 제치는 거와 같다는 것, 벌줄 입장이 더는 벌주지 못하고 쫓기는 입장이 된다 이러도록 불굴정신 노력 하라하는 것이 晉卦初爻 서합괘 초효의 가르침이다
初六. 晉如摧如. 貞吉. 罔孚 裕无咎.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也
초륙. 진여최여. 정길. 망부 유무구. 상왈. 진여최여 독행정야. 유무구 미수명야
동함
서합괘 초효
初九. 屨校滅趾无咎. 象曰. 屨校滅趾 不行也.
초구. 누교멸지무구. 상왈. 누교멸지 부행야
초구는 삼[麻]신을 신켜 발을 멸하는 가르침으로써 해탈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삼신을 신켜선 발이 사라지는 방법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하는 것은 행하지 못하게 하는 거다
此 話頭는 뭘 말하는 것인가 죄인을 죽엄으로 誘導 좌절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죽은 사람 더 이상 갈수 없잖는가 말이다 저승 행차할 적 壽衣를 입히는 절차 그래 맨 마지막[맨처음?] 삼신을 신키는 거다 소이 그런 식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죽엄에 대한 예의 가르침 보내는 방법 타계 하여선 저승은 이렇게 간다 하는 것 산사람에게도 하나의 교육방법이 되는 것이다 삶으로 더 이상 발전을 보지 못하게 하고 죽은 영혼이 그래 하늘 세계로 발전을 보게한다
요컨대 이런 허물 많은 죄인 죽음 내리는 방법으로 다루는 원인은 어디서 왔는가, 소이 地火明夷 上爻 初登于天 後入于地라고 배경 그렇게 힘으로 굴복 시키는 챔피언 하는데서 부터 오게 되었다 하는 것, 남을 두둘겨 패줘선 王天下 함에 적을 많이 만들고 怨聲이 자자한 것 그래선 천하를 휘어 잡은 政變세력 쿠데타 세력 주동자와 같은 입장 그런 세력은 그렇게 처음에 時勢를 떨어 올리지만 나중은 도로아미타불 시들해지는 것 부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혁명한다 하는 세력들이 도로 舊態依然 부패 썩은 형태가 되어 버린다 하는 것, 그래선 몰락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顚覆 다시 오게되면 이미 새출발 지점에서 부터 그뭐 그렇게 좌절을 맛보게 하는데 그 전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죽은 자나 신키는 삼신 족쇄를 치듯 한다 하는 것 너는 허물많은 넘이니 고만 아예 전진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여기서 주저앉아 죽어라 이런 식으로 몰아 친다는 것, 그런데 그런 彈壓에 굴복함 패배 인정하는 것, 나는 너들 주장 인정 하지 못하겠다 하고 불굴의 정신을 갖고서 獄事에 든다 해도 투쟁을 하라는 것이다 결국 그러면 성공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연실 붉은 집 교도소 형무소를 제집 드나들 듯 관록 별이 몇 개가 붙듯 한다 하는 그런데로 그방면으로 형통을 하게 된다 하는 것, 좀도둑은 전과자에 불 과하지만 나라를 훔치려 하는 천하도둑 政爭을 일삼는 자는 언젠가는 그렇게 올라설 기회, 天下를 휘어잡는 그런 기회를 얻게도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투쟁헤선 성공을 보게되나 역시 그 상황을 보건데 옥사를 사용하는 것인지라 옥이 파괴되어 赦免을받듯 이승을 옥을 삼았다면 그렇게 타계 하늘로 영혼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肉身은 火葬을 하든가 땅에 묻치든가 이렇게 山火賁卦 꾸밈 행위 무덤쓰는 행위 가 된다
* 화지진괘 배경
수천수괘 초효 물가 물살에서 멀찌 감치 있다 하는 겁많은 어린애 입장
初九. 需于郊. 利用恒. 无咎. 象曰. 需于郊 不犯難行也. 利用恒 无咎 未失常也
초구. 수우교. 이용항. 무구. 상왈. 수우교 부범난행야. 이용항 무구 미실상야
초구는 대기하길 물가 언덕에서 한다 오래도록 버팅기는데 이용된다 그런 식으로 당시 처한 입장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물가 언덕에서 대기 상태로 있다함은 어려운 행함을 범하지 않으
려 하는 것이요 버티는데 이용해선 처한 입장 허물을 벗어 없앤다 함은 실수 같은 떳떳함을 잃치
않으려 함이다
항괘 애들 처럼 풀죽은 행동을 하는데 이용 된다 하는 것
동함
수풍정괘 초효 권력 떨어진 우물 먹지 못하는 우물
서합 배경 권력 之象 권력가 상징 우물괘 水風井卦이다 그러니깐 현실 권력 잡은 자의 반대 옥중 투옥 되는 자 입장이 서합괘이고, 옥을 설치한 자는 권력가 井卦가 한 것이다 이런 말씀 소이 반대 對稱이다 낡은 우물 정치철새도 안날라 온다하는 것 죽은 정승집 문 쓸쓸하다하는 것 삼신 신은 자의 내면이 그런 형편이다
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초륙. 정니부식. 구정무금. 상왈. 정니부식 하야. 구정무금 시사야
동함 晉卦의 반대 입장 배경 水天需卦 전진하지 않고 기다리게 하는 입장이다 하늘에 먹구름 찾으나 음식처럼 만들었으나 아직 비오지 않은 상태 이런 것 상징인 것, 전진과 기다리게 하는 반대 입장이다
爻象을 본다면 전진괘 초효 좌절 이효 복 받고 삼효 민중의 허락을 받거나 명령 하는 것이고, 사효 생쥐 처럼 활약하는 거고 오효는 막 해 보라 하는 것이고 상효는 너무 진출한 것 도로 回軍 내정간섭 하는 형태가 되고 이런 것이고,
需卦는 그렇게 초효 어린 애 입장 겁이나선 진출 못하는 것 이효 얕은 물에 들어선 모습, 삼효 물결을 한창 헤치고 건너가는 모습, 사효 다 건넌 모습 오효 주식 먹고 다음 올자 독려하는 모습, 상효 불청객 삼인 식당에 끼니 먹으러 오는 모습, 이런 식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말하거나 험란한 것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상을 말하거나 하고 있다 상황은 다르나 다 발전을 의미 하는 모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