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가다 보면
한중원 ㅡ안쪽에는 정원
짜장면 박물관 가는 길목에
경극가면들
짜장면박물관은
옛 공화춘 자리에 있다.
개항 이후 중국 산동지방에서 건너온 화교들이 인천 중구 청나라 조계지에 자리 잡으면서 탄생시킨 음식인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다.
공화춘은 산동성 출신 상인들의 친목회관인 산동회관으로 숙식 제공 하는 객잔이었다가 중화요리가 인기를 얻자 대형 연회장을 갖춘 요리집인 공화춘으로 발전하였다.
입장
6개의 전시실이
짜장면의 탄생 부터 전성시 까지의 전시물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다.
공화춘 접객실
졸업식 끝나면
짜장면?
사발면들
공화춘 주방 재현 모습
대불호텔 전시관으로 왔어요
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
객실내부를 재현해놨다.
커피 볶는 기구와 주전자
생활사 전시관
1960 -1970년대 인천 중구의 생활사를 연표및 생활모습을 재현 전시 하고 있다.
서민들의 생활상
이발소
펌프가 있는 빨레?터
구멍가게
골목길과 자전거
대불호텔?도 있네.
노을 지는 골목길은 그림
첫댓글 감격 또 감격 숨쉬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