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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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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17.2. 강원도 선자령 눈산행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194 17.02.21 10: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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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1 12:55

    첫댓글 날이 갈수록 김 그랜마님의 후기는 점점더 진한 재미를 느끼게합니다,..총무님 주전버리,.전나무 오솔길을 약산님들이
    들어간다,..설원의 결투,.눈폭탄제작,.작가다운 감각도 남달라 시시각의 상황을 특별한 감성으로 생생하게 잘도
    표현하시네요,..구수하고 인정스런 그랜마님의 착한 마음에 감사하며,.후기 빨리 올려주셔서 즐갑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2.21 19:00

    베레모 그거 ..군제대하면 반납해야하나요?

    스티커
  • 17.02.21 16:31

    부지런하신 "그랜마 김님!" 후기를 벌써 올리셨네요~~~~옛날 할머니로 부터 듣던 구수한 이야기 같고~~~~ㅎ ㅎ

  • 작성자 17.02.21 19:01

    정선생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스티커
  • 17.02.21 16:54

    평안한 산행보다 여러가지 핸디캡이 많은 산행이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데~~
    에이는 듯한 바람을 맞으며 하는 산행 또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재무총무님의 구수한 입담 또한 산행의 재미를 더하고요~~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2.21 19:04

    조미경부산대장님 은..포근한 천성 ..사랑시러워요.

    스티커
  • 17.02.21 17:14

    어쩌나 조총무님 주려 곱게싼 인절미 저 주시기에 얼른 나눠 먹었는데 그렇게 알뜰살뜰 챙겨주신것이었군요...

  • 작성자 17.02.21 19:05

    마리아님 떠올리면 괜히 미소가 지어져요..

    스티커
  • 17.02.22 12:10

    @원고개김경애 실수투성이.ㅋㅋ

  • 작성자 17.02.22 12:28

    @마리아이인숙 허긴..... (속으로....생각보단 덜 똑똑하시내!러브 흠 내가 수위를 넘 높게 잡았었나보다....)

    스티커
  • 17.02.22 05:17

    아침에 시간 맞추기 그 바쁜 시간에
    방앗간에 들러 인절미 챙겨오셔서
    고이 전해주시던 그 마음을 깊이 간직하겠사옵니다 아침에 밥챙겨오시는것도 얼매나 큰일이오신데?제 주전부리까지
    걱정마시옵고 많이 도와주시는그랜마님 도로 저가 챙겨드려야
    도리인줄 알면서도 앞으론 명심해서
    잘거행 하겠사옵니다
    맛깔난 여행기 너무 맛나게
    주전부리히고 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2.22 12:29

    이시간에 기침 하세요?
    이래 안 주무시도 미인이 될 수 있구나!

    스티커
  • 17.02.22 12:48

    @원고개김경애 새나라 자손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답니다 ㅎ

  • 작성자 17.02.22 13:13

    @혜령 9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는 저는 ...어디 헌나라 자손?깜놀

    스티커
  • 17.02.22 07:07

    눈에 선한 광경들 😆

    다시 한해를 이끌어가실
    여러님들께 감사.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2.22 10:55

    양떼 목장에 안따라 오시길 잘 하셨어요. . 새신랑이 본의아니게 효도한거지...몸무게를 한20kg 불쿠지 않으시면 .. 앞으로도 어려버용! 바람에날려가 한쪽에 쿡! 쳐박히신다니까

    스티커
  • 17.02.22 10:36

    @원고개김경애
    그래도
    또 가고 싶고
    또 가고싶은곳요

  • 작성자 17.02.22 10:55

    @모란이영숙 시꺼러버용! ...누구 골빙 드릴라꼬 .., ,아니다! 해녀거치 납덩어리 두어개 옆푸라끼고 오시면 해결 되겠네~♡♡♡
    ( 속으로 ... 간단하네)

    스티커
  • 17.02.22 17:18

    아이고!!부지런한 우리 그랜마김!!어느새 산행후기를~~~
    그날 잠시 술에 못이겨 버스에서 내려 전신주에 기대선 모습이 영 마음에 남아~~아픈딸의 급한 목소리에 돌아 보지도 못한
    죄책감에 미안 하기만 했는데~~건재하게 첫번째로 산행후기 올라 오니 얼마나 반가운지~~♥
    한가지 명심 하소~.
    앞으로는 누가 권해도 5가지 짬봉은 하지 마시고~~
    제대로 술도 못 먹으면서 오기 부리지 마소~😞
    짝지 걱정 시키지 말고~~
    재미있는 날로 날로 일취 월장 하는 산행후기 잘 읽고 갑니다~~
    글솜씨가 대단 하십니다~~박수~~👏

    스티커
  • 작성자 17.02.22 17:34

    걱정시켜 많이 죄송함다. 근데..예전부터 ...(밤에 탈나는게)그런게 본병 임다.그래서 밤 외출은 되도록 삼감니다. 차차로 김쌤께서 적응 하시이소! 러브

    스티커
  • 17.02.24 14:28

    눈싸움도 즐기시구 ㅎㅎ

  • 작성자 17.02.24 14:36

    어째 간단히 적어셨는데..정선생님 마음이 왜이리 측은하게 ..제 가슴에 닿을까요?ㅋㅋ
    ( 속으로 ..섬세한 시인은 쫌 다르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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