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s Quick Response To A Devotee’s Call ②
헌신자의 부름에 빠르게 답하시는 바바 ②
By the exchange of talk I understood their intention was not good. Generally the students of
medical colleges are from rich families, and don’t have good habits. With new students, new
staff or sometimes even strangers they do “ragging”, whereby large groups of students will
systematically insult, trick or even beat their solitary victim. As my manner was calm and my
talk was cool and logical, they had no chance to become angry or to try something with me;
but I didn’t like to waste my time in this way so mentally I told Baba, “Baba, I don’t want to kill
my valuable time here, and I don’t want to be insulted by these boys. So You take the
necessary steps.”
대화를 주고받음으로써 나는 그들의 의도가 좋지 않음을 알았다. 일반적으로 의과대학 학생들은 부유한 가정 출신이고,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새내기 학생들, 새로운 직원 또는 심지어 낯선 이방인들에게 많은 학생들은 그들을 고의적으로 모욕주고, 속이고 심지어 그들의 외로운 희생자를 때리기까지 하는 “난폭한 짓”을 한다. 내 태도는 침착하고, 내 말투는 차분하며 논리적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나에게 화를 내거나 무엇을 시도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식으로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마음속으로 바바에게 말했다. “바바, 나는 내 소중한 시간을 여기서 낭비하고 싶지도 않고 이 소년들에게 모욕당하길 원치도 않아요. 그러니 바바께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세요.”
Immediately Baba performed a miracle -- as if I had touched a switch, and light came on to
flood a darkened room. As I mentally said those words, I immediately saw a very tall, fair and
robust person arrive behind the crowd in the corridor. Like a lion he roared to the students,
“You scoundrels, make way for this gentleman to come out!” silently, like machines, they
gave me a path and I came out. I came into the corridor near this beautiful person. He told me,
“This place here is mud. Gentlemen should not come here. Please follow me downstairs.”
즉시 바바께서 기적을 행하셨다.-- 마치 내가 스위치를 켠 것처럼 어두운 방이 훤해 졌다. 내가 마음속으로 바바께 부탁할 때, 난 바로 아주 키가 크고, 훤칠하고, 건장한 사람이 복도에 있는 군중들 뒤에 오는 것을 보았다. 사자처럼 그는 학생들에게 고함쳤다. “이 악당들아, 이 신사분이 나오도록 길을 비켜라.” 기계처럼 조용히 길을 내 주었고 나는 밖으로 나왔다. 나는 복도로 나와 이 멋진 사람 가까이로 가자, 그는 “여기는 진흙탕입니다. 신사 분들은 이곳에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아래층으로 따라 오십시오.”라고 나에게 말했다.
When I went downstairs with him, he told me, “Here is a rickshaw waiting for you. Go to what
is the right place for you.” With that rickshaw I went back to the central office in Ranchi and
told the story to the other workers. Some of the workers asked me if it was Baba who had
been helping me. I replied that I could not say definitely but I understood somehow Baba had
help me. I thought it might have been one strong person from the administration of the hostel
or maybe Baba Himself in a different form or maybe a highly developed spiritualist, a devotee
of Baba, who could take any form and had come at Baba’s direction to help me.
그를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갔을 때,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인력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가십시오.” 인력거를 타고 나는 란치에 있는 본부 사무실로 돌아와 다른 아차리아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차리아들 중에는 나를 도와준 사람이 바바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바바가 날 도와주셨음을 안다고 대답했다. 그 사람은 기숙사 관리 책임자 중의 한 강건한 사람이거나, 아마도 다른 형상을 하고 오신 바바 자신이거나, 혹은 어느 형상이라도 취할 수 있어서 바바의 지시로 나를 도와주러 온, 고도로 발달된 영성 수행자이거나 바바의 헌신자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첫댓글 진실한 수행자나 헌신자는 바바께서 어떤 방법으로라도 도와주시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