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하는걸 저는 못보았네요~우리 다같이 한목소리로 힘을 합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 후배들이라도 퇴직후에 좀더 나은 환경에서 소일할 수 있는 기회가 조속히 만들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최신글 방에 제가 올려놓은 정규직 가이드라인도 함 보시고 힘을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본 카페 활동모습 보도(신문,TV등) 222번 “우리는 언제 근로자가 될수 있는가? ”라는 "약초"님 글에 님의 댓글 겸허히 읽었습니다.
현제의 우리와 후임들을 위한 배움터지킴이의 발전을 위한 님의 열정과 관심에 배움터 지킴이 한사람으로써 진정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 지난 여름 7년째 중,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와 초등학교 보안관의 이원화된 운영 개선을 하고져 혼자서 관계관들과 숱한 면담후에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어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청원연명부를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제출하고져 서명작업을 하고 계셨던 “신00”님의 노력에 고마움과 감동이 일어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하여
본 카페에 독려 의 글도 올려보곤 하였으나 배움터 지킴이분들의 “무관심과 폄훼등의 이대로가 좋다?” 라는 식의 일부 방해공작등으로 청원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좌절된 안타까운 2017년 여름이 였습니다.
정규직,비정규직,근로자,봉사자라는 문제들로 관심과 열정으로 고민하며 배움터지킴이 발전을 위하여 동지분들께 의견을 묻고져 하는 제안의 글조차도 크나큰 대역불경죄를 저지른 것 마냥 자기만이 善인냥 그러한 제안들을 홀대하며 태클을 거는 일부사람들이 있기에 본 카페의 평안을 위하여 “그래! 나도 이대로가 좋다?” 하며 배움터지킴이 관련해서는 아무소리 말고 시키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최상책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찡그리 선생님! 공감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최신글 보기에 약초님이 올리신 우리는 언제나 근로자가 될것인가 하는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저의 댓글을 잠시들 둘러보시고 현재의 시기가 우리 지킴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변화와 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뭉치는 힘이 필요한 때인가 싶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고 단체의 힘을 모을 때인가 싶습니다~ 감사함니다~!
첫댓글 안 탓갑습니다
그래서 처우개선을 위해 연명부서명 추진을 했던것 같은데
18년도 서울시 예산 편성시기를 앞둔 지난7월부터 차별화,이원화된 보안관과 배움터지킴이 운영방법을 개선 해 보고져 서울시 교육위원회에 제출할 청원연명부 서명작업을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도움이 되려나 ? 하여 본 카페에 동참호소의 글을 올려 보기도 하였으나!
-.폄훼와 무관심!
-.연금수혜자들로써 과욕을 부리지 말자!
-.일부몰지각한 배움터지킴이분들의 교육감과 투쟁등 부적절한 처세이다! 등의 공감되는 분위기가 우세한 여론으로 인정 되여서 인지?
청원요건 50%를 충족치 못하여 서울시의회 관계관들에게 합법적인 절차임에도 전달조차 못하여 좌절된 안타까움의 현실입니다.
아래 227번 글도 흔적을 지워야 할것 같다
아무튼 인상은 좋은데 중.고 배움터 지킴이에 대한 처우 개선을 국가에서 힘을 실어 주어야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시.도 교육청에서도 자체 예산이 한정돼 있어 지자체나 교육청을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교육부의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씁씁하네요~~
서울시 학교보안관 제도는 아주 좋은 제도이군요. 忠南배움터지킴이 協議會長 靜 巖
우리의 목소리를 함께 내야 가능해 집니다.
서명운동 하는걸 저는 못보았네요~우리 다같이 한목소리로 힘을 합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 후배들이라도 퇴직후에 좀더 나은 환경에서 소일할 수 있는 기회가 조속히 만들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최신글 방에 제가 올려놓은 정규직 가이드라인도 함 보시고 힘을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본 카페 활동모습 보도(신문,TV등) 222번 “우리는 언제 근로자가 될수 있는가? ”라는
"약초"님 글에 님의 댓글 겸허히 읽었습니다.
현제의 우리와 후임들을 위한 배움터지킴이의 발전을 위한 님의 열정과 관심에 배움터 지킴이 한사람으로써 진정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 지난 여름 7년째 중,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와 초등학교 보안관의 이원화된 운영 개선을 하고져
혼자서 관계관들과 숱한 면담후에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어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청원연명부를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제출하고져 서명작업을 하고 계셨던 “신00”님의 노력에 고마움과 감동이 일어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하여
본 카페에 독려 의 글도 올려보곤 하였으나 배움터 지킴이분들의 “무관심과 폄훼등의 이대로가 좋다?” 라는 식의 일부 방해공작등으로 청원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좌절된 안타까운 2017년 여름이 였습니다.
정규직,비정규직,근로자,봉사자라는 문제들로 관심과 열정으로 고민하며 배움터지킴이 발전을 위하여 동지분들께 의견을 묻고져 하는 제안의 글조차도 크나큰 대역불경죄를 저지른 것 마냥 자기만이 善인냥 그러한 제안들을 홀대하며 태클을 거는 일부사람들이 있기에 본 카페의 평안을 위하여 “그래! 나도 이대로가 좋다?” 하며 배움터지킴이 관련해서는 아무소리 말고 시키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최상책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찡그리 선생님! 공감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최신글 보기에 약초님이 올리신 우리는 언제나 근로자가 될것인가 하는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저의 댓글을 잠시들 둘러보시고 현재의 시기가 우리 지킴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변화와 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뭉치는 힘이 필요한 때인가 싶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고 단체의 힘을 모을 때인가 싶습니다~ 감사함니다~!
초등학교 보안관이나 중고 배움터 지킴이하는 임무가 동일한데 왜 차등을 두워 운영을 하는지가 의문이가고 노인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 해 나아가고 있는데 이에 걸맞게 처우도 해 줘야지 넘 등한시 하는것 같아서 좀 씀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