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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단 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113. 소년의 집 졸업식)
GRAY_JSUN 추천 1 조회 85 24.03.28 01: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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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8 01:21

    첫댓글 어려운 사람들의
    보람있는 졸업식 이었겠네요.

  • 24.03.28 04:29

    어두운 부분에 빛을 비추는
    참된 천주교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
    이처럼 대부분 신부님들이 아주 많이 좋은
    하나님의 일들 하시지요

    경기도 수원은 좌파 빨갱이, 사회주의자 소굴인가 ?
    윤석렬 정권 퇴진, 탄핵을 외치며
    사제라는 신학교 나온 신부녀석들이 남미 좌빨 신부들 처럼
    ‘’정치판‘’에 뛰어들어 사제의 직분을 일탈하는 꼴을 보여 주는데 …
    한국 천주교 신학교가 서울,대구,광주에 있다고 들었는데 …
    아무래도 개톨릭 신학교에도 …신교의 성공회대학이 좌빨의 본거지가
    된것 같이 …캐톨릭 신학교도 쬐빨들의 숙주가 되는 신학교가 있는것 같구먼여

    종교가 ..신부, 스님, 목사들은 …
    여당,야당, 선행자 , 범죄자…모든 신자들을 아우르는
    정치를 승화한 직책, 직분이지 …세속적인 더러운 정치에 코를 박는게 아니구먼여 …
    정치인들 보다 한수 높게 …정치인들의 영혼문제를 다스리는 분들이 종교인이구먼여 …
    무식한 신부녀석들에 수녀님들 까지 낑겨서 …
    정치인들의 고해성사를 하면서 …정치에 코박는 덜 떨어진 성직자들 …..
    파문을 해야 하는데….

  • 24.03.28 03:56

    언제나 천만이43형의 논평을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나의 형제들도
    교직동기들도
    산오름친구들도
    천주고 신자들이 많이 있는데
    일부신부들이 좌빨이라서 얘기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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