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에 성령이 임하시어
제가 여태까지 알던 성령을 백지,
Delete Holy Spirit.
컴퓨터에서 delete한 것처럼 완전히 없애 버리듯
성령이란 단어를 내 머리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셨어요.
집에 와서 성령이란 단어를 내가 찾아 보았어요.
왜? 내가 분명히 교회에서 “당신은 우리 교회에 왜 왔어요?” 했을 때
“성령이 인도해서 왔지요..” 라고 대답을 했는데
집에 오면서 “성령? 성령이 뭐지?”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아무 것도요.
집에 와서 성령이란 단어가 있나?..하고 찾아 보았어요.
그랬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동안 목사님들이 왜 이것을 이야기 안하셨지?..
혹시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을 아세요?
그분이 우리 교회 1대 목사님이셨어요.
우리 어머니가 교회를 몇사람들과 세우셨는데 서대문에 동산교회라고 있어요.
제가 거기 출신이거던요. 베데스다하고는 한참 다른 교단이에요.
그게 나는 뭐가 뭔지 몰랐어요.
저는 엔지니어에요.
회사 다니며 매일 울면서 교회 오면 엉엉엉 울고..
나중에 지나고 돌아보니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에게 실제적으로 넣어 주실려고 하신 거에요.
그 당시는 몰라서
“내가 왜 울었지? 내가 대한민국 육군 장교 출신인데
ROTC로 최전방의 소대장, 중대장, 대대참모까지 하고 나온 사람인데 내가 왜 웁니까?”
그러면서도 밤낮 울고 다닌 거에요.
그러면서 “너 까불지 말고 교회에서 성경공부 해라..” 고 강제로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 처음부터 시작해서 3년간 다 끝마치게 하셨어요.
중간에 믿음의 은사까지 주시며 여기까지 끌고 오셨어요.
그러면서 기도도 못하게 하구요 찬양과 말씀만 하게 하셨어요.
그전까지 제가 일생동안 기도를 못해 보았어요.
성령을 받고도 기도해야 되는데 못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3년을 교회 성경공부 일정이 다 끝난 다음에 기도의 영이 임하셨어요.
그리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저를 하나하나 가르치시면서 이끌어 오셨어요.
제가 앞질러가면 No! No!!! 다시 Back!
그러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여기부터 하는데요 처음에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나는 듣도 보도 못한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어?!”
성령님이 예수님, 하나님이 누구신가?
가르쳐 주는데 제가 이것을 몰랐겠어요? 다 가짜라는 거에요.
성령이 임한 다음에 들으니 완전히 다른 예수님, 하나님이에요.
여러분은 누가 불평하면 팔복으로 블레싱해 주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19/18 Part 1)
매주마다 교회에서 암송을 하잖아요.
제 질문은 ‘ 성령을 믿사오며…..’ 가 무엇이에요?
성령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데,
성령을, 뭘 믿는냐는 거예요?
저도 신학적으로는 잘 모르고요 .
여러분 교회 목사님께 신학적으로는 무엇이라고 설명하시는지 물어 보시고요 .
제게 주신 인사이트를 나눌께요 .
25년 전에 성령님이 제게 오셨을때에 ,
제가 이제까지 지식적으로 알던 성령님을 지워버리셨어요
그래서 제게 ‘ 성령님이 무엇이지?’ 라고 질문을 할 정도였어요.
이전까지 지식적으로 알던 성령님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어요 .
성령은 눈물이시죠.
그날 아내의 권유로 교회를 바꾸어 교회 문간을 들어오면서
성령님이 임하셨고 교회 장의자에 앉았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
근데 왜 제가 예배를 드리는데 눈물을 흘리는지 몰랐어요
성령님이 임하고 난 다음 그리고나서 매일 울고 다녔지요 .
“내가 왜 이러지?
DMZ 최전방 소대장까지 한 내가 이유도 모르는데 왜 눈물을 흘리고 다니지?” 했어요 .
성령이라는 글자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
제가 성령을 받기 전에도
성경을 여러번 통독을 해서 성령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글자가 아닌 진정으로 ‘ 성령 ’ 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지요 .
성령을 받은 후 이전에 머리로만 알던 성령에 대한 것은
Delete 하시고 살아있는 성령님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시작하셨어요 .
“ 아! 성령님이시구나!”
성령님이 존재하는 것을 그제서야 경험하면서 믿는 거예요 .
“ 이것이 성령님이시구나 ! 이게 진짜 성령님이시네! “
“ 성령님이 진짜 살아계시네?” 눈에는 안 보여요.
“ 근데 무엇이 있네? 내가 왜 우냐?
대한믿국 장교출신 DMZ 소대장 중대장까지 한 내가 왜 우냐? “
“ 어 진짜 성령님이 계시는구나! “
성경에 있는 성령님이 우리 오감에는 안 잡히는데, 진짜 계신 거예요 .
귀로만 듣던 성령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거예요.
그제서야 제가 성령님이 계신 것을 진짜 믿게 되었어요 .
그 전까지도 제가 성령님을 안다고 생각했었지요 .
성령님이 임하셔서는 제가 지식으로 알고 있던 성령님을 delete 하셨지요 .
제 마음에 살아계신 성령님이 제게 하나하나를 나타내시며 보이시며 시작하셨지요.
많은 분들이 성경을 읽어 성령님을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 문자적으로만 성령님을 알고 계신것 일런지 모르지요 .
성령님이 임하신 후 계시 하시고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고 체험케 하신 후
그제서야 I believe Holy spirit , 그제서야 제게 신앙계혁이 일어났지요 .
여러분이 성령님을 안다는 것과
다른 분이 성령님을 안다는 것과 다를런지 모르지요 .
성령님을 내가 믿사오며…..
성령님이요? 저와 동행하고 계시지요 .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분,
성령님이 진짜로 계신 살아계신 성령님이 맞아요 .
지식적으로 아는 성령님이 아닌 저를 변화시킨
제 안에서 신앙개혁을 일으킨 분이 성령님이시지요.
여러분은 본어겐된, 신앙개혁 몇 주년을 맞이하고 계십니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 2017년 11월13일)
우리 지난 주에 잠깐 이야기 했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던 세례 요한에게
"너는 누구냐?" 했더니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그런다.
그러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무엇인 줄 아시는가?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증거 한 것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였는가?
그래서 낙타옷을 입고서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요한의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그것이 무슨 뜻이라 했는가?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제게 인사이트가 들어 와서 하는 이야기이다.
퓨어한 소리라고 했다.
세례요한이 아무도 없는 광야에선 들은 것이 없다.
잘못된 지식을 받은 것도 없다.
오직 광야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들은 소리 밖에 없다.
세례요한은 하나님께 들은 것 밖에 없는 퓨어한 소리이다.
때가 탄 것이 아니다.
저에게 성령님이 임하셔어
첫번째로 하신 것이 Delete Holy Spirit.을 하셨다.
그동안 내가 알았던 성령님을
백지로 만들어 놓으시고 단어 조차도 처음 본 것 처럼
' 성령' 이 뭐지? " 질문하며 그렇게 시작을 하게 하셨다.
그 다음 부터는 Living God 을 육체로 음성으로 체험하게 하셨다.
나는 내게 온 사람들에게 내가 체험 한 성령님을 말해 주었다.
이것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들을 붙혀 주셨다.
그것이 듣고 싶어서 나를 찾아 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을
애기 해주고 체험한 것을 애기해주면 너무 좋아하는 거다.
동역자를 그렇게 붙혀주셨다.
그 후 제자반 사역반을 통해 훈련하게 하시고
성경을 보니 내게 임한 성령의 역사들이 성경에 곳곳에 다 있는 말씀들 이었다.
남들은 이리 말하면 교만하다고 할 줄도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 보면 내 자신이 보아도 퓨어한 소리였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쉐어하는 말씀들이
어떤 분들은 광야에서 외치는 퓨어한 소리라고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생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궤변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
여러분이 하는 것이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고 있다.
여러분이 교회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여러분이 예수님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것이 벌써 퓨어한 소리이다.
다른 분들은 성경 구절에 관해 이야기하고, 구약 시대에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 아빠, 사랑이신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여러분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이다.
Re:울 아빠 심령에 들어가보니, '완벽하게 우리를 창조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 아기같은 울 아빠 마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1/15) --part 2
지난번에 이야기를 했었다.
유년주일학교때에 그 당시만 교회를 다니고
중,고,대학교때에 교회학교를 땡땡이 쳤다면 미국에 와서
아내를 따라 교회를 다녔을때에 벌써 성령을 받았을 런지 모르겠다.
지금 보니깐,
내게 터치되는 하나님, 예수님이 초등학교때 배웠던 알았던 하나님이었다.
중고대학교 때에는 엉뚱한 하나님을 배웠던 것 같다.
말씀을 외우고 시험도 보고 한 그것이 하나님, 예수님인 줄 알았다.
이러면 하나님을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인 줄 알았다.
이러면 천국 가는 줄 았았다.
그러다가 성령님이 임해
delete Holy Spirite을 해 주셨고,
깨고 보았더니 초등학교때에 사랑했던 사랑 가득한
그 예수님을 그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났다.
45년간 그동안 얼마나 악한 영들이 나를 끌고 다녔는지?
s자매님은 그것이 무너지는데 30년이 걸렸다 한다.
어느 누구도 사랑을 싫어 하는 사람이 없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해 주었다면,
교회 선생님에게서 사랑을 느꼈다면……..
그랬더라면 ‘예수님을 믿으면 저 집사님처럼, 저 목사님처럼 되어야 하는구나!’ 하며
따라 했을텐데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한번도 들어 본 적도 없다.
예수님을 진짜 만나면 순례자에서 크리스챤이된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20-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