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증
대나무 잎을 잘라 물1리터에 넣고 끓여 복용.
수정과를 먹음.
미나리 생즙을 식 후에 먹음.
30-40분 물에 담가 불린 솔잎을 찧어 생즙을 마심.
비만 고지혈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 식사요법
1) 하루 섭취열량을 1천5백~2천Kcal로 과감히 줄인다.
결식 과식 야식을 피한다. 지방섭취량을 총 섭취열량의 20%이내로 낮춘다.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3백mg이하로 낮춘다.
2) 설탕 사탕 꿀등 단순당질의 섭취를 줄인다.
3) 야채 과일 해초 등을 먹어 섬유소를 보충한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식욕을 떨어뜨려 식사속도를 늦추고 과식을 예방한다.
지방질을 섭취할 땐 포화지방산(동물성기름)보다는 불포화지방산(식물성기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5) 대부분의 식물성기름엔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지 않으나 코코넛유 야자유 팜유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6)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포화지방산과 동물성 지방을 과다 섭취하는 식생활습관. 달걀 명란젓 등의 알이 포화지방산이 함유된 대표적 식품이며 오징어 새우 굴 간 내장 등도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고등어 정어리등 EPA(에이로사 펜타엔산)가 많이 함유된 등푸른 생선과 콩 야채 과일 종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경우 살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큰 지장이 없다. 아울러 술은 중성지방을 높이며 하루 한갑의 흡연은 혈중 HDL콜레스테롤치를 감소시키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켜 비흡연자에 비해 3~5배이상 위험도가 높아진다.
운동하기
분당 맥박수가 최소운동맥박수에서 최대운동맥박수 사이를 오르내리는 범위로 운동한다. 예컨대 40세라면 최소운동맥박수가 1백25, 최대운동맥박수가 1백58. 분당 맥박수가 1백25회이상이 되도록해 1백58회를 넘지 않도록 운동한다. 운동은 하루에 30~60분씩, 1주일에 3~5일씩 한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먹거리.
1) 녹차 포도 영지버섯 송이버섯 다시마 보리어린잎녹즙 글루코만난 유산균.비피더스균복합체 구연산 수산화구연산(HCA) 달맞이꽃유 등이 있다.
2) 최근에는 어육속에 들어 있는 혈청지방 개선작용 성분으로서 EPA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지혈증의 개선은 식이요법이 주된 것인데 식물과 동물을 채집원으로 한 한방제인 삼황사심탕은 고지혈증 개선작용인자가 높은 것으로 검증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3) 오가피 산사자 율무 창출 측백엽 등의 한약재가 큰 도움이 된다.
4)「질병 예방에 있어서의 항산화 비타민 및 베타카로틴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호도.밤.잣 등 견과류와 콩, 현미 배아, 계란, 우유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E가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를 갖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 참깨가 동맥경화의 원인인 악성 콜레스테롤(LDL)생성을 막는 데 현저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나왔다. 일본 자위대의 舞鶴병원 연구팀이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참깨에 많이 포함돼 있는 `세사민' 성분이 고지혈증 치료약에 가까울 정도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좋은 식품)
감자,홍당무우(당근),양파,마늘,산나물,들나물,미역,다시마,사과
(증세)
우선 비만아를 보면 심장을 주로하여 순환기장해 및 위장기능이 불균형하여 변비나 위장기능이 비정상이며 특히 호흡기장해 또는 발이 차갑게 느껴 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성년으로서는 대기 지방질이 쌓이기 쉬운 목,어깨, 무릎위,젖과 허리에서 아랫배 주위에 쓸데없는 살이 찌게 되는데 주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심장의 고동이 심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비만을 고민하는 어떤 사람은 빵, 우유, 과일 등으로만 때우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식이를 계속한다면 고혈압,동맥경화,변비,치질,담석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만일 식욕부진의 현상이라면 되도록 빨리 의.약사와의 상담 및 치료가 요구되며 자연식으로서 다음과 같은 식이요법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처방)
1. 감자 1개,양파 1개,홍당무우,마늘 조금씩 썰어 넣고 물 3홉쯤 넣고 서서히 끓여서 소금간을 맞춰 아침 공복 때 1일 1회에 1공기씩 장기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2. 사과를 강판이나 또는 믹서기로 갈아서 1컵씩 아침 공복때 마시면 특효가 있다. 또한 당근만을 같은 방법으로 장기 복용해도 좋다.
3. 감나무 잎을 달여서 차처럼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4. 산나물,들나물 또는 미역,다시마를 초나물로 만들어 부식으로 먹으면 특효가 있다.
5. 위와 같은 처방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적당한 운동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콧속으로 흡입된 이물질로 인해 콧속점막이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키며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히거나 심한 가려움증으로 눈과 코를 문지르기도 한다.
1) 민간요법으로는 호박씨나 호박을 말려 가루를 낸 뒤 하루에 세 숟가락씩 복용하거나, 무에 생강을 조금 넣고 강판에 갈아 뜨거운 물을 부어서 식기 전에 마시는 방법이 있다.
2) 알레르기 비염등에는 천연구은소금이나 약국에서 구입한 생리식염액으로 코세척을 한다. 구은소금을 생수에 적당히 희석하여 만든 소금물을 한쪽 코를 막은채 코로 들이마신 다음 입으로 내뱉는 방식으로 세척을 하면 좋다.
3) 민간요법으로는 코나무껍질 20g에 물 두대접을 붓고 30분정도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하루 3번 나눠마시는 방법이 있다. 코나무껍질은 유근피라고 불리며 한약방이나 약재상에서 구할수 있다.
4) 민간요법으로는 약초탕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말린 삼백초, 인동, 차전초 등 세가지를 각각 10g씩 물 600㏄에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세번 복용한다.
5) 평소에 보리차 물을 따끈하게 하여 차 대신 마시듯 하면 매우 이롭다.
6) 산조인과 약간의 감초를 넣고 졸여서 가끔 마시면 효과가 좋다. 특히 코가 막힐 때도 특효가 있다.
7) 아주까리의 껍질을 벗기고, 찧어서 솜에 잘 싸서 콧속에 넣어 3-4분 정도씩 가끔 갈아 주면 효과가 좋다.
8) 곶감 5개를 현미 1홉으로 죽을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
9) 연뿌리의 생것은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1일 2-3잔씩 1-2주일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10) 차전자(질경이) 50g에 물 4홉을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좋다
첫댓글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관심이 이 비만일텐데요..요즘은 옛날과 달리 먹걸이들도 풍부하고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비만인줄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때도 지금처럼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되기에 오늘도 운동을 하였지만
갱년기가 되면 자연적으로 불어나는 나잇살을 무시할 수 없을터
저도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있네요..
귀한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