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운 - 31.내부의 倭敵(왜적)
[출처] 2024년 국운 - 31.내부의 倭敵(왜적)|작성자 보석사냥꾼
寶蓋山(보개산) 자락에서 응기가 여러번 자주 나타났다. 그런데 그 뒤에 달고 나오는 숫자를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그예가 11월7일(음력9월24일) 기사일 을축시 '漣川郡(연천군) 漣川邑(연천읍) 玉山里(옥산리) 산18' 寶蓋山(보개산) 자락 응기와 12월23일(음력11월11일) 을묘일 '漣川郡(연천군) 漣川邑(연천읍) 玉山里(옥산리) 125-2' 寶蓋山(보개산) 응기로 각각 18과 125-2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의 기점이 어디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寶蓋(보개)가 佛頂(불정)을 언제까지 가리는 것인지 알기 어려웠다.
그러나 오늘이 지난 2022년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에서 426일차인 12월28일(음력11월16일) 경신일이란 점에서 여러가지로 생각할수 있는 단서가 된다. 왜냐하면 2022년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 임오시 '槐山郡(괴산군) 佛頂面(불정면) 河文里(하문리) 426' 風流山(풍류산) 자락 응기로 佛頂(불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며 寶蓋(보개)는 이 佛頂(불정)을 가리는 佛具(불구)다. 그러니 이 寶蓋(보개)로 佛頂(불정)을 가리는 것을 이 寶蓋山(보개산) 자락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寶蓋(보개)]
불구(佛具)의 하나. ≪유마경(維摩經)≫불국품(佛國品)에 나오는 보옥(寶玉)으로 꾸며놓은 화려한 일산(日傘)에서 유래하며, 도솔천(兜率天)의 내원궁(內院宮)을 묘사하여 불상 상부를 장엄하는데 필수적으로 등장하였음. 본래는 천으로 만들었으나 후대에 내려오면서 금속이나 목재로 조각하여 만들기도 하였음. 일반적으로 천개(天蓋)라 불리우며, 화개(花蓋)•원개(圓蓋)•산개(傘蓋)•현개(懸蓋)라고도 함. 때로는 부처나 보살들이 거한 자리를 의미하고, 아래 용례의 금산(金山)과 함께 부처나 보살 그 자체를 비유하기도 하며, 제왕(帝王)의 자리를 뜻하기도 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35&cid=41826&categoryId=41826
玉山里(옥산리)의 玉山(옥산)은 응기로 볼때 玉衡星(옥형성)에 해당하니 12지지중 辰(진)과 申(신)을 관장한다. 그러니 곰곰히 생각해보면 2022년 10월6일 임진일 火旺山(화왕산) 자락 응기를 기준으로 323-2를 따라서 325일차 8월26일(음력7월11일) 병진일에 도달하며 炎運(염운)이 열렸으니 8월26일(음력7월11일) 병진일 기축시 '金泉市(김천시) 助馬面(조마면) 大坊里(대방리) 산63-2' 글씨산 자락에서 응기가 발생했으며 같은날 기축시 '金泉市(김천시) 助馬面(조마면) 大坊里(대방리) 산57-3' 글씨산 자락 응기가 두번 발생했다. 炎火亂世(염화난세)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그런데 보니 임진일과 병진일로 모두 玉衡星(옥형성)의 관할이다. 그런데 이 8월26일(음력7월11일) 병진일에서 125일차가 오늘 12월28일(음력11월16일) 경신일이다. 이렇게 보면 교차점이 생긴다. 125-2는 125 + 2 = 127이 되니 12월30일 임술일이 되며 이날은 음력11월18일로 역시 18이란 숫자가 있다. 즉 '玉山里(옥산리) 산18'과 '玉山里(옥산리) 125-2'로 같은 날을 가리키는 것이며 12월30일(음력11월18일) 임술일을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것이 된다. 안그래도 1618을 따라서 16일에서 18일을 살피는 중이지만 더더욱 그것을 살펴야할 이유가 된다.
흥미로운것은 산57-3을 보면 천간 5번째가 戊(무)이며 지지 7번째가 午(오)러 戊午(무오)가 되니 3은 기미-경신-신유가 되는 점이다. 과연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야 가보면 알일이지만 간지로 봐도 병진에서 63차가 무오가 되니 신기하게도 병진일에 발생한 '大坊里(대방리) 산63-2'도 63차 무오를 기준으로 기미와 경신을 가리키는 것이되고 '大坊里(대방리) 산57-3'도 천간 5번째 戊(무)와 지지 7번째 午(오)를 합쳐서 戊午(무오)를 기준으로 기미-경신-신유를 가리키니 경신과 신유로 유사한 간지를 가리키고 있다.
다름 아닌 오늘과 내일이 간지로 경신일과 신유일이며 이며 1618을 따라서 임술일까지 관찰하고 있다. 예언서들이 石榴木(석류목)을 강조하는 이유가 드러나길 기대한다. 결국 현실에서 드러나야 예언서의 가치가 증명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0516?sid=100
국방부, 정신교육교재에 “독도 영토 분쟁 중”…지도에서도 독도 빼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교재에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영토 분쟁 진행중이라고 적어, “독도에 대한 영토분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정부 공식 입장을 어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국방부가 이달
n.news.naver.com
그동안 친일역적짓이 대낮에도 횡횡한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미 그동안 깊숙하게 다방면에 이 친일역적들이 포진하여 이런 작업을 해온것이다. 결국 이런짓을 벌리도록 빌미를 준것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며 뻔하게도 자신들은 관련없는척할것이다. 이 기사를 보면 역적질을 대놓고 하는것이며 나라의 영토를 왜놈들에게 넘기는 짓을 서슴없이 시도해왔다는 의미다. 이것을 작성한놈을 찾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하며 반드시 이일을 명확히 밝혀서 어떤 놈이 지시하고 작성한것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이런 역적놈들이 대놓고 나라의 영토를 분쟁지역화하는 시도를 한것을 보면 분명한 친일역적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니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 그동안 저지른 짓으로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뽑혔으니 결국 이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국 예언서가 정확히 이것을 미리 알고 지적한것이며 앞으로 이 친일역적의 무리들을 모두 발본색원하여 千斬萬戮(천참만륙)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일찍 예언한 내용이 현실로 고스란히 맞는것을 보면 기가찰 노릇이다. 친일역적짓이 대낮에 횡횡하고 나라가 전분야에서 구멍이 숭숭 뚫려서 엉망진창이 되는 가운데 이런 기막힌 일까지 벌어진것이다. 그러니 친일역적들이며 매국노들이라고 사람들이 욕하는 것이지만 이 후안무치한것들의 뻔뻔한 행동은 마치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굴것이 뻔하다.
나라의 영토까지 이런식으로 분쟁지역화해서 왜놈들 좋은일 시키려는 천박한 짓을 시도한것이 들통나니 이제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또 쇼를 할것이 뻔하다. 마치 국면전환을 위해서 연예인을 걸고 넘어진 정치적 계산처럼 얄팍한 짓을 공영방송이란곳과 개들이 꾸몄으니 기가찬다. 그런데 이제는 더한 사건도 벌어지고 있으니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시도가 이나라 내부로부터 일어난것이다. 하기야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 본색을 드러내는것에 불과하며 이제는 그것이 들통나서 자신들의 입지가 약화될까봐 그것을 덮을려고 또 수작을 부릴것이 뻔하다. 이때까지 그랬으니 말이다.
이런 것들이 나라를 들어먹고 나라를 망치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으며 이제는 나라의 영토까지 분쟁지역화하는 시도까지 하니 뭐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있는지 싶다. 결국 이것들이 친일역적 그 자체라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며 이것들의 후안무치함은 하루이틀사이에 형성된것이 아니라 지난 2년 동안 내내 이런 짓꺼리로 나라의 국력을 허비하고 소모하며 국익을 엄청나게 훼손해왔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얼마나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잘보여준다. 하기야 하원갑자 이대남들이 친일역적의 정신교육을 받았을것이니 참 웃기는 일이다.
결국 이 하원갑자 이대남이 친일역적화 교육을 받은셈이니 뭐랄까..... 햐~~ 생각만해도 웃긴다. 역시 왜 예언서가 다음과 같이 그들의 미래를 예언한것인지 명확히 드러난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 十家幷一牛(십가병일우)
- 이 10년안에 세상일이 크게 변하고 장정이 모두 변방에서 죽으니 열여자가 한 남편을 섬기고 열집에 소한마리를 더불어 쓰게 된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저러니 '장정이 변방에서 모두 죽는다'는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으로 예언한것이다. 이야 정말 웃긴다. 하원갑자 이대남들의 천일역적화 교육이라. 신기한 일이며 기이한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지금의 현실을 보면 신기하다. 역시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의 뻘짓 속에서 무수한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이렇게 가다가 나라가 망하고 처참하게 파멸하게 될것이 눈에 선하다. 어찌 저리도 예언한것이 벗어나지 않고 정확히 이렇게까지 맞는지 신기한 일이다. 이미 예언했지만 가면갈수록 더 위태로워지다가 완전히 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정도까지라는 것은 나라가 처한 상황이 이제 경각에 달린 상태라는 것을 말한다. 버젓이 저런 일이 벌어질 정도라면 할말 다한것이며 앞으로 완전히 나라가 망하는 일이 벌어질것을 가리키는것이다. 독도를 분쟁지역화하여 이제 영토까지 탈취당하도록 만드는 시도를 했다는것과 더 웃기는 것은 그것이 군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은 완전히 정신상태가 미쳐버리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군대에서 말이다. 아무리 당나라 군대고 썩어빠진 정신상태라고 해도 지키고 수호해야할 영토를 분쟁지역화해서 왜놈들에 기회를 제공한것 자체가 역적이다.
왜 그런 놈들이 군에서 정신교육 자료를 만들고 있나? 누가 그런짓을 했고 지시했는지 명확히 밝혀서 千斬萬戮(천참만륙)을 해도 선조들의 영혼이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왜놈에게 당한 치욕의 역사를 여지껏 부여앉고 눈이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군대가 나라와 영토를 지켜야함에도 이런 자료를 만들어서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시도를 했다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역적의 행위며 역적짓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백주대낮에 친일역적짓이 그것도 군대에서 대놓고 일어나고 있나?
이런 정신나간것들이 세금을 퍼주니 나라 지킨다는 말을 믿어야하나? 영토를 왜놈에게 양도할 시도를 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나라꼴이 가관이며 망해가는 것이며 결국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으로 인하여 예언서가 예언한데로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른것이다. 결국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이들이 한짓을 보면 모략과 조작으로 거짓말과 오리발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나라를 망하게만 만들어왔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그것에 더해서 이제 나라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니 완전히 미쳐돌아가는 것이다. 결국 이 짓을 벌리는 그 기저에는 그동안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 벌린일이 원인이 되어서 그 영향력이 이제 전분야에 미치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것도 품위가 있어야하는데 저런것들이 나라의 정신성을 좀먹고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뽑더니 이제는 이런 지경까지 이른것이다. 친일역적짓이 대낮에 횡횡하더니 이제 급기야 독도까지 분쟁지역화하는 발칙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 역적의 무리들을 보니 토악질이 절로 나온다.
[출처] 2024년 국운 - 31.내부의 倭敵(왜적)|작성자 보석사냥꾼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