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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유머] 2006년 크리스마스를 다단계회사에서...
수리수리마수리 추천 0 조회 692 07.02.04 23: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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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4 23:53

    첫댓글 ㅋㅋ재밋네요. 진짜 그런거 있구나.. 옛날에만 있었는줄 알았는데...근데 그 친구분 좀 괘씸하네요. 연락도 통 없다가 쌩뚱맞게 갑자기 다단계 회사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연락 했다니..ㅋ

  • 07.02.05 00:33

    다 읽었네요. 이런 저도 같은 경험있어서리 ㅎㅎㅎ 글 재밌게 쓰시는군요;;

  • 07.02.05 00:50

    정말 재밌게 다 읽었네요.. ㅋㅋ 아는 후배들 몇 명이 다단계에 빠져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좋은 다단계만 남으면 좋으련만..

  • 07.02.05 01:01

    저도 막 대학생되고나서~님처럼 제 친한 친구가 가쟤서 며칠 갔다가 같이 나왔는데요 (머 사래는데 돈도 없고 ㅋㅋㅋ) 제 친구를 끌어들인 아이는 자기 손해를 메우기 위해서...나중에 그 회사 망했더군요, 겉으로 보기에 금방 망할 듯 해 보이진 않았는데 ㅋ 친구분이 걱정되신다면 거기서 큰 돈 쓰기 전에 빨리 나오라고 하세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건전한' 다단계란 거의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아예 안하는 게 낫죠~

  • 07.02.05 13:21

    완전 비슷한 얘기..진짜 웃긴데요...이건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근데 거기서 하루를 버틴 이유또한 저랑 같아서...ㅋㅋㅋ

  • 작성자 07.02.05 19:39

    그리고 그 친구 그 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싸이 메인글이 대략 이렇더군요. 무지바쁨... 그리고 저처럼 이런 경험 하신 분 의외로 있으시네요.ㅋㅋㅋ 전 그 후로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다들 읽으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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