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학산문학 125(2024 가을)

[바람숲]

차   례

권두시

류인채 _ 반딧불의 조언

김종길 시인론

이성천 _ 고고한 정신과 염결성의 회복

시

고두현 _ 문제는 초점이지

김규성 _ 시계는 왜 둥근가

김영언 _ 뒤집기

김완하 _ 거울 속의 거울

도종환 _ 두 손

서정춘 -  風月 1

손진은 _ 새의 눈

신원석 _ 블록체인

안도현 _ 장닭

윤복자 _ 복고풍 카페

정진혁 _ 감각해킹

허문태 _ 비둘기에세 모이를 주지 마세요

김훈 작가론 

김경재 _ 『하얼빈』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김훈의 문학세계

인물 포커스

정동수 _ 살아나는 땅

강재철 _ 원형적 낙원을 꿈꾼 영원한 결핍의 작가 우소 정동수

김광한 _ 그리움

이원규 _ 동수 형님, 그립습니다

소설

장재연 _ 월미도에서의 하룻밤

섬 배달

김진초 _ 멈추면 보이는 선사 · 역사 · 갯벌의 강동석도

문화가 산책

조우성 _ 시 문화재가 된 바랴그호 깃발

문학 특강

강정규 _ 어린이 마음으로 (2)

수필 

김묘진 _ 마니산

배혜숙 _ 쟈콥 씨를 위하여

서부길 _ 죽음을 생각하라

유영한 _ 살살이꽃

이지윤 _ 외로움이 가고 고독이 찾아왔다

동화 

강석경 _ 아주 짧은 꿈

동시

구경분 _ 지렁이

김형주 _ 가을비

풍경에 길을 놓다    

김동환 _ 충고

김  용 _ 세월 묵독

남영순 _ 구름 꽃

서경식 _ 장수천

신규철 _ 아름다운 퇴장

이도연 _ 그해 만추

이연숙 _ 설렘

엽편 소설

연용흠 _ 베라의 초대

장르, 지금 여기

문광영 _ 한 편의 유쾌한 자화상, 그 Delight 의 예술 미학적 탐색

양정규 _ 누구의 이기심이 더 큰가?

김서정 _ 긴 팔 잰 발, 이금이

엄현옥 _ 기행 수필에 대하여

이현식 _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