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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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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간증:아가야, 내가 돌봐줄께~/백불짜리를 쥐어주신 하나님/ 어머니날? 아냐, 우리에게는 하나님날~!(5월9일2024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76 24.05.13 10: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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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1:50

    첫댓글 귀한 간증이에요,, 내가 '엄마' 라고 그리고 또 '딸' 이기도 하고 이것으로 인해 어쩌면 인간적인 사랑과 잘못된 책임감의 영 등등이 있었을거에요.

    그 사이에서 하나님께 이게 맞나요~ 하고 묻고 있었는데,, (물론 기쁨도, 행복한 감정도 들었지만요) 오늘 다솜이 간증을 통해 성령님이 얘기해주셨네요~

    요즘 아들들에게 x겸이 누구야~ x서 누구야~ 그러면 겸이가 예수님의 아들~ 이러면서 얘기하곤 했었는데 머리로만 알았나봐요

    다시 고백할게요.. 아이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제 아들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키우시고 입히시고 다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엄마 아빠도 제 부모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잖아요~ 알아서 하세요..

    저도 하나님 딸이잖아요~ 저를 책임져주세요~ 이만큼 끌고 오셨으니 계속 끌고가주세요..

  • 24.05.16 08:08

    메뚜기에게도~

    나비에게도~

    “I love you~”가 먹히는데~

    아이에게 왜 안되겠어요~~~







    ‘사랑해’라는 말이 그릇에 들어있는 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면,

    사람에게는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어요~~

  • 24.05.16 19:37

    " 아가야 ~ 내가 돌봐줄게 "

    내게도 엔젤 다솜이가 자꾸 나를 울려요 ..
    아빠!!!! 그 간증에서 그렇게 나를 주저앉아 엉엉 울게하더니 ...
    간증에서 흘러내리는 성령의 강물에 나두 푸욱 차올라요 ..


    고마워요 내게도 엔젤 다솜..
    만나면 다솜 꼬옥 안아주고시퍼 .
    아가야도 꼬옥 안아주고시퍼.
    보미나도 꼬옥 안아주고싶어 .


    2012년엔가..
    서울 세미나에 오신 DK
    성령의 불 자매님 남편 형제님을
    물끄러미 보시며 질문하셨죠 .

    예수님을 사랑해요 ?
    와이프를 사랑해요 ?
    그 형제님은 주저없이 와이프죠 !

    그러더니 씨익 웃으시며
    "그렇지~"
    솔직해서 좋다 ~

    그리고는 말을 이어가셨어요 .

    "내 앞에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 사랑한다는건 가짜야 ~ "


    그 말이 내 심장에 흘러왔죠 ..
    왜냐면 늘 고민하는 답을 찾은듯했어요 .


    우리 다솜 고백 들으며 ,
    우리다솜이 얼마나 하나님아빠를 ,
    예수님을 , 성령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요 .


    다 보여 ..
    아가야를 사랑하는 맘
    하나님 사랑하는 맘이 같아요 .
    사랑이 같아 ..
    그맘이 너무 보여서 나두 자꾸 울어 ..
    또 울어 ..




  • 24.05.16 19:37

    우리 아가야 ~를 아껴주고
    돌봐주고 사랑해주서 너무 고마워..

    허트에서 성령의 강물만 쏟아져
    나오게 저두 기도해요 ..

    성령에 취해 ..
    사랑만 주고 ..
    예수님만 주고싶어요 .

    내 앞에 있는 한 사람 ,
    사랑으로만 덮어주고 싶어 .
    예수님만 덮어주고싶어요 .
    그게 진~~~짜 사랑이니까요 .


    생수의 강물만 터져서
    그렇게 사랑의 강물만 터져서
    사랑만 하고시퍼요 ..
    그 고백에 울어 .. 또울어 ..
    자꾸자꾸 눈물이 터져 ,,,



    내게도 엔젤 다솜 ..
    꼬옥 안아주고싶다 .
    I Love you more ~ ❤️


  • 24.08.07 20:15

    롯과 같은 자가 되지 않고
    아브라함과 같은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첫사랑..
    그 첫사랑을 알게 해준 축사 사역. 그것이 대한 감사를 잊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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