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마태오복음 9장 32-38절 2026년 7월 7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깊은 연민을 느끼셨습니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치고 힘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는 하느님의 사랑과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그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할 일꾼은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느님께 새로운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의 핵심은 하느님의 시선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의 숫자를 보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상처와 외로움, 방황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할 사람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일꾼'은 사제와 수도자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며, 이웃을 위로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느님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누가 복음을 전할 것인가?"를 묻기 전에 "먼저 하느님께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고 초대합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 오늘 우리는 주변을 돌아보면 몸은 가까이 있지만 마음은 외로운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가엾이 여기셨고, 그들을 위해 일할 사람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 이렇게 기도해 보면 어떨까요?
"주님, 이 세상에 당신의 사랑을 전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 저 또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말 한마디도 하느님의 수확에 함께하는 귀한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