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23년 가을호(통권 71호)
계간 『시에』 2023년 가을호(통권 71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3년 가을호(통권 701)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8월 14일(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 후원회, 정기구독 회원가입 안내
❶ 시에 후원 월 1만 원 이상 통장 자동이체(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신청하시면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를 비롯한 ‘시와에세이’에서 발간하는 도서(동인지, 학습지 등을 비롯 일부 도서 제외)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후 이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를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❷ 계간 『시에』/반년간지『시에티카』정기구독료는 1년 70,000원 2년 140,000원 3년 210,000원입니다.(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입금 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3년 가을호 _차례
* 시에 시
김명수 설탕 외 1편 _20
강영환 그늘, 괘안타 외 1편 _24
지성찬 모순의 진리 외 1편 _26
박상봉 대문 열어 놓고 외 1편 _28
김용택 봄 가뭄 외 1편 _31
윤동재 짜장면 외 1편 _33
나호열 나한 78 외 1편 _37
박금리 상여 외 1편 _39
김시림 도겸이는 반 살 외 1편 _42
이영신 피아노 산책 외 1편 _45
유귀자 오월 진도 4 외 1편 _47
정 숙 비상구 외 1편 _49
김은령 너는 어디에서 고결한가 외 1편 _52
하두자 조깅 외 1편 _56
한소운 꼬리비녀극락조 외 1편 _60
호병탁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외 1편 _62
고완수 우화 외 1편 _64
정영주 돌의 수작 외 1편 _66
이순주 계곡 식당 외 1편 _70
남태식 안비타명(安非他命) 외 1편 _74
마경덕 잣의 생각 외 1편 _78
최경선 거문도 산다이 외 1편 _82
손수진 폭우 외 1편 _85
이인수 3시 13분 외 1편 _87
이주희 할미새한테서 전화가 왔다 외 1편 _90
이광찬 아버지 외 1편 _93
조영숙 정명도가 그리운 저녁 외 1편 _96
김은아 나무의 주름 외 1편 _99
신현옥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요 외 1편 _103
강문출 나비에게 길을 묻다 외 1편 _106
서 희 멸치의 자세 외 1편 _108
전하라 이명 외 1편 _112
최지하 ∞ 외 1편 _115
김주희 가끔 분수가 생각나지 외 1편 _117
조우연 바람벽 외 1편 _121
김도향 밤바다 외 1편 _124
백성일 동반자라면 외 1편 _127
하호인 호박고지 외 1편 _129
송병옥 가시 제거 연구소 외 1편 _133
강익수 달빛 사과 향 외 1편 _136
김귀례 어느 리어카를 위한 제망매가 외 1편 _138
김노수 공기밥 외 1편 _142
이조은 낡은 집 외 1편 _146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35 천황사 전나무 _152
* 시에 신인상-시
남정자 당선소감 _158
깃털 문패 외 2편 _159
심사평 _164
* 시에 시인
유진택 홍시 외 4편 _168
박진희 ‘토속적 서정’의 희망, 그 지극한 마음 _173
* 시에 추억에세이
구재기 찔레꽃과 돌과 뱀 _184
* 시에 문학에세이
윤수천 재미난 시를 쓰고 싶다 _190
* 시에 에세이
김재수 시가 있는 단상(斷想) 2제(二題) _198
조재도 닭 이야기 _203
이상옥 디지털 노마드가 베트남에서 만난 친구 Ms Hai Le _207
전선자 독도의 추억 _211
고경숙 맥락 없는 시간에 대하여 _214
이창윤 꽃으로 만나는 남평문씨세거지 _218
하아무 ‘아무’ 소설 이야기 _222
손지안 가방일지니 _226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장세현 꿈이 단지 꿈이 아니길 꿈꾼다 _232
김종윤 모방하고 훔치자 _236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3년 가을호(통권 701)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8월 14일(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