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라북도협의회(회장 정하복) 부안지구 협의회(회장 박영숙)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은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범도민 관심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평등! 같이 하는 전북!’ 이라는 전북도의 주제 아래, 참여자 모두가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영숙 지구협의회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450여 봉사원께서 함께해주셔서 수상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성평등에 따른 의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경주하여 성숙한 양성평등을 위한 문화를 조성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서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양성평등 주간 단체표창 수상 " 축하 드림니다.~~~
양성평등 주간 단체 표창 수상을 격하게 축하 드립니다 -봉사-
부안지구협의회 "2023년 양성평등주간" 공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시상을 축하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