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태원참사를 윤석열 퇴진에 이용하려는 민주당과 MBC는 문닫아라
윤대통령은 이태원참사 직후 4차례 직접 회의 주재 7차례 수습 방향 지시 윤대통령 11월 5일까지의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하고 합동분향소 찾아 분향
민주당 최고위원회 “정부의 사고 수습과 치유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 약속 민주당 일부에서 이태원 참사를 윤 정부를 공격하는 정략적 도구로 이용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
MBC 3일 동안 이태원 헬로원데이 홍보하여 10만명이 몰려 참사 원인제공 PD수첩 제작진은 ‘이태원 현장 목격자, 실종자 가족, 당국의 사전 대응 관련 문제점 제보를 기다린다’는 공지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이를 정략적으로 악용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 학생들 방명록에 ‘고맙다’는 말까지 써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 ‘참사 두고 헛소리하는 당원 제명해야 한다’ 는 글
MBC는 2008년 광우병촛불 때 괴담 퍼뜨려 폭동 선동하는 주범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면 괴담 퍼뜨려 박근혜대통령 궁지로 몰아 탄핵 주범 MBC 민주당 민노총 앞잡이로 가짜뉴스 생산공장 역할하는 선전선동방송 민노총이 장악한 MBC는 북한 대변인이고 민주당 앞잡이 역할 MBC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적 갈등비용은 세계 2위로 일 년에 82조-246조 세계 2위 갈등비용을 해결하면 “GDP 21% 성장“할 수 있다고
비극적인 참사마저 정쟁 도구로 삼는 행태, 공동체 일원으로 용납될 수 없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지금 대한민국은 남남갈등이 남북갈등보다 더 안보에 위험한 내란 상태 체제 대결로 남남갈등 부추겨 내란 상태로 몰고 가는 주역이 민주당과 MBC
이태원참사 정치에 이용한 민주당과 MBC 문 닫아라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 직후부터 4차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7차례 수습 방향을 지시한 데 이어 11월 5일까지의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했다. 그리고 대통령 부부는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찾아 분향을 마쳤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30일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후속 대책에 당정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고, 제1야당인 민주당도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사고 수습과 치유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민주당 일부에서 이태원 참사를 윤 정부를 공격하는 정략적 도구로 이용하기 사작 했다.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 대변인 출신인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날 SNS에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고 올렸다. 또, MBC PD수첩 제작진은 ‘이태원 현장 목격자, 실종자 가족, 당국의 사전 대응 관련 문제점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재난을 반 윤정부 선동에 이용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남 부위원장은 글을 내렸고, PD수첩 측은 당국 문제점 부분을 삭제했다. 세월호 등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이를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민주당 시도가 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 학생들 방명록에 ‘고맙다’는 말까지 썼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도 ‘참사를 두고 헛소리하는 당원은 제명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면 국민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남영희 망언 즉각 구속하고 MBC를 폐간하라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월 29일 기다렸다는 듯이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재명 오른팔 민주연구원 부위원장 김용이 대장동 비리로 구속되고 그 자리에 임용된 남영희가 이태원 참사를 이재명 지키기에 이용하려 했다. 남영희는 용산 대통령실 경호 탓에 엄청난 인파를 예상하고도 제대로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못한다는 주장을 했다. 여론이 두려웠던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곧 해당 글을 삭제했다. MBC는 이태원 할로원데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10만 인파가 몰리게 해서 대참사를 빚어 놓고 155명의 젊은이들 참사가 일자 MBC PD수첩 제작진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 대응을 고발할 ‘제보’를 기다린다는 공지를 냈다. 기다렸다는 듯 정부 공격의 소재로 삼으려는 태도라는 비판이 일자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이태원참사 윤석열 퇴진에 이용하려는 민주당과 MBC MBC는 2008년 광우병촛불 때 괴담 퍼뜨려 폭동 선동하는 주범이고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면 괴담 퍼뜨려 박근혜대통령을 궁지로몰아 탄핵시킨 주범이었다 그리고 민주당 민노총 앞잡이로 가짜뉴스 생산공장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망치는 반역 매체로 하루빨리 문을 닫아야 한다 민노총이 장악한 MBC는 북한 대변인이고 민주당 앞잡이 역할을 해왔다. MBC가 남남갈등을 부추겨 사회적 갈등비용은 세계 2위로 일년에 82조-246조 라는 통계발표가 있다. 이 갈등비용을 해결하면 “GDP 21%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비극적인 참사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이런 행태는 공동체 일원으로서 용납될 수 없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희생자들의 명복과 그 가족들에 대한 위로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을 때다. 대한민국 남남갈등이 남북갈등보다 더 위험하다. 체제 대결로 남남갈등 부추겨 내란 상태로 몰고가는 주역이 민주당과 MBC이다. 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와 민주당을 해산하고 MBC를 문 닫게 해야 할 때가 되었다. 윤대통령 결단을 촉구한다. 2031.10.1 관련기사 [사설] 비극적인 참사마저 정쟁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건가 [오피니언] 사설 민주당 간부·MBC, 재난까지 反尹선동에 악용하나 정청래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 있는 사람 책임 회피성 말만…” 尹 대통령 부부,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찾아 '이태원 참사' 사망자 조문 '이태원 참사 수습' 주문한 한덕수 총리 "허위조작정보 유포 자제 부탁드린다“ [종합] 이태원 참사, 155명 사망 · 152명 부상 "사회적 불신이 성장률 갉아먹어..韓, 갈등관리 비용만 매년 240조 [알고보니] 우리나라 '갈등'이 세계 1위? - MBC뉴스 韓사회갈등 세계2위…"해결하면 GDP 21% 성장“ 대한민국은 여전히 ‘갈등의 나라’...갈등지수, OECD 국가 중 3위 사회적 갈등 비용 연간 최대 246조 원...'소통'과 '승복'이 중요 - “정치가 다양한 국민갈등 키워…사회적 갈등비용도 OECD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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