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금요일이예요~
제 아들은 초1인데 초3 대회나 연습경기를 뛰고 있답니다. ~
어제는 연습경기에서 멋진 플레이로 골을 넣었는데요~ 저희도 모르게 함성을 질렀네요~ 상대편 부모님들 위치에서....
골과 상관없이 사이드로 형에게 패스했다가 다시 패스 받아 골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져보였답니다.
코치도 1학년이 할수 없는 플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네요~~~
(동영상을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제 하루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
오늘은 제 아들 자랑으로 출첵 합니다. ㅎㅎ
모두 즐겁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
첫댓글 반갑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