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일생에서 가장 피해야할 3가지 즉 소년등과·중년(장년)상처·말년(노년)빈곤(궁핍) 중에서 가장 먼저 닥치는 ‘소년등과(少年登科)’인데 일찍(젊어서) 과거에 급제하면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할 것이지만 이 말에 꼭 따라붙는 말이 부득호사(不得好死)인데 두말의 합친 의미는 “일찍 성공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과거에 급제)을 하면 오히려 말년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교훈이다. 소년등과의 단점이 일찍 출세하면 교만심이 생겨 오만(傲慢)방자해지기 쉽고 주위의 시기 질투를 얻기 쉬우며 따돌림을 받기 쉽다.
이준석은 최연소 여당(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이 되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젊은 피를 당에 수혈하기 위한 방법으로 등용하여 자신을 키워주었는데 “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고 사람을 구해주면 앙갚음을 한다” 말이 사실임을 증명한 인간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의해 소년등과를 한 이준석이다. 소년등과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부득호사한 인간의 본보기가 된 것이 바로 이준석이기도 하다. 김무성·유승민·김성태·권성동 등이 주동하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바른정당)을 창당할 때 이준석은 유승민의 아바타가 되어 배신자들이 모인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다시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역선택에 결과로 당 대표까지 지냈지만 결국 탈당하여 개혁신당 창당하였고 지금은 개혁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등록하여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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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일대일 대결… 김문수와 단일화 불가능"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2일 “80년을 이어온 이 거대하고 부패한 양당 정치 체제에 균열을 내고 대한민국 정치에 새 출발을 가능하게 할 정당은 개혁신당뿐”이라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12일 이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기극에 가까운 단일화 쇼가 아니라, 정면 돌파의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준석은 “대한민국 정치에 새 출발을 가능하게 할 정당은 개혁신당뿐”라고 하면서 창당한지 1년도 안되어서 당 대표인 허은아와 사이가 비틀어져 당권 쟁탈전을 벌린 것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에 대하여 “대국민 사기극에 가까운 단일화 쇼”를 벌렸다고 비난을 했는데 이준석은 개혁신당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이라도 해보았는가? 점과 4법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한답시고 형식은 취했는데 이준석은 이마저도 없이 제 맘대로 대통령 후보를 결정하고 제 맘대로 등록한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는가!
이 후보는 거대 양당 대신 개혁신당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조기 대선의 책임은 분명히 국민의힘에 있다.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라고 우기는 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첫 번째”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당대표 하나 지키겠다고 수십 번의 탄핵과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고 사법부까지 겁박하는 세력에게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국민은 목소리를 높인다”고 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을 하면서 제 혼자 독야청청한 듯이 “거대 양당 대신 개혁신당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은 이준석이 상상의 자유를 만끽한 말이다. 솔직히 이준석의 언행이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소양·자격이 있기나 하는가. 이준석이 민주당을 비난하는 것은 국민의 생각과 같고 국민의 정서를 아는 것 같기는 한데 국민의힘을 힐난하는 것은 제가 마신 우물에 침을 뱉는 무식하고 무례한 짓거리일 뿐이다. 배신자가 되어 국민의힘에서 축출당한 주제에 뭐 잘했다고 잠꼬대를 해대는가!
이어 이번 선거는 이준석과 이재명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개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한판 승부처가 될 것이고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대결장이 될 것”이라며 “미래와 과거의 대결, 새로움과 낡음의 대결, 청렴과 부패의 대결, 유능과 무능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준석의 말처럼 이준석은 이재명보다는 확실히 미래지향적이고 신산하고 청렴하며 유능한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덕망·인품·중후함·지도력 등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 5천만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은 한참이나 미달이다. 젊음과 패기가 있다고 입만 살아서 세치 혀를 나불거리고 말만 번드르르하게 잘한다고 해서 만인지상(萬人之上)이 될 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탄핵 반대파에 해당하는 국민의힘과 손잡는 순간 과반을 얻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김 후보와)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준석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는 “어떤 방식으로든 김 후보와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헛소리를 한 것은 자신의 몸값을 부풀리기 위한 추악한 권모술수일 뿐이다. 만일 (그런 일 이 있을 수가 없고 있어서도 안 되지만) 대통령 선거 결과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김문수 후보외의 표차이가 이준석이 얻은 것만큼 차이가 나면 이준석은 민주주의·대한민국·5천만 국민 모두의 반역자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동탄 모델’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맞서 독자 레이스를 펼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작년 4월 총선에서 동탄이 있는 경기 화성을 선거구에 출마해 42.4% 득표율로 민주당 후보(39.7%), 국민의힘 후보(17.8%)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마흔의 도전”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다시 마흔의 정신으로 도전할 때”라며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의 길. 그들의 용기를 오늘 다시 계승하는 이준석의 도전이 시작된다”고 했다.☞이준석은 자신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동탄을 모델로 삼고 있는데 이준석에게 패배한 민주당의 후보가 이준석의 부정선거 운동을 근거로 지금 선거 소송중이 아닌가. 입만 살아서 자기에게 유리한 온갖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과대 선전을 하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아이콘으로 언급하면서 왜 문재인은 언급하지 않는가! 은혜를 모르고 철새처럼 이당 저당 돌아다니는 주제에 독자 레이스를 펼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이준석의 상상의 자유를 만끽하는 짓거리는 국민을 실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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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고 했는데 이준석은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다시 국민의힘으로 개혁신당으로 계속 우물을 파대지만 그런 경망스런 짓거리로는 아무리 우물을 마노이 파도 절대로 물이 나지 않는다. “마흔(40대)의 도전”을 앞세우지만 ‘말의 성찬’에는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기에 공허하기만 하다는 것을 이준석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계속 덤벙대며 상상의 자유민 누리면 옛말처럼 패가망신하기 십상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는데 이준석이 정치에 입문한 직후부터 권력을 난용하여 보여준 추악한 행위(스캔달)는 이준석이 아직 고물이 덜 찼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는커녕 수신(修身)도 제대로 못한 인간이 이준석이란 말이다.
첫댓글 이준석은 김문수 등에 난 혹 덩어리입니다. 당선 안될 줄 뻔히 알면서 출마한 것은 이재명에게 최소한 5~6% 도우미 역할 하겠다는 심보겠지요, 젊은 놈이 야비하고 치사하기는 노망난 80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배신자인 이준석은 보수 자유우파 파괴자이며 대책없는 인기영합주의자입니다. 결국 유승민과 같은 참담한 결과를 맛보\ㄹ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