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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맛있는 파는 진액 오지게 나오더라 끈적~~ 근데 저런 파 못본지 오래됐어 ㅠㅠ
이 글 볼 때마다 뽐뿌와
5분만에 자라는 거 겁나 신기하다 ㄷㄷㄷ
대파나 키워볼까
텃밭에 심어두면 진짜 잘크고 겨울도 나니까 편해ㅋㅋ 봄되면 알아서 다시 싹 나와서 쑥쑥 커ㅋㅋ
오 뽐뿌
진짜????????헐 완전신기해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3시간 뒤 자란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파 키우고싶어...
5분도랏낰ㅋㅋㅋ
화분을 하나 살까 ㅋㅋㅋ
물에다가 담가놔도 자라던데 지인은 부엌에 놓고 물에 담가놓고 키움
아니 난 세시간 후 보고도 주작인 줄 알았다고... 말도 안 돼..
신선한 음식 재료로 헌신해준다는 말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와 진짜 빨리 자라네
키울꺼면 화단이나 옥상에다가 키워야해ㅜㅠㅜ 벌레생겨
쩐다
짱신기
우리 엄마도 대파 물에 담가서 키웠었는데ㅋㅋㅋㅋ 진짜 잘자라 누구와는 다르게 키우는 보람이 있다고 했음...엄마...
와 대파 진짜 장난아니다ㅋㅋㅋ
대파 쪽파 존나 잘 자라 ㅋㅋㅋㅋㅋ 우리집도 키워서 잡아먹음 내가 파 킬러라서
대파 흙에 안 심어도 위에 자르면 금세 나와,,
물에 넣어서 키우는 중인데쫌 나오다 안자라버림 ㅠ
농사 존나 신기하더라 ㅋㅋ 건물 옥상에 고추랑 오이 심어서 키웠는데 따면 일주일 뒤에 또 주렁주렁 열려있음 그래서 따잖아? 또 일주일 뒤에 주렁주렁 열려있어 개조아 돈 없으면 이런 거 하면 되겠더라 야채값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개이득
키워먹으면 진액같은게 너무 많이나와서 맛없어ㅠㅠㅠㅠ
수경재배했는데 아무래도 물 닿은 껍질은 쉽게 무르고 곰팡이 펴서 오래는 못 키우겠더라.. 삼사일만 물 안 갈아도 냄새 엄청 나구ㅋㅋㅋ 그래도 귀엽긴 했어 한 번만 잘라도 위기의식 느껴서 꽃망울 맺는 게ㅋㅋ
아 모야 ㅋㅋㅋㅋㅋㅋ 키우고 싶게 ㅋㅋㅋㅋㅋ괜히 기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치하는데 혼자 잘큼ㅋㅋ
맞아 어릴때 대파 저렇게 키워먹었어
와씨 집안에서 대마 피우기로 보고 식겁하고 들어왔네
집에서 키워도 파는거랑 맛 똑같겠지??
뭐야 미친 저렇게 빨리 자란다고...?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때매 일단 포기...백합과일것같아
정말 평화로운 글이야... 이런거 너무 좋아...
나도 키워봐야지 성질급한 나한테 딱일듯
헐좋다
헐 좋다
울집애들ㅋㅋ남편이 잘라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중..
와 졸라신기해,,,,,,,,,
ㅜㅜ 파심는거 개 좋은데 엄마가 다 뽑아가 버렸어 내 파식이 ㅜㅜㅜ
와 재밌다 ㅋㅋㅋ
와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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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파는 진액 오지게 나오더라 끈적~~ 근데 저런 파 못본지 오래됐어 ㅠㅠ
이 글 볼 때마다 뽐뿌와
5분만에 자라는 거 겁나 신기하다 ㄷㄷㄷ
대파나 키워볼까
텃밭에 심어두면 진짜 잘크고 겨울도 나니까 편해ㅋㅋ 봄되면 알아서 다시 싹 나와서 쑥쑥 커ㅋㅋ
오 뽐뿌
진짜????????헐 완전신기해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3시간 뒤 자란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파 키우고싶어...
5분도랏낰ㅋㅋㅋ
화분을 하나 살까 ㅋㅋㅋ
물에다가 담가놔도 자라던데 지인은 부엌에 놓고 물에 담가놓고 키움
아니 난 세시간 후 보고도 주작인 줄 알았다고... 말도 안 돼..
신선한 음식 재료로 헌신해준다는 말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와 진짜 빨리 자라네
키울꺼면 화단이나 옥상에다가 키워야해ㅜㅠㅜ 벌레생겨
쩐다
짱신기
우리 엄마도 대파 물에 담가서 키웠었는데ㅋㅋㅋㅋ 진짜 잘자라 누구와는 다르게 키우는 보람이 있다고 했음...엄마...
와 대파 진짜 장난아니다ㅋㅋㅋ
대파 쪽파 존나 잘 자라 ㅋㅋㅋㅋㅋ 우리집도 키워서 잡아먹음 내가 파 킬러라서
대파 흙에 안 심어도
위에 자르면 금세 나와,,
물에 넣어서 키우는 중인데
쫌 나오다 안자라버림 ㅠ
농사 존나 신기하더라 ㅋㅋ 건물 옥상에 고추랑 오이 심어서 키웠는데 따면 일주일 뒤에 또 주렁주렁 열려있음 그래서 따잖아? 또 일주일 뒤에 주렁주렁 열려있어 개조아 돈 없으면 이런 거 하면 되겠더라 야채값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개이득
키워먹으면 진액같은게 너무 많이나와서 맛없어ㅠㅠㅠㅠ
수경재배했는데 아무래도 물 닿은 껍질은 쉽게 무르고 곰팡이 펴서 오래는 못 키우겠더라.. 삼사일만 물 안 갈아도 냄새 엄청 나구ㅋㅋㅋ 그래도 귀엽긴 했어 한 번만 잘라도 위기의식 느껴서 꽃망울 맺는 게ㅋㅋ
아 모야 ㅋㅋㅋㅋㅋㅋ 키우고 싶게 ㅋㅋㅋㅋㅋ
괜히 기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치하는데 혼자 잘큼ㅋㅋ
맞아 어릴때 대파 저렇게 키워먹었어
와씨 집안에서 대마 피우기로 보고 식겁하고 들어왔네
집에서 키워도 파는거랑 맛 똑같겠지??
뭐야 미친 저렇게 빨리 자란다고...?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때매 일단 포기...백합과일것같아
정말 평화로운 글이야... 이런거 너무 좋아...
나도 키워봐야지 성질급한 나한테 딱일듯
헐좋다
헐 좋다
울집애들ㅋㅋ남편이 잘라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중..
와 졸라신기해,,,,,,,,,
ㅜㅜ 파심는거 개 좋은데 엄마가 다 뽑아가 버렸어 내 파식이 ㅜㅜㅜ
와 재밌다 ㅋㅋㅋ
와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