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에 새생명 문화센터에서 "설날맞이 한인의 밤" 을 하는데
김정태 문화저널 사장(한국어)과 켈리(영어)가 같이 사회를 본다.
켈리는 한인회 기획부장을 맡아 오후 일찍부터 가서 일을 하느라고
한국 학교가 끝나고 내가 세 아이들을 돌보다.
호수 공원에 가서 40분 동안 걷는데 조엘이 처음에는 울고 잘 안 따라오더니 나중에는 좋아하다.
4시에 새생명 문화센터에 가서 1부 순서를 하다.
시애틀, 훼드로웨이 한인회장들이 다 오고 이곳의 유명인사들이 다 오다.
노인분들이 가득 차게 오시고 대성황이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를 하고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
격려사와 축사 등이 있고 새로운 한인회장 취임식과 표창장 수여가 있고
내빈 인사 등 ... 순서가 너무 지루하다.
딸이 통역을 하지 않았다면 토요일에 우리도 안 왔을 것이다.
우리 교회 학생들이 와서 음식 등을 서브하고 물도 날라다 드리고 봉사하다.
켈리 전도사가 거금을 내었다고 신문에도 나고
내 시와 켈리 어머니라고 소개도 문화저널에 나오다.
마혜화 이사장과 한인회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딸을 일을 시키려고 ....
타코마 시장이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이 지역은 민주당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한다.
딸은 자기는 공화당이라고 절대로 ... 동성애를 인정하고 마리화나를 통과시키는
민주당은 절대로 찬성할 수 없다고 한다. 지난번 주지사를 뽑을 때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공화당을 위해 일했는데 떨어지다. 이곳은 미국에서도 가장 ...
많은 사람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는데 반찬을 너무 많이 담아서
모자라서 댄과 우리 교회 청년들은 못 먹고 댄이 피자를 사러 갔다고 하다.
노인들이라 조금씩 담았으면 되었는데...
2부 순서는 노래자랑인데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그냥 와서 나는 체육관에 가고
남편이 세 아이들 진국설렁탕과 꼬꼬면을 끓여주다.
우리가 이렇게 아이들을 돌보아 주니까 딸이 일을 할 수가 있다.
딸이 미국과 한국을 위해 큰 일을 했으면 하고 기도한다.
한국말을 다 알아듣고 또 영어를 완벽하게 하니
앞으로도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댄이 뒤에서 도와주기에 가능한 것이다.
50불어치 경품권을 사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쌀도 많이 타고 히터도 타고 모두 신이 나다.
기획부장인데 올해 좋은 일을 했으면 하고 기도한다.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쳐주는 일을 하기를 ....
그러려면 교회가 나서야 하는데 기도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