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Alan Turing)컴퓨터 과학자 명언
1. 우리는 눈앞의 아주 가까운 곳까지 밖에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잔뜩 찾을 수 있다.
2. 특이한 인간의 특성은 결코 기계에 의해 모방될 수 없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위안이 된다. 나는 그런 위안을 줄 수는 없다.
그런 한계는 정해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3. 어떤 것이든 상상이 가능한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
4. 만약 컴퓨터가 인간을 속여 자신을 마치 인간인 것처럼 믿게 할 수 있다면,
컴퓨터를 ‘인텔리전트’ 하다고 부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5. 인공지능의 발명이란 자동차에서 바퀴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발을 달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다.
6. 나는 이번 세기의 말 즈음에는 사람들의 말과 인식이 확연히
바뀌어, 기계라는 것을 평가할 때 기계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7. 다음과 같은 삼단논법이 미래에 쓰일까봐 두렵다네.
튜링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다고 믿었다.
튜링은 남자와 잤다. 그러므로, 기계는 생각할 수 없다.
고통을 담아(Yours in distress)
8. 모든 수는 연산 가능한가?
9. 기계가 너무 자주 나를 기습적으로 공격해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간다.
10. 수학적 논리라는 것은 직관과 천재성, 이 두 가지 형태의 조화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11.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으려면 시공간의 상당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
12. 프로그래밍은 책이 아닌 실습과 예제(例題)로 가장 잘 습득되는 기술이다.
13.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