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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36절 ~ 44절
O 그러므로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하는 이 성읍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이 성읍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의하여 바빌론 왕의 손에 넘겨지리라. 36)
And now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the God of Israel, concerning this city, whereof ye say, It shall be delivered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Babylon by the sword, and by the famine, and by the pestilence; 3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의 손에 넘기시면서 사용하신 방법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도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백신이 그저 제약회사들의 영리적 범죄처럼 일어났지만 사실은 그 내면에는 사람들에게 세상과 진실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도록 요구받은 사건입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그러한 요구를 할 수 있는 권세를 넘겨주심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일루미나티의 권세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시험을 허락하신 권세입니다.
우리의 삶도 바빌론의 침략같은 재앙의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작은 법을 통하여 그렇게 될 듯합니다.
법이란 사람에게 올바른 상식일수는 있지만 진리는 아니어서 시대에 지역에 따라 그 기준이 바뀝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영원한 불변하는 법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변하는 법을 지키기 위하여 변하지 않는 법을 어기는 것이 불순종과의 타협이고, 이는 우리에게 범죄라는 큰 손실인 것입니다.
백신을 거부하는 것이 범죄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 폭력적인 강압의 시도에 대한 보상은 누구에게서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백신을 이웃에게 강요한 사람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들이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그들 마음에도 자신들의 실수를 잊어버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보라, 내 격노함과 내 분노와 큰 진노로 그들을 몰아내었던 모든 지역에서 그들을 모으리니 내가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데려오고 그들로 안전하게 거하게 할 것이니라. 37)
Behold, I will gather them out of all countries, whither I have driven them in mine anger, and in my fury, and in great wrath; and I willl bring them again unto this place, and I will cause them to dwell safely: 37)
위 말씀은 70년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도 오래전부터 일어나는 일들의 한 과정이며, 그 과정은 결국 말씀으로 기록하여 알려주신 짐승의 표로 연결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짐승의 표가 저나 여러분에게 충격적이지 않게 될 즈음에 짐승의 표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과정은 사람들의 건강과 경제력을 빼앗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의 사회적 실험은 오래전부터 준비되었고, 실제 실험도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등으로 여러번의 실험을 하였습니다. 사탄의 종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오래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흑사병도 백신에 의한 사망이 많았던 것으로 보면 이들의 준비가 얼마나 오래되었고, 사탄숭배자들이 대를 이어 악에 순종함을 알수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혈통으로 유지되는 이유도 이렇게 수백년간을 사탄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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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이스라엘을 바빌론에 넘겨주신 것처럼 백신은 전염병이고, 기근은 경제붕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과 같은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의 시험이 나타날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8)
And they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38)
또 내가 그들에게 한마음과 한길을 주리니 그들이 그들과 그들을 따를 그들의 자손들의 복을 위하여 영원히 나를 두려워하리라. 39)
And I will given them one heart, and one way, that they may fear me for ever, for the good of them, and of their children after them: 39)
이전에 하나님은 두려워함으로 이끄시는 분이 아니라는 글을 썼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두려워함은 사탄이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선동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사탄은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진짜 위험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함은 닥친 위험을 제대로 바라보고 안전하게 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험은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입니다. 사탄을 두려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주는 두려움에 타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내가 그들로부터 돌아서지 아니하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들의 마음에 나의 두려워함을 두리니 그들이 내게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40)
And I will mak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them, that I will not turn away from them, to do them good; but I will put my fear in their hearts, that they shall not depart from me. 40)
And가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번역이라면 그리고를 넣는 것이 기본일듯한데 이는 성실하지 못한 번역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And의 의미는 무엇인지 봐야 합니다. And의 의미는 갑자기 언약을 맺으신 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And는 곧 위의 말씀을 포함하여 언약이 선언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위의 말씀은 이스라엘을 바빌론에 넘겨주었다가 다시 되찾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겠다는 선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고는 단순한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이스라엘)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다고 선언하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약은 새롭게 체결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와 하나님의 언약과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이 각각의 시기와 대상이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언약은 그 목적과 결과는 영원한 생명의 구원으로 모두가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과 하나님의 언약은 맺어져 있는지요?
O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위 말씀이 당신과 하나님과 맺어진 언약입니다. 구약전체와 신약 전체가 가리키는 말씀이 바로 위의 말씀입니다. 이 언약을 신뢰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핏값으로 완성한 계명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적으로는 많은 손해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당한 만큼을 되갚으라 하시지 않았고, 용서하고 다른 편 뺨을 내밀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은 세상을 닮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곧 지혜입니다. 그러나 사탄을 두려워함은 사탄이 아무런 권한이 없음을 모르고 속는 것입니다. 사탄은 마치 총알이 없는 총을 우리에게 겨누는 자와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탄을 두려워하고 타협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면 사탄에게 우리를 시험할 수 있는 총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의 종들이 백신에 있어서 강제하지 못하고 계속 회유했던 이유가 이런 것 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도 확실하게 이러한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백신에 타협하였기 때문에 사탄이 백신을 통하여 우리의 육을 훼손할 수 권리를 얻은 것입니다. 그들의 백신을 맞지 않으면 그들에게 육을 훼손할 권리를 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짐승의 표에 있어서도 똑같은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과의 타협이 곧 우리를 해칠 수 있는 총알이 되어 우리를 파괴하는 것이 됩니다.
앞으로 새롭게 나타날 세상법을 지키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짐승의 표를 받으라는 세상의 법은 생겨날 것이며, 그것을 위반하는 것은 그때의 세상에서는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법은 금방 생겨난 것처럼 또 금방 사라질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니 그것을 지키는 것이 사라지지 않는 유의미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백신처럼 사라질 것에 충성한 것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백신도 사라지고 백신 패스도 사라졌습니다. 그것에 타협한 의미도 사라진 것입니다.
23년 6월의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숫자가 만오천명정도 되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600명일때 그 난리를 치던 사탄의 종들에게는 상식의 기준도 없습니다. 코로나의 목적은 사람들을 속여 백신을 접종시키는 데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백신접종의 숫자가 채워짐으로 속임수 통계에 상관없이 종료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목적은 백신 접종에 있었던 것이고, 또한 앞으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함이 사탄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무슨 일을 벌일때 그들의 목적을 바라보면 혼란스러움이 사라지고 그들의 온전한 악이 보이게 됩니다.
그 온전한 악의 모습도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사탄으로부터 짐승의 표에 대한 경배를 요구받을때의 모습도 기록된 말씀에 나타납니다.
마귀는 다시 주를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보여 주며
말하기를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니
마태복음 4장 8절 9절
아주 높은 산까지 실제로 가려면 금식기간인 40일보다 더 걸렸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순간이동의 모습이며, 영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자신을 경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우리가 앞으로 받게 될 요구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탄은 모든 나라들과 영광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우리에게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 분만을 섬기라.' 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주를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주를 섬기니라.
마태복음 4장 10절 11절
세상 모든 나라들의 영광을 진짜 소유하신 분의 말씀을 전하자 가짜 소유자인 마귀가 떠나는 것입니다. 마치 집을 팔러 주인행세하는 사기꾼에게 진짜 주인의 등기부등본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마귀와의 거래는 사기계약일 뿐입니다. 사기계약으로 오는 유익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마태복음 6장 13절
시험에 들지 않는 방법은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사탄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타협함의 결과는 백신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타협에 어떤 영광이 있었습니까?
마귀가 가진 권세는 오직 우리를 시험과 징계를 위해 허락된 것만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주는 것이란 고통과 슬픔밖에는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속아서 그들과 봉사하는 자들은 거짓말에 기댄채 고통속에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방탕하게 음란을 즐겨도 고통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그들이 권력 돈의 자리에 오른 것도 우리를 징계함 때문인 것입니다. 그들은 쓰여지고 난 뒤에 제일 먼저 제거되어 지옥의 예비장소인 음부로 가고 있습니다.
마귀가 이 여인을 해칠 수 있는 권한을 이 여인이 마귀에게 준 것입니다. 이 여인은 우리에게는 가해자처럼 보이지만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이 여인이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그토록 지옥을 갈망하는 자로 취급받고, 지옥에 끌려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권세는 곧 우리의 죄악과 비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의 허락되는 권한을 늘리기 위하여 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중에서 가장 노골적인 행위가 바로 굿과 인신공양과 같은 것입니다.
점을 치고 굿을 하고 인신제사를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귀의 소원을 비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마귀들은 굿과 인신제사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즉 사탄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가증스러운 죄인 굿과 인신제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에 타협하여 순종하면 사탄에게 허락된 권한과 능력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세월호와 이태원사건이 모두 마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사람으로 가증스러운 행위를 하도록하여 사탄의 행할수 있는 일들의 범위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지금의 사탄이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사람들이 타협하고 무지하고 세상을 탐하여 가증스러운 일들을 하나님앞에서 일으켰다고 봐야 합니다.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50주년을 맞이하여 50그루의 아름드리 나무를 제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나무를 잘라내는 것도 하나님앞에서 가증스러운 행위입니다. 이는 사탄이 원하는 어떤 목적을 위한 과정이라고 보여집니다. 나무를 잘라내는 것은 어떠한 권한을 부여받겠다는 사탄의 타협요구입니다. 사람들이 그 요구에 타협함으로 사탄의 권한은 더 확장되는 것입니다. 나무을 잘라냄으로 더 가증스러운 행위가 허락되어 반복하여 일어남은 큰 비극적인 징계가 허락될 수 있는 것입니다.
7월 1일에 도봉구 50주년 행사가 있는데 그 행사의 초대가수 송가인씨의 플랭카드 사진입니다. 그녀의 머리가 나무가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50년된 도봉구에 50년된 나무 50그루를 잘라내는 것은 그들만의 어떤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분석해서 알아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자기들이 만든 카르마(業)의 규칙일뿐 당위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무리 그렇게 한다고 한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많은 시험과 고난가운데 있지만 기도하려고 합니다.
당시 근처에서 시위를 하였던 민노총과 질서관리의 책임이 있는 용산경찰서에게는 묻지 않고, 용산구청장에게만 소복을 입고 달려드는 모습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도봉구는 강북에서 유일하게 국민의 힘의 후보가 당선된 곳입니다.
저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주술적인 그들의 사탄숭배에서 비롯된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일들의 과정에서 사람들의 타협과 이기적인 무관심 또한 사탄의 권세가 확장됨을 느낍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사탄은 누설되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뒤통수를 치며 사람들이 놀라는 것을 즐기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31일 새벽에 공습경계경보가 울렸습니다. 우리나라의 누리호발사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미사일도 기립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일본을 통하여 미사일 발사계획을 알렸습니다. 그러므로 공습경계경보는 일부러 날린 것입니다. 이것을 조금도 눈치 챈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아무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이글을 씁니다.
그리고 마귀는 어려운 말로 사람들을 속이며, 심지어 지옥이 없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원어를 들먹이며 지옥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외경과 특정성경유일주의와 여호와의 증인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시험과 징계와 심판이 공의롭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대다수 사람들에게 아직 온전한 복음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 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징계들이 불공정한 것이 됩니다. 백신 사기극에서 속아서 건강과 생명을 잃은 사람들은 그들이 외경, 완벽한 성경, 지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속은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백신 사기극이라는 징계는 하나님의 어설픈 징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 동조한다면 당신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녕, 내가 그들을 기뻐하여 그들에게 선을 행하리니 내가 나의 온 마음과 내 온 혼으로 이 땅에서 그들의 확고히 심으리라. 41)
Yea, I will rejoice over them to do them good, and I will plant them in this land assuredly with my whole heart and with my whole soul. 41)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곧 피조물의 최선의 선택이 되어 순리에 이르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습에 가까울수록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시는데 사탄이 방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 땅에서 승리의 방식은 한시적이고 유동적인 사탄의 회유와 협박에 굴하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여 그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탄은 우리에게 행할 수 없는 선(good)을 주시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사탄은 우리를 해칠 수도 없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해칠 수 도 있으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수도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분을 두려워함은 현명한 지혜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내가 이 모든 큰 재앙을 이 백성에게 가져온 것같이,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모든 복을 그들에게 가져오리라. 42)
For thus saith the LORD; Like as I have brought all this great evil upon this people, so will I bring upon them all the good that I have promised them. 42)
큰 재앙을 주관하시는 분이자 약속한 모든 복을 주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사탄은 우리보다 못한 처지입니다. 아담(사람)에게 주어졌던 에덴동산을 다스리는 권한이 선악과 사건으로 인하여 마귀에게 넘어간 것입니다.
마지막때에는 사탄에게 넘어갔던 이 세상의 권한도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6절
지금 이 세상의 권력을 가진 것은 사탄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빼앗은 권한으로 우리를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는 그것의 끝판 왕인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강력한 통치 지배수단입니다. 돈을 사용하는 것을 모두 감시하고, 위치와 건강상태까지 데이타로 감시되는 것입니다. 돈을 사용하는 것을 감시하는 것에서 그것을 제한할 수 있게 된다면 강력한 힘으로 모든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매매 제한이 물과 식량과 필수적인 약품에 적용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마지막 발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 권세를 빼앗기게 될 것이며, 다시 우리가 그 권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땅에서 그 권세를 얻고 누리려 노력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재물과 권세는 빚내지 않아도 되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할 수 있으면 만족해야 합니다.
너희가 말하기를 "이 땅이 황폐하여 사람도 짐승도 없어 칼데아인들의 손에 넘겨진다." 한 이 땅에서 밭들을 사게 되리니, 43)
And fields shall be bought in this land, whereof ye say, It is desolate without man or beast; it is given into the hand of the Chaldeans. 43)
밭들을 사게 되리니는 shall be bought를 잘 번역하였습니다. 수동태로 된 영문의 의미를 잘 드러낸 성실한 번역입니다.
우리의 계획에 의하여 밭들을 사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함으로 밭을 사는 일들이 열림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그 이상은 우리의 노력의 영역이 아닌 것입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들은 그 일들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진도 모임을 하지만 그것에 참여를 요구하지도 않고, 막지도 않는 것입니다.
큰 부자라면 복이고 그것을 나누어야 하는 의무를 잊지말고, 부자가 아니라면 나누는 의무가 없음도 복인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그들의 토지가 있었음은 그들에게는 복이 아닌 것입니다. 결혼한 것도 복이고, 하지 못한 것도 복입니다. 모든 일들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주고 밭들을 사되 증서들을 써서 봉인하고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주위 지역과 유다의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골짜기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에서 증인들을 세우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44)
Men shall buy fields for money, and subscribe evidences, and seal them, and take witnesses in the land fo Benjamin, and in the places about Jerusalem, and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cities of the mountains, and in the cities of the valley, and in the cities of the south: for I will cause their captivity to return, saith the LORD. 44)
조선에서도 있었던 일로 일제 패망직전에 일본사람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 조선의 토지를 대량으로 매수하였습니다. 왜냐면 일본돈이 휴지조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재산은 지금도 친일 재력가들이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다수 일본인들은 조선내 재산을 적산으로 남기고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소수의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한국인으로 세탁하고 재산을 빼돌려 감추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친일세력이며, 당신이 부러워하는 부자들의 진짜 모습입니다.
위 말씀은 일본인들의 재테크와는 다른 것으로 바빌론의 70년의 침략기간 전에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의 밭들을 사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심과 같이 그냥 순종하면 되는 일입니다. 땅을 사라는 목적은 사로잡힌 자들을 그 땅에 돌아오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사로잡힌 자들의 후손이 돌아올때 필요한 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70년후에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십대에 끌려간 다니엘도 80대가 되어서야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치앞의 일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상식보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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