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금융주 상승으로 다우 지수가 상승한 반면, 기술주 하락으로 나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상반된 흐름을 보여줌.
최근 크게 올랐던 테슬라,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의 주가 하락이 나스닥 지수 하락을 견인.
실적 기대치에 대한 실망이 있었다는 분석이 있는 가운데, 다음주로 금리인상 시점이 다가오면서 경계심리가 나타나고 이에 따라 기술주가 하락하고 금융주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됨.
여기에 오늘이 미국 옵션만기일이기 때문에, 최근 크게 오른 종목들을 중심으로 파생 연계성 청산이 이뤄진 것이 아닌가 추정됨.
한국 증시도 최근 코스피 지수가 눌리고, 코스닥 지수 중심으로 상승이 나타났던 만큼, 미국 증시 영향을 받는다면 금요일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고 코스닥 지수가 눌리는 현상이 전개될 수 있음.
이차전지 관련주가 어떤 흐름을 보여주는가에 따라 코스닥 지수의 변동성 강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짐.
기준선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종목과 저가 매수할 종목을 구분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가 될 것으로 판단됨. 지지 기준선을 하향하는 종목과 지지하는 종목에 대한 구분 대응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