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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솜 자매님의 동생이 드뎌 처음으로 호다에 잠깐 오셨어요~~~
거기에 대한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미나가 오늘 어떻게 해서 호다에 오게 되었을까요?
제가 보미나를 처음 본게 약 15년 전인가??
그때 다솜이와 보미나가 고등학생때였는데,
s교회 방에서 모임을 하고 있을때였어요~
그때 엄마 이사야가 두 딸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때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무슨 소리가 나왔어요~
“엄마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
그 말에 보미나는 도망가버리고~
다솜이는 어렵게 어렵게 용서하며 지금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걸 보면 보미나의 속이 아주 아주 소프트해요~
너무 쉽게 상처가 되는거지~~~~
그때 그렇게 튀어나갔지만 15년간 손오공 손바닥에 있듯이,
하나님 테두리 안에서 있었던 거예요~~~
(형제자매들: 아니, 부처님 손바닥~~~~)
아~~손오공이 아니고 부처님 손바닥이야~???
맨날 예수님만 생각하다가~~~
손오공은 생각났는데 부처님은 놓쳤네~~~~~ㅎㅎ
지가 날고 기어봤자 손바닥 안이야~~~~~~~ㅎ
그런 후에 오늘 드디어 호다에 들렸어요~
왜요?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이라서?
뭐 감잡히는게 없으세요??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나는 알지~~~~~
지난 목요일날 다솜이가 많이 울어댔잖아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
포에버땡스 자매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스케치 쓸 때 뭐를 물어보고 답해주는데,
갑~~~자기 자매님이 울어요~~~~~~~~~~~~~~~~
보통 우는게 아니고~~~으앙~~~~~~~~~
슬퍼서 우는것도 아니고~~~~~~
아니, 자기 부모님이 어떻게 잘못되어도 그렇게까지 울진않겠다 싶을 정도로~~~
얼마나 복받쳐 우는지~~~~~~~~..............
얼마나 울어대던지 끊지도 못하겠어~~~
왜 그러나 봤더니,
포에버 자매님이 스케치를 쓰면서,
다솜이한테 부어졌던 간증이 그게 몽땅 거기로 들어간거라~
다솜이가 내 팔을 잡고 하나님 안놔두겠다고 하며 소리치고 울던 그게 다 저리로 갔어~~~
똑같이 울어대~~~~~
대성통곡을 하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서울의 물댄동산 자매님과 통화할 일이 있었어요~
6,7번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어~~
그러다가 통화가 됐는데,
얘가 왕~~~~~~~~~~울기 시작하는데~~~~~~~~~~~~
포에버는 왜 우는지 좀 알겠는데,
한국에는 메시지가 아직 가지도 않았을텐데 우니까,
아, 포에버 저리가라고 울어대는거야~~~~~~~~~~~~
그 전에 무슨 얘기도 없이 왕~울어~~~~~~~~~~~~
이름처럼 물대듯이 울어대는데~~~~~~~~~
20,30분 정도 울었을까~~~~~~~~~~~
왜 울었냐고 물으니까 울면서 얘기하는데,
제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ㅎㅎ
지난주는 그렇게 우는 소리들에
제 속이 아무리 딱딱해도 물렁물렁해질 수밖에 없지........
그러니 보미나가 여기까지 들어왔지.............
(형제자매들: 좀 전에 나갔어요~ 자동차에서 기다린다고~~)
나갔지~
또 핑계대고서 오겠지~~~.....
그래도 내가 가서 “I love you~”했어~~~~~ㅎ
그래서 이번주는 특별하게 우는 주간이었어요~
지금도 건드리면 터진다니까~~~
(생명수강가: 내용을 몇번 읽어보니까, 눈물이 나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하시니까,
그게 보미나에게까지 들어갔지.......
이사야 자매님이 우는건 허락을 하겠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이렇게 우냐~싶었어요...
제 옛날을 보니까, 제가 그렇게 울었더라구요~~~~
아니, 전화에다 그렇게 우는 사람이 어딨어~~~~~~~~~~~
전화에다가 그냥
앙~~앙~~~앙~~~~~~
너무 좋더라구요~
마음에 터치받아서 저렇게 우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하실까~~~~~
그 안의 예수님, 하나님이 같이 우시는 거예요.....
그런게 매일같이 일어나야지..........
다솜이 간증 듣고, 스케치 보고서도 터치가 안된다면....인간도 아니다~
예수를 다시 믿어야지~~~.......
그래서 지난주부터 계속 저를 울리네요.......
(다솜: 떫어??)
보세요, 얘가 나한테 “떫어?’하잖아~~~~~~ㅎ
그런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그런말을 받아들일 수 있냐고 하겠지만~~~
얘가 “떫어?”하는데, 저는 그걸 다 받아~~~~
(다솜: 어쪄~~(어쩔수없지))
얘가 ‘어쩔수없지’래~~~~~~ㅎ
(포에버:그게 둘이 인티머시가 있으니까, 그런 말이 받아지고 이해가 되는거예요~~)
네, 인티머시~~~~!
그런데 ‘어떻게 나한테 저럴수 있어!’라고 하시는 분은,
아직도 ‘자기소견’으로 보는 거예요~
제가 와이프하고 얘기하는걸 보고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요~~~~
우리 둘 사이의 인티머시를 자기들이 어떻게 알아~~~~
자기소견대로 손가락질을 하는거지~~~~~~
그래서 제가 한 어떤말이 걸리면, 빨리 물어보셔야 해요~!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무슨 뜻인지~~~~
그래야 제가 설명을 하지~~~
제가 자란 저희 집 식구들이 말발이 쎄요~~~
서로 턱턱 받아서 얘기를 잘하거든~~
그런데 어머니 친구들이 그걸 보면,
“아니, 권사님 무슨말을 그렇게 하세요~”라고 한다니까요~
우리는 깔깔깔 웃는데 다른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해~~~ㅎ
제가 그런대서 자라와가지고~~~~ㅎ
그런데 제가 다솜이한테 그런 말을 해도 얘는 다 받아네~~~~ㅎ
우리는 얼마나 웃고 우는지 몰라~ 서로 아니까~~~~~ㅎㅎ
(다음주에 있을 호다 여행에 대해 잠깐 얘기를 나누며~
40번을 타고 뉴멕시코까지 들어갈 예정임~~~)
***지난주에 하려고 했는데, 못했던게 있었지요~?!
지지난주 화요일 기도모임에서 목사님이 하신 설교가 참 좋았어요~
리뷰도 할 겸 다시 얘기하려고 해요~
다들 아는 얘기이기는 해요~
아브라함과 롯 이야기
창세기13장, 읽어드릴게요~
1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롯과 헤어지는 장면인데,
아브라함이 롯과 헤어진 이유가 뭘까요?
(형제자매들: 소유가 많아져서~ 싸워서~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
질문을 잘들으세요~
왜 아브라함과 롯이 헤어졌어요?
문제의 발단이 뭐지요?
네, 소유가 많아진게 발단이예요.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작은 아버지와 가다가 재산이 많아지면 서로 갈라져야 해요?
(온전한은혜: 너무 부자가 돼서~)
너무 부자가 돼면 갈라져야 돼?
(형제자매들:재산이 많아지니까 롯이 아브라함이 하자는대로 하기가 싫어져서~
욕심이 많아져서~, 부자가 되면 뭐가 복잡한게 많아져요~, 혼자 살 자신이 있다~ )
우리가 이유는 몰라요~
그렇지만 가만히 보세요~
왜 떨어졌을까?
내가 롯이라면 떨어졌겠나?
자, 여러분이 롯이라면 제가 아브라함이고~
“네가 좌로가면 내가 우로 가고 네가 우로 가면 나는 좌로 갈께~”라고 했다고 가정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답하실 거예요?
……………
(형제자매들:따라다닐거야~, 좌로가면 나도 좌로 가로 우로 가면 나도 우로가고~)
그래야지~!
그렇게 안했기 때문에 헤어진 거예요~~~!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하인들이 서로 싸우고 있고~
그러면 조카 롯을 불러다가 뭐라고 하실 거예요?
여러분을 대체해서 보시라구요~
아브라함이 ‘너 좌로가면 내가 우로가고~…’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롯이 거기로 갔지~~~
지도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베델과 아이에서 얘기하고 있어요.(중간의 검은부분이 사해)
그런데 왜 아브라함이 북쪽을 향해 서서 롯한테
‘동쪽을 봐라 서쪽을 봐라~’라고 했을까~~???
처음부터 다른쪽을 보고서 이쪽 저쪽했으면,
소돔과 고모라쪽은 아예 선택지에 없었을 것 아녜요~
지금 하인들이 서로 싸우고 있고~~~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게 여러분의 현주소예요~~~
“Where are you~?(너 어디에 있어?)”
“네가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가 ‘Where are you?’의 질문과 같은 거예요~~~
“너 라면 어떡할래?
“Where are you~?”
“What is you answer?”
………………
(죠엔:딱붙어 있어~, 한나:소유을 좀 줄이자고~ )
(죠엔:내껄 다 줘뻐려~)
내걸 다 줘뻐려~??
(죠엔:다 가져가~ 같이 살어~)
그게 말이 돼~?
잘난척 해서 믿음좋은 사람처럼 그렇게 말해~??
지금 홈리스한테 자기 집 다 줘뻐리지~~~~~~
예전에도 얘기했듯이,
홈리스가 우리집에 와서,
‘아~ 하나님이 이 집 나 주셨는데, DK 너 나가~’라고 한다면,
제가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번지수를 잘못 찾으셧슈다~~~”
다 줘버린다는 식의 말은 지금 자기를 속이는 거예요~~~~
(옥합마리아: 현실감이 없는 얘기지~)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야지~
보니까 우와~~~~~~~~~~~~요단강이 흘러가고~~~멋있어~~~~
나라도 그리로 가지~~~
(죠엔:그래도 뭉쳐있어야지~)
지금 하인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냐구요?
………………
(포에버:하나님한테 물어봐야죠~~“이러이러한데 좋은방법 없을까요?”라고...)
네~!
물어보는 거야~!
도대체 물어보지를 않아~~~~!
지금까지 가르쳐 드렸잖아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예수님한테 물어보라고 얼마나 얘기해 왔어요~~~~~
WWJD
What would Jesus do~?
하나님한테 물어봤어야지~~~~~!
물어보지는 않고,
내 생각에~~~
내 경험에~~~
그러면 아브라함이 롯에게, ‘동쪽을 봐라 서쪽을 봐라~ 기가막히다~~’라고 하면,
롯은 뭐라고 해야 해요?
……………
(자매:안가겠다고~)
금방 얘기했잖아요~~~~~
물어봐야지~~~~~!
“삼촌 가만히 있어보세요~ 하나님한테 물어보구요~”
“하나님 내가 어떻게 해야 하죠??”
항상 하나님한테 물어보셔야 하는 거예요~!
내가 안물어보고 하는 것은 사단이 나를 끌고 죽이러 가는구나~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에게 예시를 다 보여 주셨어요~~~~~~
물어봐야 된다니까요~~~!
물어보셔야 해요~~~~~
눈으로 보니까 물이 풍부해요~
사해도 있고 물도 많아요~
여기서 질문,
그 당시에 사해가 물이 짰을까 안짰을까?
……………
(몇몇 자매님들: 안짰어요~)
짰어요~~~!
저는 유황불 받아서 사해가 된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옛날 옛날 사백만년 전인가~??
지구 온난화로 따뜻해지면서 다 녹아져 내리면서, 여기 모두가 바다였어요~
그러고 어느정도 있다가 빙하기가 돼서 깡 얼어버리면서 물이 마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호수물이 짤 수가 있냐구요~
오레곤에 있는 크레이터 호수도 보세요,
그게 짜요??
그냥 프레쉬 물이잖아요~~~
물이 빠져나가지도 않는 호수인데, 물이 어떻게 짤까???하고 궁금했어요.
엔지니어 마인드로 찾아봤더니 나오더라구요~
바닷물보다 7배나 더 짠 모양이에요~
그때도 거기가 짰었대요~
까먹기 전에 또 질문할게요,
‘네가 동~하면 내가 서~하고~’해서 롯이 동으로 갔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소돔까지 내려갔어요~
그러면 소돔 땅이 어떤 땅이예요?
제가 야살의 책을 읽어봤어요~
소돔이 멸망받았는지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남색이라는 말이 소돔에서 나왔다고 했잖아요~
그 땅에 들어가면 무조건 강간하고~~~
그런데 ‘야살의 책’에는 그런건 안적혀 있는 것 같애~
뭐라고 써 있냐면,,,
소돔 외의 사람이 소돔에 들어오면,
침대에 사람을 눕혀서 키가 작으면 머리쪽에 세사람, 발쪽에 세사람이 서로 쭉 잡아당긴대요~
죽을때까지~~~
그래서 죽으면 땅에다가 뭍고~~~~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키가 길면요?)
길면?
침대같은거를 반으로 접는대요. 죽을때까지~~~
그래서 죽으면 땅에다가 뭍고~~~~
(기도하는자, 자매님들:그런줄 알면 소문이 나서 소돔으로 안가지 않을까요?)
어떻게 소문이 나요~~~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뻐리는데~~~
(옥합마리아: 둘이가면 한사람이 죽을동안에 다른 사람은 도망가서 소문을 내야지~~)
그런데 롯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해서는 안나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소돔에 외부인이 들어오면, 그 사람한테 금과 은을 준대요.
그러면 외부인이 금과 은을 받고, 본인이 가져온 빵을 먹게 한대요~~
나중에 먹을게 다 떨어져도 따로 더 밥을 주거나 하지를 않아요.
그러면 외부인은 결국에 굶어죽겠죠~
도망가지고도 못하고 굶어죽는거지~
그러면 금과 은을 줬던 사람은 다시 와서 다 도로 갖고 가고~
죽은 사람은 땅에 뭍고...
그러니까 굶어죽는대요~
그리고 롯의 딸 중에 하나가 새로나온 애가 있는데,
소돔측 연합군과 엘람 연합군과 싸우다가 롯이 잡혀갔잖아요~(창14)
그래서 아브라함이 300여명을 데리고 가서 데리고 오면서 멜기세덱도 만나고~~~
그때 롯의 와이프가 아기를 낳아요.
그런데 롯의 그 딸이 사람들이 불쌍해서 도와주다가 결국 들켜서,
불살라 태워죽임을 당했대요~~~
그리고 어느 외부인의 경우는,
자기가 가지고 온 먹거리를 다 먹었는데도 얼굴색이 안변하고 죽지도 않아요~
그래서 소돔 사람들이 이상하다 싶어서 숨어서 지켜 봤죠~
그랬더니 어느 여자가 주전자를 들고와선, 뚜껑을 열어 빵을 꺼내 주는걸 본거예요~
너 왜그러냐고 하니까 불쌍해서 줬다고 해요~
그러자 얼굴에 꿀을 잔뜩 발라서 벌있는데에 데리고 가서
벌떼에 쏘이게 해서 죽였다는 이야기도 나와요~
그런곳이 소돔이예요~~
그런 악의 도시였어요~
야살의 책에 그런게 나와 있었어요~
(한나:그래서 롯이 성밖에 나와 있었나봐요~)
재판관 넷이 있었는데, 재판관이 그렇게 판결을 한대요~
롯은 돈이 많아서 뇌물을 줘서 살아났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보면 ‘네가 재판장처럼 그러냐~’하는 얘기도 나오잖아요~(창19:9)
소돔이 그렇게 악한 땅이예요~
유황불이 하늘에서 내렸다고 했잖아요(창19:24 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리사).
그러면 하나님이 손이 있어서 유황불을 막 집어던지셨나~?
아까 소돔 연합군과 엘람 연합군이 막 싸우고 도망갈 때 뭐가 있었다고 했지요?
(생명수강가: 역청~)
역청 구덩이~! (창14:10)
역청하면 뭐가 생각나요?
(형제자매들:바벨탑, 방주~)
그때 역청하면 뭐라고 했어요?
(형제자매들:시멘트~)
시멘트.
그런데 이번에 다시 알았어요~
그게 시멘트가 아니고, 요즘말로 아스팔트. 아스팔토스.
아스팔트는 오일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자매님들:중동기름~)
역청에 빠졌다는게 그 구덩이를 말하는 거예요~~~
그쪽에 지진대가 있는데, 지각변동으로
한쪽 지진대가 더 올라가 있고, 사해쪽이 더 낮아요.
그래서 그쪽에 기름이 나와요.
시꺼멓게 나오는데 이 사람들이 역청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구멍이 있는 모양이라~
화산이 폭발할 때 유황불이 터지듯, 그런게 땅 밑에서 올라온게 아닌가 해요~
그래서 거기가 지역변동으로 인해 사해쪽이 700미터 정도가 낮은 거예요.
이게 구원문제와는 상관없고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라고~
우리가 이런걸 하면서 ‘오 그래요~재밋다~’하면서 지나가는 거예요~~~~ㅎㅎ
다시 돌아가서,
롯이 소돔과 고모라까지 내려갔어요.
왜 내려갔다고 했어요?
재산이 많으니까 뭐가 생각이 나요?
……………
육의 것이 생각난다고요~~
재미~ fun~~~ 쾌락~~~
아브라함을 떠난자, 돈을 쫓아간자~
그 뒤가 뻔한 거지~~~
사람들이 여기를 떠나요?
여기는 귀신쫓아주는 곳이잖아요~
밖에 귀신쫓아주는 곳이 어딨어요~
나는 거기가 좋아요~하면서 나간다니까요~
저는 굉장히 심각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아마 롯이 배가 부르고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악한 성에 돈을 줬으니까, 성루에 앉아 있었지~~~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 천사가 롯 일행에 그랬잖아요~
빨리 나가 빨리~~~~~~~~
빨리 산으로 도망가~~~~~~~~
그런데 거기가 멀어서 ‘소알’로 도망갔어요.
도망갈 때 불이 내려서 다 태워버리잖아요~
소알에 도착해서 이제는 산으로 가자 해서, 산으로 올라가서 동굴로 들어가요.
그래서 지금도 그 동굴 유적지가 있어요.
동굴 윗쪽에는 박물관도 해놓았더라구요~
길가에서 자동차 타고 가면 그쪽이 보여요.
롯의 부인이 소금기둥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한참 북쪽에 동상이 있더라구요~성경에는 그쪽은 아닌데~
딱 보면 여자형상 같애~
일단 여기까지 하고~
아브라함은 롯이 동쪽을 선택할 줄 알았을까요?
………………
말할것도 없이 알았지~~~~
하인들이 싸우는 것을 듣고, 네가 우로 가면 나는 좌로가고 할 때,
이미 롯의 마음을 알았어요~~
목사님이 그러셨잖아요,
롯이 갈대우르를 떠날 때,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했잖아요.
“헤이, 롯아~ 가자~”
“아니 가긴 어딜가요~~~이렇게 좋은데~~~비즈니스도 팔지도 않고 가긴 어딜가?”
“그래도 가자~”
“어디로 가요?”
“하나님이라는 분이 떠나란다~”
“어디로요?”
“나도 몰라~밑도 끝도 없이 가란다~ 넌 어떡할거야?
넌 아버지도 없으니 내가 아비가 되고, 넌 아들처럼 해서 가자~”
그래서 쫓아갔어요.
그래도 영적으로 뛰어나니까 아브라함을 따라간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따라 가다가다 보니 부자가 되었어요~
삼촌 아브라함을 따라다니며 굳은일 좋은일 함께 하니까,
나중에 결과를 보니까 재산이 많아졌어요~
자기가 열씸히 열씸히 일했다는게 없어요~
따라다니다 보니 금과 은이 풍부해 졌어요~
하인까지 둘정도로 많아 졌다니까요~~
그런데 하인들끼리 싸움이 나요~
주인을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자기들끼리 싸움이 난다니까요~
처음에 떠날때는 싸움도 안하지~
그런데 점점점 지나면서 싸움이 날 정도로 부자가 됐어요~
거기까지 왔다면,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
(한나:하나님한테 물어보는거 말고? )
하나님 한테 물어봐야지~~~
나라면 하나님한테 물어보지~~~
“저들끼리 다투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하셨겠어요?
(싸우지마~)
싸우지마 한다고 싸우지 않을까?
하인들은 주인을 위해서 열심히 하다가 싸우는거니까~~
우리라면 어떻겠냐는 거예요~
(한나: 양보하라고~
포에버:축사하고 후속양육, 제자훈련까지~ㅎ
옥합마리아: 하나로 몽땅 합쳐서~...)
여러분이 하나님한테 안물어보니까 하나님이 주무시고 계신다니까~~~
우리가 필로톡하는데 하나님이 필로톡 하셔야지~~~
여러분이 필로톡 하고 계셨으면 금방 뭐가 나온다니까~~~
이게 여러분의 현주소예요~~~
아무말도 못하시는분들은 그게 현주소라고요~~~
(형제자매: 각자얘기하심~)
아브라함도 고민이예요~
하나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고민만 하다가 얘기하는 거예요~
애시당초 하나님이 어디로 가라고 했어요?
……………
네, 가나안.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희미해 졌어요~!
그래서 롯이 떠나고 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봐~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13:14~)”
가나안 땅을 주시려고~~
눈을 들어 동. 서. 남. 북을 봐~~~
다 네에게 주리니~~
영원히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처음 떠날 때 내가 지시하는 가난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롯이 떠날 때 거기는 아닌 것 같다~하며 말렸어야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서 영이 무뎌졋뻐렸어요~~~~~
목표를 잃어버렸어요~
아니 아브라함이 목표를 잃어버리면 어떡해~~~~~~~
그런데 하나님은 롯이 떠나자마자 아브라함한테 얼른 말씀하세요,
“눈을 들어 봐~ 동서남북~~~~~~”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나한테는 어디로 가라고 하셨어요?
잘먹고 잘살아라~??
(온전한은혜: 나를 따르라~
죠엔:나만 봐~..)
그런데 이것을 잃어버린다니가요~~
제일 잃어버리게 하는게 뭐예요?
재물.
여러분이 조심하라고 하는 얘기예요~
내가 배부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도 하기 싫다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어요?
……………
우리집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하나님 제가 집으로 잘 가고 있어요?”라며 물어보시고~
그리고 항상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놓으시고~
롯이 왜 그쪽을 택했냐하면, 감사가 없었기떄문이예요~
구약성경 앞쪽에 ‘하나님,감사합니다’라는게 있었어요?
(형제자매들:그래도 제사가 있었잖아요~)
그게 감사해서 하나~~~
아니 여러분이 교회에 갈 때 감사해서 교회에 가요?
솔직히 얘기해서~
목사님이 너무 감사해서 일요일마다 가서 예배를 드렸어요?
Job(일)로 했지~~~
(옥합마리아:Job은 아니쥐~~~~~
job이면 더 열심히 가지~~ 목숨이 달려있는데~~~~ㅎㅎ)
(everybody:ㅎㅎㅎ~~~~~~~~~~~~~~)
오~~~~돈을 안줘서 그랫꾸나~~~~~~~~~~~ㅎㅎ
이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해요.
롯이 간 이유는 감사할 줄 몰라서예요~!
떠나올때의 형편과 지금의 형편을 보면서,
‘삼촌과 붙어 있었더니 삼촌이 받는 복을 저도 받네요~
그래서 삼촌이 하자는데로 할거예요~
우리 삼촌이 가나안땅 들어가면 나도 거기로 가요~~’라고 해야지~~~~
애들이 싸우면 좀 덜먹으면 되고~
그리고 자기 목표가 뭔지를 몰라요~!
우리도 교회에 어떤 목표로 가고 있는지~~~
자기와 맞는 사람과 가쉽하는 목표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목사님이 또 뭐라고 하셨냐면,
아브라함이 ‘조카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라고 했는데,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한계’라고 하셨어요~!
이게 세상적으로 볼 때 기가막히지~~~~~
저도 이게 잘하는건 줄 알았어요~~~~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죽을동 살동하며 쫓아온 아브라함도~~~
세상에서 볼 때 양보하는 듯한 말, 잘하는 것인냥,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그런데 이게 아브라함의 믿음의 한계였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해요?
……………
하나님한테 물어봐야 한다는 거예요.
세상 경험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에든 한계를 느낄 때마다 하나님한테 물어보시고~
무조건 감사하시고~~~
감사가 안나오면 그 뒤에 악한놈이 도사리고 있어요.
그놈을 빨리 내쫓지 않으면 안돼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한계가 있는데~~~~
우리도 한계가 있다니까요~~~
아브라함도 보고 롯도 동쪽을 보니까,
에덴동산같고 또 뭐같다고 했어요?
애굽~~~
이집트 땅 같은거야~
애덴동산같다는건,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고생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놀고먹어도 되겠다~
게다가 ‘애굽땅같다고~~~’
애굽땅은 뭐라고 했어요?
…………
쾌락~~~!
배가 불러지고 희미해지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이 흐러져뻐리는 거예요~!
그래도 소돔에 들어가서 보니까, 아브라함 삼촌의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두 천사를 대접하고~~~
도망가라할 때 두 딸과 와이프 데리고 나오지요~
롯의 와이프가 뒤를 돌아봐서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뒤의 뭐를 봤다고 했어요?
……………
재산~
그런데 야살의 책에 보면,,,
소돔땅에서 안나온 딸들이 있대요,
결혼해서 사위와 안나왔대요~~
소돔땅을 나온 딸들은 미스들만 나오고~
그러니까 안믿고 안나온 딸들이 생각나서 엄마가 뒤를 쳐다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딸이 생각나서 뒤를 돌아봐?
…………
소울 타이예요~~~!
그래서 소울 타이를 끊으라고 했지요?
……………
‘어머니 날’이 아니라, ‘하나님 날’이라고.
아들 딸 자식에서 자유하셔야 해요~~~
야살의 책에 그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우리는 두고 온 재산 때문에 그랬다고 했는데,
물론 복합적으로 보면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야살의 책에는 콕 찍어서 그렇게 나와 있었어요~~~~
재밌잖아요~~~~~
(형제자매들: 엄청 재밌어요~~~~)
‘네가 동하면 나는 서하고~ 네가 서하면 나는 동하고~’
그런데 여기서 희한한게 있어요~
롯이 동쪽을 선택해서 동쪽으로 가요~
동쪽하면 생각나는게 있어요?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쫓겨나면서 어디로 가요?
…………
동쪽으로 가요~
가인이 하나님한테 쫓겨나서 어디로 가요?
……………
동쪽.
동으로 가다가 애낳고 에녹이라는 이름짓고 산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동쪽을 조심하셔야 해요~~~~~ㅎㅎㅎ
우리는 동에서 서로 왓어~~~ㅎㅎ
.
.
.
목사님이 전부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하셨어요.
여러분에게 선택이 달려 있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해요?
……………
(온전한은혜:영적인 것)
WWJD
목사님은 영적인 것을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그걸 적용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무조건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봐야 하는 거예요~~!!!
내 믿음이 얼마나 강하냐는 것은,
얼마나 빨리 예수님한테 물어보는 거라고 했어요.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하죠? 뭐라고 하실 거예요?”
바로 예수님이라면~~~하고 나와야 하는 거예요.
제가 전에도 그랬지요,
제 간증에 ‘아이고 예수님 제가 5분 늦었어요 아직도 5분이나~~~’라고 했듯이,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선택해야 하는 상황상황마다,
빨~~~~~~~~~~리 WWJD~~~!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하며 물어보시라는 거예요~~~!
그럴려면 늘 필로톡을 하고 있어야 하구요~
필로톡하는게 바로 WWJD이잖아요~
(기도하는자: 질문이 있어요~
하나님이 롯은 그냥 가게 내버려두셨고, 아브라함은 바로 막으셨어요~
왜 다른 차이를 보이셨을까요?)
롯은 하나님이 없었어요~
물질에 눈이 머니까 하나님이 없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미 하나님은 그 속을 알고 계셨어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믿음은 달라요~
그래서 무슨 문제나 육적인 문제가 오면 거길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에서와 야곱이 그런 경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롯의 중심을 보시고, 막지 않고 가게 내버려 두시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을 했거든~
지키셔야지 어떻해~~~~
서쪽으로 가겠다고 하기 전에 얼른 인도해 주시잖아요~
의인은 실수할지라도~...
의인은 어떤게 의인이라고 했지요?
일흔번 넘어져도 마지막에 또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인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난다니까요~
그래서 아브라함도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요~
그러니까 회복되고~
그런데 롯은 아브라함이 없으니까 허전했을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못들으니까 허전하지~
그런데 오히려 반대인 남쪽으로 더 ~~~내려가죠~
왜?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니까~
영적전쟁에서 보면, 맘몬의 영이 들어가니까 거기로 들어가버리는 거예요~
순간순간마다 문제가 생기는 순간마다 하나님한테 엎드렸더라면~~~!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은혜가 있고,
롯은 삼촌 잘 따라다니다가 부자된 은혜밖에 없고~~~
그게 자기가 잘해서 그런 줄 알겠지~~
그런데 나중에 결과를 보니,
빈털터리에~~~~
애돔족속 모압족속 만들어놓고~~~~
그래서 이스라엘을 계~~~속 괴롭히고~~~
결론이 그거예요~
(생명수강가:하나님이 롯한테 기회를 주셨어요~
롯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아브라함이 구해주었잖아요~
그때 삼촌한테 딱 붙었어야지~...)
맘몬 때문에 눈이 어두우면 별이별게 다 끌고가요~
사단이 그러잖아요~
이 세상은 나한테 넘겨줬어~
그러니 사단이 가지고 놀지~~~~
그래서 따라다닐 때에도 확실하게 엑기스를 보고 따라가야 해요~!
그렇지 않고 양떼 같은 부스러기를 쫓아가면 안되는 거예요~!
근원을 찾아야지~
그리고 감사로 꽁꽁 묶어놓지 않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
넘어져도 감사로 꽁꽁 묶어져 있으면 ‘I am sorry’하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거잖아요~~~
전 아직도 자매님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여러분은 포에버땡스와 물댄동산 자매님이 그렇게 우는걸 못들어봤을 거예요...
나만 들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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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귀에 쌩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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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고 롯의 딸 중에 하나가 새로나온 애가 있는데,
소돔측 연합군과 엘람 연합군과 싸우다가 롯이 잡혀갔잖아요~(창14)
그래서 아브라함이 300여명을 데리고 가서 데리고 오면서 멜기세덱도 만나고~~~
그때 롯의 와이프가 아기를 낳아요. "
구약에도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해주면
예수님이 오시네요
아비..어미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멜기세덱이 나타나
아브라함을 축복하네요
그래서 십일조를 드렸으니
온전하지 못한 레위 지파가 아니라
예수님은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들어가셨네요
우리도 축사로 성령받아 만나는 예수님은
바로....이런 예수님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창 (개역한글(hrv)) Genesis 14:18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kjv) Genesis 14:18 And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forth bread and wine: and he [w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