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부 연말까지 TF 운영
분야별 자급률 제고 대책도
정부가 연말까지 식량 자급률 목표치를 재설정한다. 동시에 자급률 제고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지난달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식량안보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식량안보 TF 회의를 개최했다. 식량안보 TF 추진단은 농축산부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반, 식량반, 원예반, 축산반, 농지반 등 총 5개반으로 구성됐다. 학계, 단체, 협회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등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식량자급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1년 최저치(44%)를 기록한 이후 최근 일부 회복되어 현재(24년 기준)는 약 48% 수준이다.
정부는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학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우리나라 식량의 생산, 공급, 소비 등 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진단키로 했다. 특히 이를 통해 식량자급률 목표를 올해 말까지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분야별 자급률 제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