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장 9-14절)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 JESUS WAVE ]
■ 소개
지저스웨이브는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기도하는 하나의 운동이며, 흐름입니다.
저희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려낸 자들이 또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뻗어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을 깨우고 북한을 재건할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하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저스웨이브는 김성욱 대표의 유튜브채널 외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한국에서 정기적 집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청년아카데미 및 매일 성경학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베이스로 한 청년아카데미와 성경학교 기도회 외에도 한국에서 여름과 겨울 오프라인 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미주 시애틀과 LA 등지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IQQ-D5y9PwU?si=Nfc3FBbhreSb1vSp
*최근 미국 에리조나주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던 거리 전도사가
머리에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지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크리스천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 채플 퍼스트 피닉스 처치'라는 교회에 소속 된 봉사책임자
'한스 슈미트'라는 26세 젊은이가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월15일 저녁 예배 전에 거리 설교를 하던 중에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이 설교하는 것을 듣고 어떤 사람이 욕설을 하면서 그에게 총을 쐈다고
합니다.
미국서 후속보도가 나오지않아서 어떤의도였는지 어떤 목적였는지
아직 보도가 되지않고 있는데..
워낙 미국서 총기사건이 많아, 이번 사건 후속보도가 되지않고 있습니다.
2022년만 총기사건으로 사망한 사람이 44290명이라고 합니다.
이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며 그담 타살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망자 가운데 적지않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상대로한 증오범죄'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사건도 ''기독교 혐오범죄''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피해자 '한스 슈미트' 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보니깐 아주 젊은 사람입니다.
26세에 軍의무병 출신에 아주 성실한 사람으로 알려져있고
최근 결혼을 했고 어린자녀가 두명이나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난 주 'Victory Chaple First Phoenix Church'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설교내용이 ''사탄이 거리에서 우리를 추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Satan You're Not Going To Stop Us
Declares Pastor Of Street Preacher
Who Has Shot in The Head.
<사탄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사탄이 기독교 혐오범죄를 질러대는 목적은 '소리를 내지못하게''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쟁은 소리의 전쟁''이거든요.
거리에서 소리를 내지못하게 하고 조용히 밀실에서 그들끼리만 있게하는
사탄의 목적입니다.
사탄은 그들은 거리에서 추방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끔찍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않을 것입니다''
''계속 목소리를 높여 외칠 것입니다''
아주 비장한 설교 내용였습니다.
기독교인을 상대로한 혐오범죄 점점 늘고있고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11월17일 크리스천 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유럽 내 '반기독교 증오범죄, 지난해 무려 44% 증가>
유럽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범죄 당한 사람들이
2021년에 비해 2022년 무려''44%''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종교개혁의 고향'으로 알려진 독일이'反기독교 혐오범죄의 가장 주요한 국가'
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독일이 얼마 전, ''마리화나 마약을 합법화하는 법안들을 발의하고 내년초에 집행'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처럼 같은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인들입니다>
성경말씀대로 ''불법이 성하고 하나님의 윤리와 율법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쾌락과 음란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과 함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한 박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국가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순서라고 하는데요
동유럽 서유럽이든 이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NGO단체의 '유럽 기독교인에 대한 편협성과 차별에 관한 관측소'
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OIDAC]이라고 합니다
OIDAC은 최근에 기독교혐오범죄가 얼마나 많은지를 조사해서 보고서를 냈는데
'방화, 절도, 신체적인 공격, 위협, 모욕....유럽30개국에서 발생하는 이런 사례들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보고한 수치와 밀접하게 일치한다''
....즉 임의로 발표한게 아니다! ''전유럽적인 현상이다'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이 유대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혐오범죄의 표적'이 되고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기독교인과 유대인> 성경의 말씀을 지키려는 사람들
이사람들을 상대로 '증오범죄 혐오범죄'가 날이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종교적인 견해'를 공개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든지 정직을 당하든지 형사재판을 받는 일까지 늘고있다면서
기독교의 전통적 가르침인 LGBTQ관련 표현을 혐오표현으로 삼아서
기독교인들을 '범죄대상'으로 삼거나 기소까지 해대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차별금지법 평등법'의 여파라고 합니다.
'Open Doors'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서 신앙때문에 살해당한 기독교인이 ''5600명'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만 집중적으로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힌두교도들이 이렇게 당하지않죠, 불교도들이 이렇게 당하지않습니다.
''기독교인들만이 당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온 그대로 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태복음24장9절]
.....미움을 받습니다 말세의 현상이 이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대해 말씀하실 때 나오는 현상들입니다.
탄압받을 것이다, 억압받을 것이다!
<그때 더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이 소수자가 되고 약자가 되고 피해와 박해를 당하게 되면
기독교인이 아닌것처럼 흉내내기도 하고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숨기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족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태복음24장 10절]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장 11절~12절]
마지막 때 '거짓'이 판을 치리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2가지 명령을 하십니다!!
(1) ''두려워하지말라!''..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해도 '두려워하지말라'
수많은 복합적인 감정의 원초적인 뿌리는''두려움''입니다.
죽기를 두려워해서 사탄의 종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2)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휘포메이나스''헬라어로서 ''견디는 자'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내면적 신앙과
희망을 버리지않고 끈기있게 버텨 마침내 승리를 쟁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하고 달아나 버리는게 아닙니다!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견디는 것입니다>
<소망을 버리지않는 것입니다>
<희망을 버리지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지못할 것이라고 절망하지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어야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한1서 4장 4절]
끝까지 이 약속이 실제가 될 것을 믿고 견디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들만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3)소극적으로 견디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때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24장 14절]
=복음이 전파되야한다는 것입니다!
=방어하는 것만으로 족하지않습니다
=교회를 지켜내기위해서는 천국을 침노해야합니다
''북한을 열어야만 합니다''
''세계 복음화의 길을 열어야합니다''
2000만 북한동족들을 해방해서 남겨진 영혼들을 살리기위해 뻗어나가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빨리 오셔야만 합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이 되야합니다!
온 세상에 전파되야만 합니다!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래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다시는 슬퍼하는 것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없이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생명수 생물을 값없이 마시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네티즌들댓글>
1.정말 눈을 뜨면 하루하루 성경말씀대로 종말의 현상들이 지독하게 짙어지며
정말이지 종말에 대해 하나님께서 성경통해 예언하신 말씀 토씨하나 틀리지않게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정말 입이 벌어질정도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라타나 예수그리스도 나의 주님 어서 이땅에 임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외엔 이젠 더 이상 이땅위에 남은 소망이 없습니다''
2.기독교박해가 유럽에서 가장 심각하다는 건 정말 당연한것이다
유럽연합에서 '유대인 핏줄'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이요
적그리스도가 대통령으로 세워져 그가 다스리게 될 '세계단일정부''가
다름아닌 ''유럽연합과 UN과 여러 국제기구들''이 중심이 되어 지금도 쉼없이
적그리스도세계정부를 위한 아젠더들을 쏟아내며 그정부 설립을 위해
달려가고있다''
수많은 신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쏟아내고 있는 공통 된 성경중심의 예언이다.
유럽에서 기독교인 상대로 증오범죄 혐오범죄가 폭증하는게 가장 많은 건
필연인 것이다 조금도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그곳에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