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를 표현할 때 “미친개가 달 보고 짖듯 짖어댄다”고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보름달을 보고 짖는 개는 맹목적으로 짖어대기 때문에 완전히 ‘아니면 말고’식인데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가 꼭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와 같다. 특검과 탄핵을 밥 먹듯이 해대고도 모자라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 공포했어야 할 농지법·노랑봉투법·방송법 등 악법들을 국민의 표를 잃을까봐 손아귀에 쥐고 있다가 문재인이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미친 개떼 같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악법들을 마구 밀어붙여 윤 대통령에게 공포하라고 겁박했지만 국가 발전과 국민의 생활안정과 행복에 맞지 않는 악법이었기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거부권을 남용한다”고 자기들이 거부권을 행사하게 해 놓고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한 것이다.
민주당은 종북좌파 정당답게 법률의 제정과 폐지를 어린이가 소꿉장난 하는 것처럼 철부지 같은 짓거리로 아니면 말고 식의 구태를 보여 정부(윤 대통령)와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여 정부 여당의 상장동력을 약화시켜 국가의 발전과 번영 국민의 생활 안정과 행복을 방해하는 망국적인 짓거리를 민주당과 이재명이 찾아가며 해대어 정부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이제는 사법부까지 민주당과 이재명이 자기들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이고 전과 4범이며 종북좌파의 수괴이고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대한민국을 좀먹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은 이제 대법원장을 특검하고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이겠다는 기상천외한 짓거리를 하며 대법원에게 민주당이 악귀처럼 대들며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짓거리를 하자 조선일보는 오늘(14일)자 사설을 통하여 민주당의 가증스럽고 같잖은 행위를 사설을 통하여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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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사퇴 시키려 탄핵·청문회에 특검까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조희대 특검법’을 발의했다.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은 대선에 개입하려 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특검의 수사 대상이라고 한다. 파견검사 20명에 수사 기간 120일은 2016년 최순실 특검 규모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다고 정치권이 대법원장을 상대로 특검법을 발의한 것은 처음이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니 처음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당 지도부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13일 “특검법, 법원조직법, 헌법재판소법을 함께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공산주의 국가도 대법원장이 올바른 판결을 내린 것을 특검이나 탄핵을 하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고 악마와 악귀들이 모인 천벌을 받아야 할 미친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집합체로 밖에는 봉 수가 없다.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고 대선에 개입하려 한 의혹,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의 수사 대상이라고 어거지를 부리자 국민밉상이요 날라리 축새인 정청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권한을 남용하여 “특검법, 법원조직법, 헌법재판소법을 함께 처리하겠다”고 짖어대는 행위는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법사위원장이 처리를 공언한 법안들은 모두 대법원에 대한 보복성 법안들이다. 특검법이 조 대법원장을 직접 겨냥한다면, 법원조직법은 대법관 수를 늘리는 내용이고, 헌법재판소법은 대법원 판결도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14일에는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의 불참 통보에도 조희대 청문회를 열겠다는 입장이다. 정치권력이 사법부, 그것도 대법원장을 직접 겨냥해 이렇게 총공세를 한 적은 없다. 사법부 협박에 이어 민주당은 이 후보와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죄를 무력화하고, 대통령이 되면 형사재판을 중지하는 법까지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의 특검법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접 겨냥한 것이고, 법원조직법은 대법관 수를 늘리는 내용이며, 헌법재판소법은 대법원 판결도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포함한다는 갓으로 이모든 악법이 개보다 못한 단 한 인간(이재명)을 위한 짓거리이니 국민이 어찌 속이 상하지 않겠는가! 민주당의 이러한 개차반 같은 짓거리에 그치지 않고 이재명이 직접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죄를 무력화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형사재판을 중지하는 법까지 추진하고 있으니 이러한 민주당의 독선과 만행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이재명의 노예로 삼으려는 참람한 빈민족적 행위로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 한다. 이재명이 도덕·윤리·인간적으로 정산적인 인간이라면 검찰과 사법부로부터 수사나 재판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는가!
대법원은 민주당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의 노골적인 사법부 협박 이후 법원은 15일로 예정됐던 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비롯해 대장동 재판과 위증교사 2심 재판도 모두 대선 이후로 연기했다. 일부 판사는 오는 26일 법관대표회의를 열어 대법원의 파기환송심이 신속하게 진행한 것은 문제라며 이를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안에 마치도록 법에 규정한 선거법 사건을 2년 6개월이나 지연시켰을 때는 침묵했던 판사들이 대법원의 신속 판결은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과 일부 정치 판사가 무슨 역할 분담이라도 한 것처럼 조희대 대법원 흔들기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비이성적인 행태는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었는데 대선운동 기간인 15일에 예정됐던 이재명의 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재판, 위증교사 2심 재판 등이 민주당의 추악한 공갈 협박으로 모두 선거 이후로 연기를 했는데 이는 언중한 국가권력인 사법부가 개보다 못한 이재명의 재판을 미름으로서 사법부 스스로 권위와 명예를 추락시킨 것이며 판사들의 비겁하고 비열한 측면까지 보여주었다. 일반 국민이 이재명 같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으면 과연 아런 재판연기를 감히 할 수가 있었을까? 그리고 일부 판사들이 법관대표회의를 열어 대법원의 파기환송심이 신속하게 진행한 것은 문제라며 이를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저질 판사들은 이재명과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의 사주를 받았거나 아니면 한통속이란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민주당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면서 대선 개입 의혹 규명이라는 이름으로 청문회, 특검, 국정조사, 탄핵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2027년 6월까지 임기가 보장된 조 대법원장을 중도 사퇴시키려 하고 있다. 입법 권력에 이어 대통령 권력에 근접한 정치 세력이 사법부까지 발아래에 두려 하고 있다.
☞사설은 “입법 권력에 이어 대통령 권력에 근접한 정치 세력이 사법부까지 발아래에 두려 하고 있다.”고 완곡하게 비판을 했는데 이는 너무 한심한 비판인 게 ‘입법권력’은 ‘민주당’으로, ‘정치 세력’은 ‘이재명’으로, ‘사법부까지 발아래 두려 하고 있다’는 ‘사법부는 물론 이제는 국민까지 발아래 두려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해야 했었다. 언ㅇ론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첨병인데 대한민국의 언론은 추악한 종북좌파 세력인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강력한 비판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에게 지례 겁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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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이고 반국가적인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국가의 제1·2·3권력인 입법부(국회)·행정부(장부)·사법부(법원)가 짓밟히고 있어 제4의 권력으로 통칭되는 언론마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의 눈치를 긁고 있으니 대체 국민은 무엇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 하나! 권력을 만든 국민의 일부가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의 권모술수와 흑색선전 그로고 내로남불에 현혹되고 오도되어 철저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171석의 국회의석을 헌납했으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마는 아직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한 번의 기회가 남았으니 그게 바로 6·3 대통령 선거이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을 준엄하게 심판하여 낙선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미래가 참담하게 될 수밖에 없다.
첫댓글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재명 지지율은 40%대 후반과 심지어 50%를 넘기는 여론조사가 나와 김문수 지지자들의 사기를 꺽어 놓고 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잆는 의혹의 여론조사이긴 해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뇌 구조를 가진 사람들인지 정신병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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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성향, 질문의 내용, 쵸집집단의 성향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믿을 것이 못되는데도 사람들은 신경을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