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BBC 가십

TRANSFER GOSSIP
리버풀은 AFC 아약스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1)의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구단의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에릭센이 덴마크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본 것입니다. (미러)
공격진을 보강하려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의 리버풀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고 있는 아르메니아의 스트라이커 헨리크 음히타리안(24)을 올 여름의 영입대상에 올렸습니다. (메트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공격수 패트릭 로버츠(16)의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 홋스퍼는 리버풀을 제치고 페네르바체 SK에서 뛰고 있는 세네갈의 스트라이커 무사 소우(27)를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스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토트넘에서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요르디 클라시(21)를 영입하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클라시의 이적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25)를 840만 파운드(약 142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이 FC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31)를 데려오려면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와 경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안지가 발데스에게 주급 16만 파운드(약 2억 7,000만 원)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미러)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주중에 벨기에 대표로 A매치에 출전했던 주장 뱅상 콩파니(26)에게 목표를 올바르게 다시 설정하고 팀을 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잉글랜드 대표팀은 팬들이 (상대팀 선수들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웸블리에서 무관중 상태로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타임스)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다시 팀을 맡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램파드는 무리뉴 감독의 밑에서 코치로 일하고 싶어한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에서 심리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스티브 피터스 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권 내의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이 (선수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강하다며, 좀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면 플레이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피터 오뎀윈지(31)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던 올 시즌 자신들에게 악영향을 끼쳤다며, 앞으로는 트위터에서 구단을 비난하는 행위를 그만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스틸리안 페트로프(33)에게 코치직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페트로프는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어,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생각이 없답니다. (미러)
버밍엄 시티는 피터 파누 단장이 구단의 수입 중 10%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버밍엄 메일)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대행은 빡빡한 시즌 말 일정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장 존 테리(32)에게 A매치 휴식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브닝 스탠더드)
GLOBAL GOSSIP (sourced by BBC Monitorin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뛰고 있는 독일의 미드필더 파트릭 에베르트(26)를 노리고 있습니다. 에베르트는 아틀레티코의 호세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기술이사를 만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다음 시즌 이곳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여 있습니다. (스페인의 '마르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센터백 마츠 훔멜스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도 함께 맡고 있는 헤르만 훔멜스 씨는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바르샤가 아직까지는 아들에게 어떠한 제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인의 '마르카')
갈라타사라이 SK는 오는 4월 9일(현지시각)에 열리는 레알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홈구장의 잔디가 (지나치게)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 자신들이 치를) 터키 쉬페르리그의 홈경기 일정을 조정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터키의 'NTV')
AS 로마의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토티(36)는 오는 토요일(현지시각)에 이탈리아 세리에 A에 데뷔한 지 20주년을 맞게 됩니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35)은 토티에게 보낸 공개 편지를 통해 "너는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현재와 앞으로에 있을 역사도 미리 만들어가고 있는 거야."라고 축하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
베르더 브레멘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어제(현지시각) 훈련 도중 싸움을 벌여 급기야 동료들이 이들을 뜯어말리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브레멘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4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강등권 팀들과의 승점 차도 6점에 불과한 상태입니다. (독일의 '벨트')
AND FINALLY
웨일스의 앤드루 캐시디는 신체조건 뿐만 아니라 축구공을 저글링하는 실력까지 디에고 마라도나를 쏙 빼닮았다고 합니다. (뉴스레터 606)
레딩의 새 사령탑인 나이젤 애킨스(48) 감독은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레딩에서 강등을 피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는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원문 : 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첫댓글 음키타리안 에릭센 둘다 좋다 ㄱ ㄱ ㄱ
근데 수비수 영입 소리가 없네요ㅠ
무사쏘우 컴컴
램파드가 부릅니다 다시 와주라
음키타리안 쩔던데 ㄱㄱㄱㄱ
여름이적시장 기대된다 ㄷㄷㄷ
아르나우토비치 멘탈이 영아닌듯
와 음키타리안은 진짜 꿀인데
에릭센 제발 리버풀 , 알론소도, 토니어쩌고도 리버풀로 제발 , 제발 그리고..수아레즈 카바니 스투릿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