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씁니다!
선택한것은 2002년작 임팩트 였네요.
진동하는 손맛도 있다했는데 괜찮네요.
실기로 하고 있습니다 (기계 먼지만 진짜 한참 닦음!)
기대치가 마이너스
10에 가까울만큼 기대 전혀 안했는데
아니 1화부터 어찌나 어렵던지 (수중맵 무엇 ㅠㅠ)
게다가 적장 퇴각이라서, 연구해서 노리스 잡았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서 출근전 2화도 깨서 겟타팀 합류!
2화가 훨씬 쉬웠네요 ㅎㅎ
옛날에도 플스2가 60만원씩 했었다네요.
그것처럼 플스5도 가격 안정되면 곧 사려고요!
메뉴얼도 쭉 살펴봤는데 합체공격이 있다하니
마징가Z도 키워볼까? 싶기는 하네요 (곧 합류)
사실은 슈로대는 다 재밌다는 순두부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굳이 일본어를 잘 알지 못해도
굳이 애니를 다 보지 못해도
그래도 이제는 게임만큼이라도 즐겨보려고요.
갓 슈로대 학교에 입학한 초심을 잊지 않고 싶습니다.
단쿠가가 무려 6000 데미지를 찍어서 완전감동
(빔라이플이 1천, 알트아이젠이 2천 나오는
저데미지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ㅎㅎ)
어서 단가이오 같은 멋진 BGM 기체도 만나고 싶네요!
슈로대 여행담 계속 됩니다!!!
한 화의 슈로대만 생각하기.
이클립스님에게 배운 인생팁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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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의 슈로대... 어려웠지만 뿌듯!
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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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7 17: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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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일부로 실기로 슈로대 하시는 분 보면 무척 부럽기도 합니다.
진짜 슈로대 하는 맛이 나니깐....
화이팅 입니다~~ 램피지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