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 여성 프로골프의 상승세는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하는 신기록 역사를 쓰고 있어요
LPGA 대회 개막전 최나연 우승 바하마 클래식 김세영 호주여자오픈 리디아 고 혼다타일랜드 양희영
싱가폴 HSBC 박인비 유럽LET 오수현 호주여자 ,뉴지랜드오픈 리디아 고 중국하이난성 유소연 등
금년들어 9번 우승 즉, 한국계가 LPGA 쓰나미 를 몰고오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LPGA 가 1950년에 창설된후에 외국인이 5연승 기록한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것 중 하나가 바로 LPGA 라고 합니다
왜 강할까요 ? 뉴욕의 골프 컬럼니스트는 열정적인 훈련과 부모의 헌신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의 희생이 대단하여 미국, 뉴질랜드 ,호주등에 이민 ,유학을 자녀들에게 일찍 가게하여 감각을 익혔다고 합니다.
즉 치맛바람이 아닌 바지바람. 경비는 일년에 1억 정도 하여 10년 되어야 프로에 들어간다고 김효주 아버지가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번 우승하면 ??? 박세리는 방송에 출연하여 부동산까지 합쳐 약 500억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꿈때문에 소녀들이 해외로 나가나 봅니다..PGA 에서도 최경주 선수 등이 있고 제2의 꿈 나무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자녀들 소질을 잘 개발시켜주고 힘을 실어주는데 부모님이 우선이라는것 다시한번 LPGA 소식을 읽어보면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