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딴 부상 낙마, 침체된 축구대표팀
힙합음악 틀며 분위기 끌어 올려
기성용 “월드컵서 사고칠 걸로 믿어”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5&aid=0002823090
그런데 촬영 도중 한쪽에선 흥겨운 힙합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승우(20·베로나)가 그라운드에 엎드린 채 클럽 DJ처럼 노트북으로 음악을 틀고 있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프로필 촬영장 상황을 23일 공개한 조준헌 대한축구협회 미디어 팀장은 “신태용 감독이 남은 선수들이라도 최선을 다하자고 했는데, 막내 이승우가 무거운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팟팅
엥 세번째 사진 손위치가 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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