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최근에는...아이버슨에 대해서 한계가 분명한 선수라는걸 많이 지적하는 거 같은데요 2001년 우승당시
마치 심장으로 농구를 한다는 아이버슨이 너무 부각 됐을때 사실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이버슨은 팀 필드골 성공률보다 떨어지는 성공률로 ...그저...어떤 상황에서도 쫄지 않고 득점을 한다는 것
그리고 빠른 몸놀림으로 해주는 스틸 외에는 사실 팀에 마이너스가 되는 선수입니다.
2001년의 필라델피아는 이런점 때문에 아이버슨이 영웅이 됐습니다.
1. 아이버슨 외의 선수는 15점 이상을 해줄만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즉 ... 필드골 성공률이 가장 떨어지는 아이버슨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슛을 시도할수 있는 아이버슨의 묻지마식의
난사가 팀에 도움이 되는 역설적인 상황에서 ..혼자 분전한다는 느낌을 준거죠.
2. 아이버슨 외의 선수는 수비와 리바운드등이 뛰어났습니다.
물론 득점력은 없지만... 그 선수들은 그들이 득점 가능한 상황에서는 아이버슨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상황...리바운드에서 필라델피아는 리그 수위권이었습니다. 즉 아이버슨의 무수한 난사에도
노골이 된 상황에서 공중을 지배해준 다른 여타의 선수들이 지킴이였죠.. 아이버슨이 0.420 성공률로 실패를 할때마다
상대편의 노골된 공을 안정적으로 수비리바운드로 잡았고 ...아이버슨이 실패한 공을 적극적으로 공격리바운드로 거들었죠
3. 관중들은 가장 에너지 넘치게 득점하고 그 득점이 경기를 지배한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많은 미스샷에도 불구
하고 끊임없이 던져대는 아이버슨의 모습이 열정적이고...작은 사람이 큰사람 사이에서 휘젖고 다니면서 분투 하는거에
감동을 받습니다. 즉 아이버슨이 공격을 실패한걸 다른 모든 선수들이 수비로 +로 만드는건 잘 보이지 않는다는거죠.
4.플레이오프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더 긴장을 하고 슛을 다른사람에게 미루려 합니다.
이런면에서는 확실히 아이버슨이 강심장이죠..어떤 상황에서도 낮은 필드골 성공률로 망설임 없이 쏘는데는 리그 최고니깐요.
특히 플옵에서 이런 모습과 ..여타의 선수들이 리바운드나 다른 면에서 아이버슨의 미스샷에서 마이너스 되는걸 끊임없이
플러스로 돌립니다..그런데 황당하게도 관객들은 끊임없이 미스샷 하는 아이버슨이 투혼의 화신으로 보인다는거죠.
2001년의 필라델피아는 낮은 성공률의 아이버슨이 망설임 없이 끊임없이 슛을 쏘고... 그 마이너스 되는 점을
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여타의 선수들이 끊임없이 아이버슨을 지원했던 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마이너스 되는 점을 끊임없이 지원했던 여타의 선수들보다는 작은키로 끊임없이 0.420의 필드골 성공률
로 쫄지 않고 갈겨대는 아이버슨이 위대하다고 칭찬하는거죠.
아이버슨은... 쫄지 않는 낮은 필드골 공률의 선수입니다.
나머지 선수들이
슛에 재능이 없는 수비자원들이고 그들이 아이버슨을 끊임없이 지원해야 한다는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리그 수위 수준의 리바운드 지원과 수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겁니다..
팀에 안정감 있는 득점원이 수비까지 잘하면 아이버슨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킨다는거죠.
더 돌려서 더 나은 성공률로 공격을 만들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버슨이 갈겨버릴테니깐요.
아이버슨이 잘하는것처럼 보이고 그 위주로 팀이 강해질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는 어떤 선수보다 어렵다는거죠.
아이버슨만큼 과대 평가됐던 선수는 별로 없었다고 봅니다.
파이널만 따지면 웨이드도 정말 도미난트하긴 했었죠
심판이 우승팀 향방을 정해버린 파이널이다는점이 큰 흠이긴 하지만.
저도 (조던 제외) 플옵에서 이렇게 20여경기동안 꾸준하게 득점에 신들린 선수는 01년 아이버슨 말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46분 가량의 출장시간에 평균 33점의 득점기록... 거기에다 그 숫자들 이상으로 지켜보면서 절로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그런 선수였지요.
플옵내내는 아니지만 파이널에서라면 웨이드 원맨쇼도 역대로 꼽을 활약이긴했죠. 전반적인 논지에는 공감합니다. 앤써의 저 플옵은 그야말로 미친 플옵이었죠.
이딴 저급한 떡밥으로 날 낚으려 하지마
말 나온김에 http://cafe.daum.net/ilovenba/3jEC/25265 이거 한번 보세요. 2001 동부결승 6차전인데요. 경기는 패했는데 아이버슨은 역대 최고의 득점기계가 어느 수준인지를 4쿼터에 보여주죠.
제가 예전에 편집해 올렸던 "200년의 신화, 앨런 아이버슨: 시리즈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3jEC/17657
http://cafe.daum.net/ilovenba/3jEC/17658
http://cafe.daum.net/ilovenba/3jEC/17659
http://cafe.daum.net/ilovenba/3jEC/17660
http://cafe.daum.net/ilovenba/3jEC/17661
전역 기념 첫글로 아이버슨 글좀 써주세요 ㅜㅜ
예
야투율로 봤을때 비효율적인 공격수라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전성기때에 그런 말도 많지 않았나요?
정말.. 이건 아닙니다 ............................................. 화난다...
아 짜증나
ㅡㅡ;
농구를 직접 해본신적은 있는지요?
최고의 득점기계였습니다. 그 작은 키로 NBA를 호령했구요.
그런데 아이버슨은 과대평가 되었다. 라는 글...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겁니다.
낚이면 안돼...낚이면 안돼!!!!!!!!!!!!!!
에휴
님글에 처음 글 남기고 부탁하는데 제발 바클리라는 이름좀 버려주시길
정말 더운 글이네요
이유야 어찌됐건 수없이 많은 도미넌트한 경기들을 볼 수 있게 해준 아이버슨은 존경받아야할 선수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생각을 줄이면 미친 글이네요
생각이란게 없는 글이네요
아이버슨의 단 한경기라도 보면 저런 말 안나올텐데
사람으로서 한숨만 나옵니다
덥다둬워~
평가라는걸 받아 볼만한 사람이 될순 잇나요? 당신은? ㅋ
이 1/60억명 아
아참... 나도 그렇지?
저도 모르게 글 보면서 욕이 나오네요;; 덥긴 덥나봅니다 짜증이 올라오네요
아이버슨과 같은 신장의 다른 선수가 그만큼 슛이라도 시도할 수 있을까요?
네 다음 하급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