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거 맞는 걸까요?</P>
<P>1300불.............. 한국에서 뭣도 모르고 준 돈이였습니다.</P>
<P>여기 와보니 job agency 대부분이 500? 많아봤자 1000?? 솔직히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P>
<P>하지만 전 한국에서 1300불 내고 왔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저희 유학원 및 그 업체 통한 모든분들이 1300불 통해 왔더라구요...</P>
<P>그래도 에이전시 통하면 최소 임금16불찍어 준다는 얘기에 왔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15,16? 이렇습니다. 택스 포함인지 불포함인지는 확실이 가진 않네요 ... 아무튼 전 이런게 불공평 하다 느끼고 환불을 요청했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환불이 수락이 되지 않았고, 그 1300불을 영어 수업으로 대체 해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P>
<P> </P>
<P>과연 이것이 맞는것인가요??</P>
<P>저는 환불을 원하지만, 왜 환불이 안되는것일까요? </P>
<P>환불할 방법은 도저히 없는것인가요?</P>
<P>한국에서 뭣도모르고 오시는 20대 초중반 여러분들 유학원을 통한 잡에이전시는 오지마세요</P>
<P>분명히 경고 하는데 후회하실 겁니다. 여기 오시면 직접 구하시면 500불이면 충분히 잡 구할수 있다고 듣고있습니다.</P>
<P>저는 제얘기하는 곳곳마다 인생의 선배님들이 '미쳤다며, 사기당했다'는 소리를 수도없이 하십니다.</P>
<P>그럴때마다 전 멍청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P>
<P>해외는 이미 개척되어있습니다 .더군다나 호주는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있습니다.</P>
<P>두려워하지마시고 직접와서 부딪히십시오. 저처럼 뭣도 모르고 아무한테도 돈 쥐워주면 이런일 겪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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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전시인것 같습니다. 전 정확히 한국에서 1300불을 주고 후주를 왔습니다. ㅜㅜ 예... 제가 알기로도 호주에서 잡에이전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잡을 알선하고 돈을받는것자체가... 하지만 그땐 제가 호주오기 전이라 뭣도모르고 돈을 지불한뒤라서 지금은 환불을 못받는것자체에 화가 치미네요
첫댓글 죄송합니다만....잡 에이전시...돈 안받습니다...소개비 같은거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인데.....그 에이전시를 통해서 사람이 직업을 구하면 우리가 받는 돈에서 얼마씩 나가는거지 처음부터 소개비 명목으로 돈 요구 하는곳 없습니다...적어도 호주 에이전시는요...
한국에이전시인것 같습니다. 전 정확히 한국에서 1300불을 주고 후주를 왔습니다. ㅜㅜ
예... 제가 알기로도 호주에서 잡에이전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잡을 알선하고 돈을받는것자체가...
하지만 그땐 제가 호주오기 전이라 뭣도모르고 돈을 지불한뒤라서 지금은 환불을 못받는것자체에 화가 치미네요
원래 한국에서 인턴쉽 회사들에서는 돈을 받는 편이에요. 잡 소개 부탁한 사람에게 돈받고, 소개시켜준 회사에서 돈받고
돈받는 에이전시 많거든요 한국이든 호주든 , 돈 안받는 에이전시는 다른 방법으로 떼어감 , , 그러므로 에이전시는 다 망해야함
절대 에이전시 가지 마세요~환불이 한 달 인가게 지나면 안돼는거로 하는 못된에이전시들이 많죠 방법은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서
ㅆ
막 달라고 하고 신하세요 , 그러나 경비를 따저보면 돈이 더 나가니 영어수업으로 바꾸는것 나쁘지는 않ㄹ은것같은데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면요 , 학원 등록빼고 꺼지라고 막 그러시고 영어수업 학원으로 하셔야되요 혹시나 지들이 개인 튜터구하거나
어디서 영어 무료로 가르켜주거나 소모임 같은데 돈낸거처럼 끼워주는데 가지마시고 학원가면공부만다잊고공부만.
2500불 내고 온사람도 있데요 , 그리고여 그돈 2주 또는 한달이면 뽑겠다 생각하시죠 ㅋ 더 걸려요 ,
그러게요 저보다 더한사람들도 있군요 ......
한국은 참... 틈새를 잘 공략하네..잔머리 하나는....
이런거 잘 광고해서 한국 젊은이들 손해안보게 해야할텐데.... 그렇게 하는것이 참 힘이드네요....
저도 4년전 시드니서 에이젼시통해 1300불주고 헤이먼 아일렌드 리조트로 잡구해서 일했었고요 거기에 한국서 호텔경영하는 학생들 한국에젼시통해서 2500불 이상씩 주고 왔더군요
당시 저도 정보가 없어서 돈을줬지만 그곳 생활과 환경이 너무 좋고 행복해서 후회는 안했었음 페이도 실컷 놀면서 3달만에 만불 찍었었으니... 그래이트 베어리프 꼭 가보시길^^
4년전이면 지금보단 일구하기 쉬웠죠..
저도 좋은곳되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그게 제가 원한다고 그곳을 컨택해주는 것이 아니란게 힘이드네요...... 아무곳이나, 되는곳에 인터뷰 보게해서 제가 어디로 갈지를 모르니,,, 당장에 어떻게 호주에서 버티고 살아야할지,,, 일주일에 한번씩 컨택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4년전과 완전 상황이 틀려서 ㄷㄷ 요즘 그 동네도 불황이라 잘 안구한다죠 ㄷㄷ
혹시 2500불이 영어 랭귀지 코스 아닌가요?
랭귀지 + 잡소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아닌가??
잡 에이젼시 돈 받는거 불법 아니구여....제가 알기론 여기 호주 잡 에이젼시 또한 돈을 받는걸로 알고 잇어여..
근데 그 액수는 잘 모르지만,1300불은 좀 비싼거 같네여...인보이스 첨부하세여..
그게 원래 잡 에어진시는 사람을 소개 시켜준 회사에 돈을 받는게 전부인게 태반이거든요. 일부 에이전시가 이중으로 받아서 문제죰 ㅋ
감사합니다, 스크랩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