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나 입을 법한 방탄조끼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지난 15일 21대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 혹시 테러라도 당할까봐 방탄조끼를 입고 유세를 하더니 방탄조끼로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는지 지난 19일부터는 이재명의 하수인들이 주군이 테러를 당하면 자신들의 위치와 입장이 난처해질게 불 보듯 뻔하니까 이제는 방탄막(방탄유리)으로 사방을 가리고 유세를 하도록 했는데 이재명의 몰골이 흡사 새장에 갇힌 앵무새마냥 방탄 유리막 안에서 거짓말과 사기로 공약(公約)이 아닌 저질의 공약(空約)을 조잘거리며 국민의 표를 구걸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는 것이었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질질 끌어 2년이나 지나서 1심인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대로 확정이 되면 이재명의 대통령 꿈은 물거품이 될 판국인데 항소를 하자 2심인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의 세 판사(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재판이 아닌 개판을 하여 이재명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정치계·법조계·언론계는 말할 것도 없고 국민의 엄청난 지탄을 받고 원성을 샀다. 그러자 재판 하루 만에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를 했고 대법원의 대법관 전원합의체는 10:2로 유죄취지로 서울 고법에 파기 환송하여 이재명은 확실히 죄인이 되었다.
서울고등법원은 파기환송 재판을 형사 7부에 배당을 했고 5월 15일 재판을 하기로 했는데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떼거리들이 대법원장과 대법관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하자 법조계와 국민의 원선과 반대가 극심하니까 탄핵이란 말은 개가 꼬리를 감추듯 사라졌고 이제는 대법원장을 특검 하겠다고 미친개가 짖듯이 짖어대고 있다. 죄인을 법률에 맞게 정당하게 선고를 했는데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은 작반하장으로 사법부의 재판관을 탄핵하고 특검 하겠다니 민주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 조작폭력배나 양아치들의 계모임보다도 못한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고등법원 형사 7부는 5월 15일에 이재명에 대한 유죄취지의 파기환송 재판을 하기로 공고를 해 놓고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공갈 협박에 굴복한 법관(판사)들이 이재명의 대선 가도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심하게 표현하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판일 정을 대통령 선거 한참 뒤인 6월 18일에 열겠다고 일정을 연기하였다. 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가 죄인인 이재명 일당의 공갈협박에 무릎을 꿇고 항복을 했으니 죄인 이재명이 완전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된 것이다. 사법부가 이렇게 초라한 몰골이 되었으니 어찌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의 대우를 받겠으며 사법부의 법관들이 주어진 권리마저 포기하고 죄인 이재명의 지시나 명령만 기다리는 모양새가 되었으니 어찌 정의의 여신인 디케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사법부(법관)가 이재명에게 6월 18일까지 대통령 선거 유세를 열심히 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라고 1개원 이상 면죄부를 주었는데 사법부가 이제명에게 면죄부를 제공한 5월 15일 이재명은 방탄조끼를 입고 유세에 임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하여 공개가 되었는데 이재명이 얼마나 크고 많은 죄를 지었기에 선거기간 내내 사법부가 면죄부를 주고 경찰이 경호까지 하고 있는데 이재명은 테러가 겁이 나서 방탄조끼를 입고 유세를 할까? 결과적으로 이재명이 방탄조끼를 입었다는 것은 자신이 추악하고 흉측힌 죄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방탄조끼를 입고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한다는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인 것이다. 이번 6·3대통령 선거에서 현명한 국민은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세우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록 방기하면 나라도 자신도 공멸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5월 15일 이재명이 제돈으로 빙탄 조끼를 구입했는지 민주당 당비로 구입했는지
모르지만 방탄조끼 위로 이재명 충견들이 민주당 선대위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이재명이 죄가 없다면 방탄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5월 19일 방탄조끼를 입고도 불안하여 방탄 막으로 앞을 가리고 선거 유세하는
이재명의 몰골.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지었기에 테러가 겁이 나서 이중으로 방탄을
하는 같잖고 한심한 짓거리는 이재명 자신이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26일 임시회의에서 ‘독립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한 안건’ 두 가지를 논의하는데 첫 번째는 재판 독립 훼손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대법원 판결 이후 민주당의 법 개정·법관 탄핵 시도 등이 사법부 독립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다. 회의 측은 “개별 재판을 이유로 한 각종 책임 추궁과 제도의 변경이 재판 독립을 침해할 가능성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했다. 이는 최근 민주당이 이 후보의 처벌 근거를 삭제하고자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재판 중단을 위해 형사소송법까지 손보려는 상황을 겨냥한 것인데 대법원의 대법관 전원합의체 선고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은 아예 협의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법관회의의 추태가 바로 이재명에게 세 번째 방탄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첫댓글 민주당과 은밀히 연결된 법복 입은 붉은 숙주들이 민주당 하수인이 되어 홍위병 역할을 하고있으니 사법부가 민주당에 종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양심적인 판사들은 민주당의 테러에 가까운 협박과 압력에 납작 엎드리고 있으니 제대로 작동될 리가 없지요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와 국민이 불행해지기 마련이지만 막상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민주당의 개떼 같은 170며명의 떼거리 국회의원들이 계속 특검, 탄핵, 악법 제정 등으로 괴롭힐 것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