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奈留之國님의 주장에 의하면 북경에 있는 만수산이
태종 이방원이 정몽주를 회유하기 위하여 만든 시조인 '하여가'에 나오는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에 나오는 만수산이라 합니다..
네..북경에도 현재 분명하게 만수산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波奈留之國님이 퍼오신 북경 만수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경에 있는 만수산은 '이화원'이라는 중국 황실의 여름 별장에 있는 산입니다..
'이화원'은 12세기 초 금나라때 최초로 만들어 졌고 원나라때 인공호수와 인공산이 조성이 되었는데
이때 조성이 된 인공산이 바로 만수산입니다..
인공호수를 만들며 퍼낸 흙으로 만든 산이고
높이가 60m도 안되는 작은 산으로 이름도 만수산이 아닌 '옹산'이였습니다..
1750년 청이 가장 번성했던 시기에 건륭제가 생모인 효성 황태후의 환갑을 기념하여
대대적으로 확장공사를 하였고 생모의 장수를 기원하며 옹산을 만수산으로 개칭을 하게됩니다..
이방원이 '하여가'를 지을 당시엔 옹산이었고
18세기 중반에서야 만수산이란 이름을 얻었지만
드렁칡이 얽혀 사는 야생의 산이 아니고 중국황실의 정원으로써의 인공산인 것이죠..
이렇게 전혀 검증되지도 않은 자료를 무턱대고 들이밀며 우기는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세상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그만한 성의는 가지고 계셔야죠..
위에 제가 올린 댓글에 대한 답이나 하삼~
인터넷 뒤져도 더이상이 안나오니 단념하시는 건가요?
저의 추론을 인정하는건가요?
집중하세요^^
빈정상하면 본인 연구자료나 쩜 올려 놓으시덩가^^
뭐 있을 턱이 있나요? 남 글 스크랩이나 해서 짬짬이 하는거 뻔히 아는데..
시비를 걸어도 대꾸도 못하는 님의 능력에 대한 답이네요^^
앞으로 논파라는 웃기지도 않는 표현 절대 쓰지 말길 바래요~
하하하..진짜로 실제로 웃게 만드시네요 ^^
님 댓글로 싸지른건 아예 취급조차 안했습니다..여전히 정신승리 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뭐가 그리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아이디는 매번 바꿔가며 분탕질인지 불쌍하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댓글로 숨어서 다니지 말고 자신있으면 정확한 근거로 글을 쓰세요..
자기 자신이 퍼온글에 대한 출처 하나 밝히지 못하는게 딱 님의 수준이자 한계예요..
화통하게 웃는걸 보니 그만큼 화가 나시긴 나셨넹^^
골목대장 흉내내다 뒷다리 걸리니 화가 날만도 하죠 ㅎㅎㅎㅎㅎ
그나마 실력잇어 행세한게 아니라 집안 형들 믿고 설치다 뒷다리 걸렸으니 ...
횡설수설 할만합니다~
이런데 글남기지 마시고~ 신석재님 글에, 남의글로 테클정도는 걸어줘야 그나마 행세하지 않겠어요?
남의 글에 이렇다 저렇다 운운하지 마시고
본인이 퍼온 글에 대한 출처 먼저 밝혀 주시죠^^
유형의 '무산의 간월당에 부쳐'란 글의 출처와 앞뒤 자르지 않은 원문이나 먼저 올려주시져 이샵님^^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이건 뭐 ㅄ 도 아니고 자신이 퍼온 글에 출처 하나 제대로 못밝히면서 무슨 말을 하는건지..쯧쯧..
벼~~~~ ㅅ 뭐래는 거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 삐쳤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님들 글 스크랩이나 해서 올려
ㅎㅎㅎ 윤복현이한테 그렇게 남글 베껴 올렸다고 씹어대더니 배울게 없어서 뽁현이 흉내내고 다니남? ㅋㅋㅋ
다른 까페에서도 유명한 님 하늘미르 ㅋㅋㅋㅋ!! 뭘로 유명할까요?
제가보기엔 손님입니다랑 거의 유사한 스퇄인뎅~
이샵님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고! 우리 하늘미르님? 짜집기 티안나게 부탁해욤~~ 스크랩 엥간히 해가시공..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윤복현은 또 누구고
제가 다른 까페에서 유명하다구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것도 아니고 전 여기 말고 다른 카페는 간적이 없는데요??
누구랑 헷갈리고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 건지 참내..
그리고 욕설 삼가해 주시고 매너 지켜 주시죠..
정체가 들통나니 다시 개매너로 돌아 가시네요..
유형의 '무산의 간월당에 부쳐'란 글의 출처와 앞뒤 자르지 않은 원문이나 먼저 올려주시져 이샵님^^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하늘미르 이곳을 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애기입니다^^
코리아대칸을 몰라요? ㅋㅋㅋ
그리고 님이 하도 징징대서 찾아보니 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 告함 - 최두환 저 376페이지에 나온다네용
잘 살펴보시공 역정은 저한테 내시면 안되용^^!~
써핑실력보담 진짜 실력을 키우삼^^
신석재님 글에는 댓글한줄 못달면서 감히 논파라는 시건방진 표현 삼가하시고요~
다녀가신 분들이 하는말이 교과서 베껴와서 큰소리는 오방지게 하더라고요!!
@삼분지계 코리아대칸이 누군지 저는 모르겠으며
님은 원문이 있는지 뭐 어쩐지도 모르고 무작정 퍼오기만 했던 걸 실토를 하는군요..
그리고 신석재님 글에 제가 왜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희안한 분이시네..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아이디를 한두개도 아니고 그렇게 수시로 바꿔가며 물타기를 하시나요??
자중하세요..
@하늘미르 물타기? 쥠미 내가 써핑즐기는 거 어떻게 알앗지? 들켜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분지계 들키니 아주 창피한가 보군요^^
원문이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음... 암튼 사서보시든 빌려보시든 하시고 저한테 징징대기 없기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제가 뭘 징징댔나요?
출처하나 제대로 모르고 원문 하나 올리지 못하는 걸 자료라고 가져온게 누구신데요?
님은 원문이 있는지 출처가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퍼오기만 한거네요..
@하늘미르 한글도 못읽어요?
인터넷에서 찾다가.. 찾다가 .. 못찾고, 반론을 못 내놓으니/ 되려 의견을 개진한 사람한테 역정을 내시넴^^
@삼분지계 역정 낸적 없구요~
내가 왜 그걸 찾아요 님이 찾아야죠 님이 퍼온글인데??
그리고 님이 무슨 의견을 개진했는데요?
항상 논점 흐리는 엉뚱한 말만 하시네요..
밥상 차려줬더니 밥까지 먹여달라고 하시넹^^
원문은 이삽님한테 가서 달라고 하셈~~
짱짱거리지좀 말고 하~~ 질리기는 손님입니다랑 맞먹넹
아니 님이 이샵님이잖아요..아니 자기가 자기를 부정하면 쓰나요?
글의 전말이 바뀔수가 있으니 '무산의 제월당에 부쳐' 원문 올려 주시죠..
앞뒤 자르지 말구요..
@하늘미르 ㅎㅎㅎㅎ
민망하죠^^
그러실거에요~
남을 공격할때는 역풍맞을 생각도 하시고 글올리삼!!
망치를 누가 뭐에 쓸려고 갖다 놓았냐고 물었더니! // 망치는 못을 박거나 제거하기위해 쓰는 연장이고, 때론 흉기가 되어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망치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뿅망치로 못을 쳐도 들어가죠?
이런식의 논법을 늘상 구사하면서도 언제나 당당해 하는 /손님입니다/와 흡사와 일치를 보이시넹~
대단하삼 하룻새 마이 망가졌넹^^
@삼분지계 정체가 탄로나니 당황스러운가
왜 매번 엉뚱한 말로 물타기를 하죠?
글의 전말이 바뀔수가 있으니 '무산의 제월당에 부쳐' 원문 올려 주시죠..
앞뒤 자르지 말구요..
전말은 이화원 아니었나요?
정말 수준이하시넹^^
그리고 저글도 형편없이 편집된거 아시남요?
원래 인공적으로 만든산이 이름이 어디 있었겠어요? 그렇다면 인공섬에 옹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지요~ 옹산 뿐인가요? 건축물은요? ... 어디에 무엇을 본떠 만들었다는 설명이 있어야 파나님 질문의 본질을 꿰뚫는 답변이 되는 것이지요~~~
그저 파나님 공격하고자 인터넷글 옮겨다 자기가 쓴것인냥 뒷짐지고 짝다리질을 하다 걸리니까! 괜한 오기나 부리시공!
금산 또는 옹산이라는 지명을 항저우(항주),창주에서 찾으면 답이 나오겠네요?
제가 위에 쓴글이 있으니 다시한번 새기시기 바래요^^
윗글에 대한 답글이나 달아보삼~~
어문 소리쩜 고만하시공!
신석재 님 글에 토달 실력이 안된다는걸 고백하시고용^^
마우스워리어!! 선물로 드릴께요 닉네임!! 꽁짜입니다~
@삼분지계 참 웃기지도 않는군요..
위에 글은 분명히 제가 썼습니다..
님이 무작정 퍼오니 남들도 다 그런것으로 보이나 보죠??
그리고 인공산 만들고 이름을 붙인걸 뭘 어떻게 설명하란 말인가요?
그리고 님은 자신이 퍼온글에 출처 하나 밝히지 못하는데 뭘 새기란 말인가요?
가당찮네요..
얼마나 자신없고 뭘 그리 감추려는게 많으면 아이디는 그리 자주 바꾸실까요?
미스터 카멜레온씨^^
할 말이 없으니 오도가도 못하고 했던애기 또하고... 또하고...
극마이너리티의 습성이 다 그렇쵸!!
논파라는 해괴망측한 명제를 증오심으로 풀어내다 보니까 사람이 추해지는 거에염^^
어제 최두환님의 책 376페이지에 내용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리고 어제 손님입니다가 말씀 잘하셨넹 ㅋㅋㅋ
신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라고
님 제가 누구라고 연상되거나 확신이 있으면 님이 증명하시면 됩니다!!
님이 증명해서 까발리면 되는 문제를 매번 이렇게 울상을 지으시면서 누구 아니냐고 하시남요?
할 말이 없어서 매번 아이디를 바꾸며 댓글로 숨어서만 말하고
하라는 역사 얘기는 안하고 인신공격과 비아냥으로 점철하는게 누구시더라??
님이 왜 이샵인지는 님 아이디 클릭해서 님이 쓴 글을 확인해 보면 바로 나옵니다^^
뭐 까 발리기를 원하시니 캡쳐해서 올려 드릴까요? 이샵님??
튈까봐 캡쳐는 해뒀구요..망신 당하기 전에 조용히 찌그러져 계세요^^
아니 아이디를 매번 바꾸니 카멜레온씨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내가 이샵이든 카멜레온이든 님의 수준이 인터넷 써퍼 수준이라는 것과! 손님입니다와 그닥 수준의 차이가 없는 건 확실하죠^^ 인신공격? 비아냥? 님이 파나님 글에 댓글단 수준하고 본인이 위에 반박문이라고 써놓은 글을 보샘^^
이렇게 전혀 검증되지도 않은 자료를 무턱대고 들이밀며 우기는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세상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그만한 성의는 가지고 계셔야죠..
이글이 비아냥! 인신공격! 아니면 뭐가 아니라는 걸까욤? 틀린부분만 지적하면 되지, 무슨 아이들 훈계하는 선생처럼~
그래서 짝다리 짚고 논파라는 단어를 즐겨하시는 님의 문제점을 지적한거임~~
여전히 비아냥 대기만 할뿐 말에 알맹이는 하나도 없군요^^
네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사를 전공하지도 않았습니다..
님 말대로 인터넷 써퍼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인 인터넷 서퍼에게조차 바로 거짓임이 드러나는 자료로
주장하는 님들은 도대체 어떤 수준이란 말입니까??
님이 즐겨 쓰던 말을 왜 스스로들에게는 적용 하지 않나요?
님이 자기 검열하라면서요? 자료라는게 있으면 신빙성 있는 것인지
짜집기 거짓자료인지 정도는 스스로 검증을 해보고 주장을 해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인터넷 서퍼에게조차 바로 거짓임이 드러나는 자료가지고 대륙이조를 그렇게 주장을 하니
매식강단에서는 아예 대꾸조차 안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대륙배달을 주장하는 우리나 되니 안타까워서 계속 반박을 하는거구요..
님이 퍼왔다가 삭제한 대륙조선의 72비밀인가 하는 그 글에도 얼마나 많은 거짓자료들과
대륙배달에 대륙이조 끼워넣기,논리비약들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님은 그 무책임한 자료 퍼오면서 최익현이 쓴 유한라산기나 중강상정조약 같은거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퍼오셨죠?
그거 찾아서 봐보세요 님이 퍼온 자료가 얼마나 거짓이고 짜집기 자료였는지 알겁니다..
@하늘미르 말귀 또 못알아 들으시넹^^ 내가 문제 삼는것은 강단이든 민족주의 사관이든, 자학사관이든.. 명확함을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개연성을 최후의 보루로 남겨야 한다는 것임.. 대륙사관자들이 사서와 지리지등의 맹점과 조작의 흔적으로 문제재기를 하면 반도사관들이 어김없이 부득불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고작 기존 강단사학자들의 자료와 재야학자 몇의 해석을 펌하여, 올린글로 반박을 하곤 접점을 못찾거나 지리멸렬한 토론이 계속되면 어느 한쪽이 토론을 포기하게 되는데 반도사관자들이 이를 '논파'라고 승리의 의미를 부여하는게 갖지 않다라는 말을 한거에용^^ 역사라는 거대한 담론앞에 감히 누가 '논파'라는 건방진 표현을 ..
@삼분지계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는 반도사관론자도 식민사관론자도 아닙니다..
하긴 논파라면 애당초 논리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 것이니 논파보다는 거짓자료 증명이 맞는 말이긴 하네요..
앞으론 거짓자료 증명이란 말로 표현하는게 옳겠습니다^^
까발려? 웃기지도 않는구만! 튀어? 어떤 개자식이 내 실명을 거론하드라공^^ 온라인에 깔아둔 은행정보 개인정보 등등이 너무 많아서 정리좀 하느라 탈퇴한거임~~ 수사중에 있는데 그 개자식 뭐하는지 볼라고 다시 들어온거임~~ 닉은 그래서 바꾼거고!
글을 다 지울까 하다가 걍 둠~ 죄지은놈은 따로 있는데 내가왜?
"님 제가 누구라고 연상되거나 확신이 있으면 님이 증명하시면 됩니다!!
님이 증명해서 까발리면 되는 문제를 매번 이렇게 울상을 지으시면서 누구 아니냐고 하시남요?"
이글은 바로 님이 요위에 님이 직접 쓴 댓글입니다..
정곡이 너무 찔리니 너무 흥분이 되서 자기가 쓴 댓글도 까먹었나 보군요..쯧쯧..
아닌척 끝까지 우기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니 이젠 겨우 시인을 하네요..이샵님^^
왜요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 망신 한번 톡톡히 당하시지 그러셨어요?
망신 같은 소리하고 잇네~ 내가 써놓은 글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님의 과거 글을 나는 또 어떻게 보았겟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라는... 의미임^^ 개망신? 참 나~ 역사 토론방이 수없이 많은데 무슨!
흥분? ㅎㅎㅎㅎㅎ
처음부터 그리 말했어야 변명이 아닌게 됩니다..
님은 줄곧 아닌척을 했으며 끝까지 아니라 우기다가
제가 힌트를 주자 그제사 글 몇개 지우고 탈퇴했다가 아이디 바꾸고 재가입해도
정체가 남아 있음을 알아채고 실토를 한거구요..
요 위에 님의 댓글이 그걸 증명하네요..
님 댓글 다시 올려 드리죠..
"님 제가 누구라고 연상되거나 확신이 있으면 님이 증명하시면 됩니다!!
님이 증명해서 까발리면 되는 문제를 매번 이렇게 울상을 지으시면서 누구 아니냐고 하시남요?"
바로 그 누구도 아닌 님의 댓글입니다^^
@하늘미르 참! 나! 내가 삼분지계란 이름으로 다시들어온 이유를 다시 설명해야 하나?
고작 손님이라는 분하고 썰따먹기 할라고 들어왓다고 생각하나?
귀담아 들을만한 이론이 있어서 들어왔다고 생각하나? 갖자나서 말이안나오넹!
위 글 안보이나?
@삼분지계 다시 설명하는게 아니고 님은 처음부터 이샵이 아니라고 발뺌을 했잖아요?
다시 님 스스로 쓴 댓글을 달아 드리죠..
"님 제가 누구라고 연상되거나 확신이 있으면 님이 증명하시면 됩니다!!
님이 증명해서 까발리면 되는 문제를 매번 이렇게 울상을 지으시면서 누구 아니냐고 하시남요?"
이샵님 님이 쓴 댓글맞잖아요?
흥분하시니 또 반말지꺼리를 하시네요^^
요지는!! 논파, 짝다리에 뒷짐이 문제라는 것이죵^^
난 신석재님이 제기하는 대릉하의 이동이나 연장 축소 부분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명확함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죠~~ 때문에 가능성에 높은 점수와 동의를 하는 것이죠~
신석재님이 만약 '논파'와'짝다리'를 짚었다면 난 님한테 했던 말 신석재 님에게 똑같이 했을거란 말이에요~~
네 논리가 없고 그냥 거짓 자료들이였으니 논파가 아니고 거짓자료 증명이 맞겠네요..
거짓 자료 증명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치에 대한 고백이라고 해야 맞지요~
그래서 해석의 차이가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로.. 확장의 개연성 마저 남김없이 부정하는거 아니겠어요?
아니 님들 자료가 거짓이니 그걸 거짓이라 밝힌 것이고
거짓 자료에 조차 놀아난 님들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죠..
해석의 차이가 다르다는 것과 아예 거짓 자료를 들이미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얘깁니다..
짝다리질 정말 심하네^^
자료가 거짓이 아니라 해석이 다르다 라고 애길해야 한다고 그렇게 애길했건만@@
재야하계가 지목하는 부분이 25사, 한국사등에 대한 해석을 달리해서 갈등이 생기고 학회를 열어 증명하려 하는 거 아닌감요?
네 일반적인 재야사학계는 그렇지요..
다만 대륙이조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제가 거짓자료라 하는 것도 대륙이조설의 허무맹랑한 조작 자료들 말하는 거구요..
잘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병증이 깊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