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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나라에서 젤 큰 사찰 통도사!
라아라 추천 0 조회 608 23.02.18 06:4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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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8 06:50

    첫댓글 라아라님 일찍 일어 나셨네요.^^

    저는 엄마 90세 생신이라 어젯밤에 친정에 왔습니다.
    엄마 형제들인 이모들과 삼촌께서 시골에서 다 오셨어요. 그래서 아침 쌀 씻어 놓고 밥하기에는 좀 이른것 같아서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18 09:33

    오모나
    어머님 생신이시군요
    생신 추카드립니다
    오래도록 엄마라꼬 부를수 있는
    사명님
    축복입니다

  • 23.02.18 06:52

    라아라님~
    오래 동안 통도사를 다니셨네요.
    계곡의 흐르는 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쁘고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18 06:56

    부산 살때는
    통도사를 한번씩 갔죠
    아부지 환갑때도
    통도사에서 했고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양으로 했었지요
    엄니가 독실한 불자 셨어요

  • 23.02.18 07:13

    지난 여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 작성자 23.02.18 07:22

    큰 사찰의 모습이
    여름은 숲이 무성해서
    더 멋스럽습니다
    겨울엔
    쓸쓸함이 묻어나지만
    조용하고 숙연해서
    나름대로 더 좋습니다

  • 23.02.18 07:25

    통도사를 올핸 가봐야 겠네요
    그쪽 여행코스에 들어있는 상품으로.

  • 작성자 23.02.18 07:36



    통도사는 필히
    함 가보셔요
    봄에는 매화꽃도 피고요

  • 23.02.18 07:34

    도가 통하는 절이라서 옛부터 금강계단 등 큰가람이였어요

    근데 사하촌 사람들은 절을 매우 싫어합니다
    중들이 하북면민들의 생활권인 체육관 시설 등을 함부로 짓지 못하도록
    조계종에 압력행사를 하여 갈등이 심합니다.

    현재 절의 방장인 조 성파라는 중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3.02.18 07:38

    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이죠
    왠지
    통도사 가면 도가 통할듯
    속이 션 할것 같습니다

  • 23.02.18 08:35

    통도사라 참으로 오랫만에 글로나마 접해보는 사찰 이네요 인상깊게 관광했든 기억이

  • 작성자 23.02.18 09:35

    통도사
    가보셨군요
    아주 이름난
    유명사찰이죠

  • 23.02.18 09:16

    통도사 좋은 절이지요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18 09:36

    댕기면서
    폰 샷하는걸로
    취미생활이 되더라고요

  • 23.02.18 09:41

    절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2.18 09:43


    통도사
    좋터라고요

  • 23.02.18 09:42

    https://skdywjd25.tistory.com/8643

  • 작성자 23.02.18 09:44

    통도사
    홍매화

    보러가고
    싶습니다

  • 23.02.18 10:00

    가보고 싶은 사찰중의 하나인데 못가보고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고 있네요 감사 하게도

  • 작성자 23.02.18 11:32

    양산에 있어서
    잘 못가보셨을 껍니다
    부산에 가실때 들러 보셔요

  • 23.02.18 10:01

    풍경들이 너무 아름딥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2.18 11:33

    키큰 소나무 숲길이
    압권 이거든요

  • 23.02.18 10:03

    통도사/ 아직 못가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참 아름답네요 감사요 _()_

  • 작성자 23.02.18 11:31


    아름다왔습니다

  • 23.02.18 11:25

    통도사를 아직 못가봤는데 참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절입니다

  • 작성자 23.02.18 11:31


    글습니까?
    통도사 만큼은
    꼭 가보시라고 .
    강추 드립니다

  • 23.02.19 01:45

    통도사에 단팥죽 파는 카페가 있다는 말씀 인가요 일반인도 가서 사 먹을수 있는건가요?

  • 작성자 23.02.19 06:12

    네,
    통도사 자체서 하고 있는
    휴게실 식당이지요
    커피와 음료 단팥죽을 팔아요

  • 23.02.19 15:48

    통도사 몇년전 지인 부부와 다녀 왔답니다
    남편과 함께 여행삼아 순례하는 절탐방중의 하나 입니다

  • 작성자 23.02.19 18:51


    잘 다녀오셨네요
    19 암자 쉬엄쉬엄 죙일 둘러 봐도 좋은
    통도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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