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고르기 위한 TV토론회가 열리고 있는데 가장 먼저 TV토론을 제의(마련)한 기관은 기자협회였다. 토론 초청 대상자로 정당 대통령 후보인 김문수(국민의힘)·이재명(민주당)·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 등 4명이었는데 가장 잘나가는 이재명이 개차반 같은 변병으로 불참을 통고하여 무산되고 말았다. 자신을 정확하게 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인데 혹시 테러라도 당할까봐 불참을 하는 것이 아니면 신뢰성 없는 여론조사의 결과 발표가 자신의 지지율이 가장 높고 거의 안전권에 들어갔다고 착각한 이재명이 토론 도중 말실수를 하여 표가 날아갈까 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왜 자신을 알릴 절호의 기회를 불참(사실상은 초청 거부)한다고 통고했을까?
이재명이 기자협회 주최 TV합동 토론에 불참을 통보한 것은 일정 변경 때문이라고 했는데 과연 일정 변경 때문에 불참을 통보했을까? 사실은 이재명이 말실수를 할까 싶어서 그냥 불참한 것이다. 본인이 소년공 민주화,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법인카드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불리하다고 느꼈기에 불참한다는 것이 사실임이 밝혀지자 이준석은 이재명을 침대 축구를 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지금 이재명의 과거 자기 이력은 선거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민주화 운동을 하려면 김문수 후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재명이 나 소년공 출신 인권변호사라고 해봤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인권변호사가 죄질이 흉악한 살인범(모녀 살해)인 자신의 조카를 변호하여 죄를 감해준 것이 말이 되는가.
‘미디어오늘’은 “14일부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공보단장과 여러 대변인과 당 공보국장에게 △토론 날짜 변경에 따라 민주당이 토론 불참을 통보해 토론회가 무산됐다는 기자협회 설명이 맞는지 △15일에 하려면 할 수도 있던 것 아닌지 △법정 토론회 외에 후보 간 토론회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 아닌지 △여론조사 1위라고 몸 사린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문자메시지와 SNS 메신저로 물었으나 15일 오후 3시 30분 현재까지 답변이 없었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거나 ‘나중에 답을 주겠다’고 해놓고 답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는데 민주당이나 이재명이나 거짓말이나 말 바꾸기 DNA는 같은 모양이다.
개혁신당 김성열 대변인은 “(이 후보 측의) 부자 몸조심이라는 표현이 계속 나온다"며 "수권 정당이 되려 하고,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일수록 이런 정치적 책임감을 느끼고, 정책이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검증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고, 강남규 민주노동당 공보 담당 차장도 “대선 기간도 짧아 토론이라도 많이 해야 정책이 구분될 텐데, 민주당이 불참하는 바람에 토론회가 무산돼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재명이 기자협회가 주최한 TV합동 토론에 참여하여 토론을 벌이면 기자의 질문은 말할 것도 없고 김문수·이준석·권영국 후보 등이 모두 이재명의 개보다 못한 신상·언행·생각·사법리스크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질 게 불 보듯 뻔하니 이재명이 득을 볼 게 0.1%도 안 되니 추악한 이기주의자인 이재명이 TV합동 토론에 참가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대체 언론은 무엇하고 있는가. 대통령 선거 때마다 기자협회 주최로 TV합동 토론이 열려왔는데 민주당 후보 이재명 때문에 무산이 된 것을 왜 강력하게 항의를 하거니 비판하지 않고 입을 닫고 있는가! 진보를 가장한 좌파 언론은 이재명과 한통속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보수계나 중도계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준다는 의미에서 이재명의 TV 합동 토론 불참을 성토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재명이 불참한다면 제쳐두고 세 후보끼리라도 TV합동 토론을 주최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전과 4법이요 총체적인 파렴치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데다가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이 뭐라고 기자협회는 이재명 때문에 중요한 TV합동 토론을 중단까지 하여 기자협회가 이재명을 편든다는 필요 없는 오해까지 사는가!
기자협회니까 전국이 보수·진보·중도를 총망라한 모든 언론기관에 근무하는 기자들은 모두 회원일 텐데 왜 이재명의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보도를 하지 않는가?! 만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토론회에 불참한다고 이재명과 같은 저질의 추악한 짓거리를 해도 입을 닫고 있었을까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언론사들이 이재명의 지지율이 높고 민주당이 공갈·협박을 해대니까 주눅이 들어 입을 닫고 있는 것 아닌가? 만일 그렇다면 언론사의 기자들도 모두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아닌지 입법·행정·사법 다음으로 제4의 권력으로 지칭되는 인 론이 이재명의 추태를 덮고 넘어가는 저의를 알 수가 없다.
이재명이 공중파 3사(KBS·MBC·SBS)의 토론회에는 참석하면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국민이 신임하는 기자협회가 주최하는 TV합동 토론에는 참석을 가부했는데 이재명이 언론사 기자 공포증이나 기피증에 걸린 정신병 환자는 아닐 텐데 말이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동아일보)기자 출신으로 20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아낙연 후보가 이재명의 대장동 비리를 언급한 것이 혹시 이재명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말처럼 기자 기피증이나 공포증에 갈리게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를 일이다. 방ㄱ송 3사의 TV토론도 진행은 기자 출신 사회자가 진행할 것인데 이재명이 참석하는 것을 보면 기자협희 소속의 기자는 안중에도 없는 아니 방송 사회자의 발가락 사이의 때쯤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닐까?
특히 이재명이 국민을 실소하게 히는 추악하기 짝이 없는 행태는 오늘(21일) 인천 부평역 북광장 유세에서 테러를 당할까 봐 방탄조끼를 입고도 불안하여 방탄유리를 사방에 설치하고(자신이 엄창난 죄를 자었기 디는 것을 자수하는 모양새) 새장에 갇힌 앵무새처럼 “이렇게 방탄유리를 설치하고 경호원들이 경호하는 가운데 유세를 해야 하는 것이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의 잘못이냐. 이게 비아냥거릴 일인가. 살해 기도에 목이 찔린 상대 정치인을 두고 그렇게 장난해서야 되겠느냐”라며 “반성해도 모자랄 자들이 국민을 능멸한다”라고 야비하게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였는데 지나가든 미친개가 웃을 짓거리다. 진짜 이재명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면 목부위에 겨우 2cm 정도의 가벼운 상처만 내었겠는가! 그 알량한 2cm 정도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국내 최고인 외상치료센터인 부산대학병원을 전원(병원을 옮김)하여 헬기까지 동원하여 국민의 혈세를 갉아먹으며 서울대학병원까지 가는 추악한 저질의 3류 쇼를 벌렸는가!
이재명의 방탄시리즈는 자신이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켜 표를 구걸하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일 뿐이다. 이재명이 지적한 반성해도 모자랄 자들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을 지칭한 것인데 진짜 반성해야할 저질의 추잡한 인간은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엄청난 불의·불법·부정 등 비리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장난 같은 테러도 없었을 것이고 방탄조끼와 방탄유리는 설치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양아치보다 못한 인간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되려고 발악을 하고,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발광하고 발작을 하지만 현명한 국민이 절대로 그대로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공중파 3사는 민노총이 100프로 장악하여 민 노총 방송이 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Ytn은 전라도 기업이 인수했고 . JTBC,는 중국이1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주요 언론 매체들도 알게 모르게 중국 자본이 상당히 들어 왔다는 것이 나도는 소문입니다. 사방을 둘러보세요. 자유 보수 언론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언론 환경을 아는 국민들은 보수 유튜브에서 새로운 소식을 접하기 때문에 유튜브 구독자수가 폭증한다고 봐야죠. 유명 논객이 운영하는 유튜브들은 거의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그 방중이죠.
그래서 이재명 띄우는 언론 비판해봤자 입만 아플 뿐입니다. 조선일보도 보수 정론지 안 된지가 근 8년 되어 갑니다. 그걸 아직도 모르셨나요? 저도 조토마 떠나 온지 근 7~8년 되었지요. 요즘은 과거에 글 써던 논객들이 거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기에 글 위주의 커뮤니티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도 회원들이 유튜브로 이동하는 거라고 봐야죠. 조선일보 토론마당이 현실을 말해 준다고 봐야죠.
이잰 조토마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을 믿을 수가 없으니 더더욱 큰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