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리피(광저우 헝다 감독)
달리 설명이 필요없는 감독. 이탈리아축구와 유벤투스의 레전드감독으로
챔스우승과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최초의 감독
지오바니 트라파토니(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AC밀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을 이끌었던 이탈리아의 명장입니다.
클럽에서 승승장구 하던것과 달리 국대감독에서는 2002년(모두가 아는)실패를 경험했었습니다.
현재 아일랜드 국대감독을 맡으며 유로에서 조국에게 활을 겨누고있는 상태입니다.
파비오 카펠로(무직)
AS로마, AC밀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며
최고의 명장 중 한명으로 불리는 인물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카를로 안첼로티(파리 생제르맹 FC감독)
이분 또한 우리에게 익숙하죠.
AC밀란, 유벤투스, 첼시 등을 이끌며 많은 트로피를 들었던 감독입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FC제니트 감독)
AS로마 감독시절 토티를 중심으로한 제로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
2번 세리에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
로베르토 만치니(맨체스터 시티 감독)
인테르시절 그를 인정하지않았던 사람들이
이번시즌 EPL우승컵을 획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만치니를 점점 인정하는듯해 보입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AC 밀란 감독)
저번시즌 AC밀란에게 7년만에 스쿠테토를 선물한 알레그리
올시즌 또한 부상병동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 밀란을 잘이끌었습니다.
현제 세리에를 대표하는 감독이라 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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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일본 대표팀 감독)
인테르,AC밀란,유벤투스 세리에 3대 빅클럽을 다 맡아본 감독
현재 일본대표팀을 잘이끌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무직)
인테르,유베,첼시 등의 클럽을 맡았었으며
소방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위권 보증수표...(1위는...)
왈테르 마자리(나폴리 감독)
나폴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감독입니다.
세리에뿐만 아니라 유럽무대에서도
나폴리를 잘이끌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체사레 프란델리(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보라빛 돌풍을 이끌며 리버풀을 무너뜨렸던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후 2012유로예선 조1위 조별예선 최소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유벤투스 감독)
2시즌연속 7위를 기록하며 벼랑끝에 몰린 유벤투스에 부임하여
올시즌 세리에 무패우승,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을 기록하며
또 한번 레전드 출신의 기적을 이뤄낸 감독.
로베르토 디마테오(첼시 감독)
선수시절 뛰었던 첼시의 수석코치...
보야스 이후 첼시를 이끌며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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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테오가 갑ㅋㅋ
한페이지에 같은게시물이 2개나있네 ㅋ
퍼거슨 벵거 무리뉴 펩 독일감독 등이없는거보니 마테오부각인건강
이탈리아 출신 감독들만 소개한듯..
디마테오 보다 위에있는 감독들이 더 네임벨류 쩌는 감독들이죠...
콘테 마테오 좋다 정말
와 진짜 아무리 리그가 죽었다 하지만 저렇게 명장들이 많으니.....
간달프 리피횽 돋네요..월드컵 거머쥔 포스가 ㅎㄷㄷ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최강리그 세리에..
이제는 이탈리아 감독들이 선수비 후공격 이탈리아식 전술로 현대축구를 집어삼키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