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ATO 유럽국 & 캐나다의 국방비는 24~35년 CAGR 7.1%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기간별 글로벌 방위비 지출의 CAGR을 살펴보면 77~92년 냉전시기방위비 지출의 CAGR은 6.6%, 냉전 해제 후 평화배당 시기인 93~99년 0.4%를 기록했으며, 01년 9.11테러, 07년 러시아의 CFE(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서 체결된 유럽재래식무기감축조약 일방적 이행정지 등의 사건으로 인해 00~13년까지 6.3%를 기록했다고 밝힘. 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 21년까지 +2.1%, 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22~24년 3.4%를 기록했음을 참고하면 유래 없는 군비 무장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중동지역의 교체수요만 687억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힘. 최근 무기 수입국의 최대 관심사가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인 반면, 미국과 독일 등 주요 경쟁 국가들은 전략적 무기나 핵심 기술 이전에는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 조립, 유지보수 정비능력, 라이센스 생산 정도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기에 한국 방산업체에게 우호적인 시장일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퍼스텍, 휴니드, 엠앤씨솔루션, 코츠테크놀로지, LIG넥스원, 한일단조, 현대로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