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만화에서는 발석기에 사람을 올려서 투하하는 것으로 나오죠....근데 영화에선 기구로 나오나 보네요.
바...발,발석기로 사람을 투하(?) 덜덜덜...
만화책에서는 많이들 죽습니다;;;
춘추전국시대는 모르겠는데..조선시대에는 비차라는게 있긴 있었던 모양입니다.
조선 후기 서양의 비행기에 대한 말이 흘러 나오면서 이래저래 소문이 돌아 '비차'라는 말이 퍼졌다는 설도 있더군요..
고대에 날아다니는 기러기를 만들었다는 전설(아마도 전설이겠지요..^^;;)은 있습니다만... 묵공에 나온 기구는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일 것입니다. 원작인 만화를 보면 메뚜기떼를 이용한 생화학전을 방불케하는 이야기나 화약을 사용하는 장면도 나오죠..
고대 잉카인(마야였나..)들도 기구를 만들었습니다만...그, 거대그림말이죠..
나스카 평원이죠^
첫댓글 만화에서는 발석기에 사람을 올려서 투하하는 것으로 나오죠....근데 영화에선 기구로 나오나 보네요.
바...발,발석기로 사람을 투하(?) 덜덜덜...
만화책에서는 많이들 죽습니다;;;
춘추전국시대는 모르겠는데..조선시대에는 비차라는게 있긴 있었던 모양입니다.
조선 후기 서양의 비행기에 대한 말이 흘러 나오면서 이래저래 소문이 돌아 '비차'라는 말이 퍼졌다는 설도 있더군요..
고대에 날아다니는 기러기를 만들었다는 전설(아마도 전설이겠지요..^^;;)은 있습니다만... 묵공에 나온 기구는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일 것입니다. 원작인 만화를 보면 메뚜기떼를 이용한 생화학전을 방불케하는 이야기나 화약을 사용하는 장면도 나오죠..
고대 잉카인(마야였나..)들도 기구를 만들었습니다만...그, 거대그림말이죠..
나스카 평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