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20대들의풍차돌리는공간
큰 할아버지 소년 시절
(전전 영국 국왕,에드워드 8세)
큰 할아버지 군대 갔을때
(전전 영국 국왕,에드워드 8세)
큰 할아버지 청년시절
(전전 영국 국왕,에드워드 8세)
큰 할아버지 20대때 패션 주도하던 시절
(전전 영국 국왕,에드워드 8세)
할아버지 30대일때
(전 영국 국왕,조지 6세)
할아버지가 엄마 낳았을때
(전 영국 국왕,조지 6세/전 영국 왕비 엘리자베스/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공주 마가렛)
할아버지 왕 되었을때
(전 영국 국왕,조지 6세)
할아버지 옆 모습
(전 영국 국왕,조지 6세/전 영국 왕비 엘리자베스)
할아버지 진짜 할아버지 나이 되셨을때
(전 영국 국왕,조지 6세)
할머니 어렸을때
(전 영국 왕비,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할머지 100살 되었을때
(젊었을땐 누구나 아름답지만 나이들어서 아름다운 사람은 드문데,참 예쁘게 나이든것 같음)
(전 영국 왕비,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아빠 군인시절
(현 영국 여왕 남편,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
아빠 군인시절2
(현 영국 여왕 남편,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
아빠 나이들고
(현 영국 여왕 남편,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
엄마 소녀시절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엄마 20대일때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엄마 제일 예뻤을때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엄마 아빠 연애시절
(현 영국 여왕 남편,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그리고.. 그 아들...
(두눈으로봐도안믿김주의)
찰스
????
?????????
다시 한번 비교해보자
큰 할아버지 에드워드 8세 소년 시절
현 찰스 왕세자 소년시절
남자의 잘생김을 300% 증가시켜준다는 제복,
그것도 군복을 입은 큰 할아버지 에드워드 8세
똑같이 군복을 입은 현 찰스 왕세자
모를..
정말 모를..
다행히 존예부인 만나서
(다이애나 비)
존예부인 만나서!!
(왕세자 찰스/다이애나 비)
아들은 이렇게 성공함★
(지금은 머리가 많이 없어졌지만..모자쓰면 여전함)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
그리고 같은 엄마 아빠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필립 공 사이의 다른 자식들.
즉 찰스의 누나와 남동생 2명
큰 누나
( 프린세스 로열 앤 )
남동생 1
(프린스 앤드류/요크 공작)
남동생 2
(프린스 에드워드/웨섹스 백작)
남동생 1과 젊은시절 나란히
(맨 앞 줄무늬 정장:찰스/뒤에 입술 깨문 청년:동생 앤드류)
나이들어서 동생1과
(맨 앞 줄무늬 정장:찰스/뒤에 입술 깨문 청년:동생 앤드류)
+ 에이~왕 될 사람한테 얼굴까지 바라는건 좀 그렇다..ㅋ
그리고 솔직히 다른 나라 왕세자들도 그럴껄?
설마 찰스만 그러겠어;??
현재 스페인의 왕위 계승자
펠리페,아스투리아스 공
현재 덴마크의 왕세자
프린스 프레데릭
+ 마지막으로 저거 다 외가잖아;;
친가도 봐야지;;
(볼수록 태산임 진짜ㅠㅠㅠ)
큰 할아버지
(그리스/덴마크의 왕자 프린스 조지)
친 할아버지
(그리스/덴마크 왕자 안드레아스)
친 할머니1
(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
친 할머니2
(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
진짜 모두가 짜고 찰스 약올리는것처럼
친가로 보나 외가로 보나 다 인물이 좋음..
근데 찰스는 왜..
도대체 왜..
그냥 끝나기 아쉬우니까 한가지 정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공은 부부지?
필립공의 어머니는 위에 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임.
필립공의 어머니 앨리스 공녀의 어머니는 헤센의 빅토리아 대공녀임
근데 헤센의 빅토리아 대공녀는 빅토리아 여왕의 둘째딸인 앨리스 공주의 딸임.
정리 : 필립공의 어머니(앨리스공녀)의 어머니(헤센 빅토리아 대공녀)의 어머니(앨리스 공주)의 어머니(빅토리아 여왕)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버지는 조지 6세임. 조지 6세의 아버지는 조지 5세임.
조지 5세의 아버지는 에드워드 7세임. 에드워드 7세의 어머니는 빅토리아 여왕임
정리 :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버지(조지 6세)의 아버지(조지5세)의 아버지(에드워드 7세)의 어머니(빅토리아 여왕)
두 사람은 조상이 같은 8촌 친척지간임
근데.. 이건 외가로 따진거고 친가로 따져도 또 8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큰 할머니인 빅토리아 여왕의 자식들이 유럽 각지에 가서 근친에 근친을 거듭해서 이런 결과가 나옴..
이건 내가 머리아파서 설명 못하겠음
끝!
350년간 영국 국왕/왕비/정부의 초상화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2538 )
이 글에서 갑자기 찰스 왕세자 주워온 설이 돌아서 (이유:못생겨서..ㅠ) 쪄봤음
비공개 개인 카페 블로그 메일로만 스크랩 부탁해
찰스의정체는도데체뭘까.swf
첫댓글 우리나라, 여자가 조금 더 ... 외모 너무 따짐
겉모습은 해골 위에 얹혀진 단백질 덩어리일 뿐인데
왕의 내면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정하는 거고
저도 수정했다능요. ㄲㄲ~~
음... 조금 성격이 다른게 젊은 남자가 여자 볼 때는 엄청 따지지만
여자는 나이가 적든 많든 그리고 남녀 둘 다 볼 때 엄청 따짐
인기가 없는 이유중 하나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찰스 왕세자가 인기가 없기는 없죠. 자기 큰아들처럼 미남이었으면 그래도 인기 없었을까...
에드워드8세 즉 윈저공은 진짜로 패션계에 큰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지금의 클래식 복식이 자리잡기까지 그 영향이 정말로 지대하죠. ㄷㄷ